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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숙소는 어디 2018-06-06 18:09:38
이 호텔의 맨 꼭대기 층인 20층에는 럭셔리한 프레저덴셜 스위트룸이 있다. 이 객실은 침실과 응접실, 식당, 사무실, 테라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담장인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의 경우 경호 측면에서 다른 후보 호텔들보다 우위에 있으며, 고급스러운 호텔답게 객실 수준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110여 개의 객실...
[ 사진 송고 LIST ] 2018-06-06 17:00:01
한국촌 06/06 15:59 서울 한상균 카펠라 호텔 지키는 사복경찰 06/06 15:59 서울 한상균 더워도 출입통제 06/06 15:59 서울 한상균 카펠라 호텔은 출입 통제 중 06/06 16:00 서울 사진부 삼성전자, '인포콤 2018'서 '더 월 프로페셔널' 출시 06/06 16:00 서울 사진부 삼성전자, '스마트...
[르포] '평화와 고요' 카펠라호텔…벌써 경비 삼엄·홈피 불통(종합) 2018-06-06 16:07:29
[르포] '평화와 고요' 카펠라호텔…벌써 경비 삼엄·홈피 불통(종합) 직원들 "북미회담 유치는 영광스런 일…공식 전달은 못받아" 아침부터 종일 차량 통제…경찰 수시순찰·사복경찰관도 목격 (싱가포르=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세기의 담판'으로 기록될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치러지는...
[그래픽] 북미회담 열리는 카펠라 호텔은 어떤 곳? 2018-06-06 15:57:48
[그래픽] 북미회담 열리는 카펠라 호텔은 어떤 곳?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 첫 회동은 현지 시간으로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이뤄진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06 15:00:07
장중머우 회장 30년만에 퇴진 180606-0267 외신-0073 11:31 [르포] '평화와 고요' 카펠라호텔…벌써 경비 삼엄에 홈피접속 불통 180606-0270 외신-0074 11:34 영국 매독·임질환자 20% 급증…15∼24세 연령층에 집중 180606-0274 외신-0075 11:37 日-EU 경제동반자협정, 내달 11일 서명…내년초 발효 목표 18060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6-06 15:00:02
D-6, 또 판문점 회담…막판 의제조율할듯 180606-0184 정치-0005 09:58 [그래픽] 북미 정상회담 카펠라 호텔에서 개최 180606-0185 정치-0006 09:58 IAEA 전 사무차장 "北 고농축 우라늄 폐기, 몇달내 완료 가능" 180606-0217 정치-0007 10:21 "국제레슬링연맹, 처음으로 평양서 국제심판 교육연수회" 180606-0221 정치-00...
[ 사진 송고 LIST ] 2018-06-06 15:00:02
영령을 기리며 06/06 10:18 서울 한상균 북미정상 만나는 카펠라 호텔 06/06 10:18 서울 황광모 호국 영령을 기리며 묵념하는 문 대통령 06/06 10:19 서울 한상균 북미정상 만나는 센토사 섬 06/06 10:19 서울 한상균 북미정상 카펠라 호텔서 만난다 06/06 10:19 서울 황광모 문 대통령 내외, 무연고 묘지...
'철통보안' 싱가포르, 하늘·바다까지 통제하며 비상 경호 2018-06-06 13:48:38
중심가 샹그릴라 호텔 주변 권역과 남부 센토사 섬 일대를 차례로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이며, 이 구역에선 양국 대표단 간의 회의와 사전행사, 정상회담 관련 사교모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르포] '평화와 고요' 카펠라호텔…벌써 경비 삼엄에 홈피접속 불통 2018-06-06 11:31:38
[르포] '평화와 고요' 카펠라호텔…벌써 경비 삼엄에 홈피접속 불통 아침부터 차량 수십대 잇따라 진입 시도…직원들, 일일이 통제 직원들 "북미회담 유치는 영광스런 일…공식 전달은 못받아" (싱가포르=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세기의 담판'으로 기록될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치러지는...
[주요 기사 1차 메모](6일ㆍ수)(종합) 2018-06-06 10:19:18
"6ㆍ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송고) ▲ 과테말라 화산폭발로 69명 사망…"화산재 열폭풍이 피해 키워"(송고) ▲ 伊 포퓰리즘 정부, 첫 시험대 통과…상원서 신임안 가결(송고) ▲ 세기의 담판 열리는 카펠라호텔은…"외부접근 차단 최적의 장소(송고) [스포츠] ▲ [월드컵] 악플과 싸우는 장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