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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샤킬 오닐 제치고 NBA 통산 득점 7위 2017-03-31 12:00:50
7분 28초를 남기고 드라이빙 레이업으로 2점을 추가했다. 이어 4분 28초를 남기고 역습 과정에서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첫 시도에 성공하며 7위로 올라섰다. 제임스는 이후 자유투로만 2점을 추가했을 뿐 필드골을 넣지 못했고, 클리블랜드는 93-99로 졌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달 16경기에서 6승 10패로 극도의 부진에...
영국경찰·스페인어 교수·미국 뮤지션…애끊는 희생자 면면 2017-03-24 10:40:07
레이철 볼랜드 총장은 "학생들과 동료가 모두 사랑하고 존경하던 사람"이라며 "(학교로선) 끔찍한 손실"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사망자 코크란은 미국 유타주 출신 뮤지션으로, 아내 멜리사와 유럽여행을 왔다가 일정 마지막 날 참사를 당했다. 코크란의 사망 소식은 유족이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전해졌다. 코크란 부부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3-23 10:00:01
말레이시아 한국고속철도 홍보관 방문 03/22 18:19 서울 박영서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 '사랑의 헌혈' 03/22 18:19 서울 류효림 대우그룹 창립 50주년 행사 참석한 김우중 03/22 18:20 서울 류효림 환하게 웃는 김우중 03/22 18:20 서울 류효림 대우그룹 50주년 행사 참석한 김우중 03/22 18:21...
수술용 의료 기구는 파키스탄産이 대세?! 2017-03-20 14:13:37
엑스레이 장비와 수술 로봇, 인공지능을 활용한 질병예측 기기 등 최신 기술을 뽐냈습니다.그런데 전시장 한켠에는 최첨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수술용 칼, 가위, 집개 등을 전시한 파키스탄 업체들도 있었습니다. 파키스탄이 의료기기를 만들고 수출까지 한다? 일반인들에게는 낯설 수밖에 없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댈러스 노비츠키, NBA 6번째 3만 득점 달성 2017-03-08 18:40:31
자바(3만8천387점), 칼 말론(3만6천928점), 코비 브라이언트(3만3천643점), 마이클 조던(3만2천292점), 윌트 체임벌린(3만1천419점)에 이어 6번째로 3만 득점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태생의 노비츠키는 1998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밀워키 벅스에 입단한 뒤 곧바로 트레이드를 통해 댈러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23 15:00:06
말레이에 전면부인한 北…김정남사건 장기화 양상 170223-0731 외신-0101 13:38 中, 대만원주민 학살사건은 "중국의 해방투쟁"…차이잉원 견제 170223-0739 외신-0102 13:47 '중국 화약고' 신장, 테러정보 제보에 포상금 170억원 내걸어 170223-0780 외신-0103 14:09 "롯데 제재는 양날의 칼…신중히 평가해야" 中...
말레이 경찰청장, 北수사 비협조에 발끈…기자회견서 거듭 비판(종합) 2017-02-22 21:38:24
말레이시아 경찰청 청사에서 김정남 암살 사건의 수사진행 현황을 밝힌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북한 측의 비협조적 태도에 거듭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껏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던 사건 연루자 두 명이 주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관 2등 서기관과 고려항공 직원으로 각각 확인됐다고...
김정남 암살, 정찰총국·보위성·생물연구원 '3자 협업' 유력 2017-02-22 17:27:30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22일 기자회견에서 김정남 암살 사건의 연루자로 지목한 북한 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44)은 대사관에 파견된 보위성 요원일 가능성이 강력하게 제기된다, 말레이시아 외교부가 공개한 2016년 12월 기준 말레이시아 주재 외교관 명부(DIPLOMATIC AND...
말레이 경찰청장, 北수사 비협조에 발끈…기자회견서 거듭 비판 2017-02-22 15:23:12
말레이시아 경찰청 청사에서 김정남 암살 사건의 수사진행 현황을 밝힌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북한 측의 비협조적 태도에 거듭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껏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던 사건 연루자 두 명이 주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관 2등 서기관과 고려항공 직원으로 각각 확인됐다고...
'김정남 암살' 北소행 '확신'하는 말레이, 北에 전방위 압박 2017-02-22 14:26:00
칼리드 아부 바카르 경찰청장의 발표에서 눈길을 끈 것은 이번 사건의 연루자로 북한대사관 직원을 지목한 것이다. 이는 다시 말해 북한 외교관이 관련된 범죄라는 말로도 해석될 수 있다. 칼리드 청장은 실명으로 북한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44)과 북한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을 거론하며 이들이 아직 말레이시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