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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해리스 주한 미대사 내정 확인…"아쉽지만 이해" 2018-04-26 16:41:40
"해리도 호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캔버라에 오지 못해 섭섭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턴불 총리는 해리스 사령관은 "경험과 능력이 엄청나다"며 "한반도 상황과 그곳의 긴장을 고려하면 왜 대통령이 그의 전문성과 경험을 호주 대신 한국에 활용하기로 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짐 카루소 주호주 미국대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25 08:00:07
굴지의 자율주행차 시험에 참가할 캔버라 운전자 모집 180424-1094 외신-0188 20:18 中 주도 상하이협력기구 외교장관들, 美겨냥 일방주의 비난 180424-1095 외신-0189 20:22 '교직원 파업에 수업 차질' 영국 대학생들 학교 상대 집단 소송 180424-1101 외신-0190 20:41 주러 미국 대사 "트럼프, 푸틴과 개인적...
[PRNewswire] 세계 굴지의 자율주행차 시험에 참가할 캔버라 운전자 모집 2018-04-24 20:09:22
캔버라, 호주 2018년 4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기계가 사람을 보고 이해하며 지원하도록 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 산업의 선두주자 Seeing Machines가 세계 굴지의 자율주행차 시험 CAN Drive의 1단계를 시작했다. 이 시험은 Rachel Stephe-Smith MLA와 프로젝트에 135만 호주달러를 투자한 ACT Government가 지원한다....
기자회견·공개연설 피한 수치…5년만의 호주방문 '격세지감' 2018-03-20 11:07:59
국빈 방문을 맞아 19일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는 군 의장대 사열과 19발의 예포 발사가 진행됐다. 하지만 굳은 표정의 수치는 이날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제1야당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를 만났으나 공동 기자회견도, 공개적인 언급도 일절 하지 않았다. 수치는 이어 다음날 예정된 호주 주요 싱크탱크 로위연구소 행사의...
호주서 '로힝야 학살'로 곤욕 치른 아웅산 수치, 대중연설 취소 2018-03-19 21:37:29
후 캔버라로 자리를 옮겨 맬컴 턴불 총리와 회동한 수치는 이날 로위 연구소(Lowy Institute)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수치는 이날 오후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행사 참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로위 연구소 측은 성명을 통해 "오늘 오후 주호주 미얀마 대사관 측이 수치 자문역의 행사 불참을...
"노벨상 내놔라"… 아웅산수지 호주서 '여론 뭇매' 2018-03-19 19:26:43
국가자문역이 19일 호주 캔버라의 의회 의사당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호주-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호주를 찾은 아웅산수지 자문역은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인종청소 문제를 방관하고 있다는 이유로 시민단체로부터 “노벨평화상을 반납하라”는 비판을 받았다.캔버라epa연합뉴스
고진영 'LPGA 데뷔전 우승 보인다' 이틀째 선두 질주 2018-02-16 17:21:40
줄여 우승권에 이름을 올렸다. 캔버라 클래식에 이어 2주 연속 호주에서 우승을 노리는 신지애(30)는 1언더파 71타를 쳐 고진영에 4타 뒤진 공동 3위(6언더파 138타)로 물러앉았다. 고참 유선영(31)은 2타를 줄여 신지애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를 잡았다. '무서운 10대' 최혜진(19)은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 공동...
고진영 '역시 슈퍼루키'…데뷔전 첫날부터 선두 2018-02-15 16:41:49
캔버라 클래식에서 생애 통산 50승 고지에 오른 신지애는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2주 연속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고참 유선영(31)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3위에 오른 가운데 유소연(28)과 최운정(28) 두 동갑 친구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13위를 달렸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프로 활동을 벌이는...
'LPGA 신인왕은 내 것' 고진영, 15일 호주서 데뷔전 2018-02-13 05:05:00
캔버라에서 생애 통산 50승 고지에 오른 신지애(30)는 호주여자오픈 정상 복귀를 노크한다. 신지애는 지난 2013년 이 대회를 제패하는 등 호주에서만 3승을 올렸다. 작년 이 대회 챔피언 장하나(25)와 세계랭킹 3위 유소연(28), 재기에 나선 최나연(31)도 출전한다. 2015년 호주여자오픈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2 08:00:05
(체육) 180211-0469 체육-0070 15:01 신지애, 유럽여자골프 캔버라클래식 우승 180211-0475 체육-0071 15:13 [올림픽] 빙판 위의 커플들…'파트너에서 연인·부부로' 180211-0477 체육-0072 15:22 [올림픽] LA타임스, '두각 나타낼 여자선수' 10명에 최민정 포함 180211-0490 체육-0073 15:56 [올림픽] 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