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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랭킹 꼴지' 女컬링, 데뷔 한·일전 역사적 첫 승 2014-02-11 16:57:54
포석에 성공, 주도권을 잡았다.끝내 표적판 가운데의 스톤 한 개를 지켜 1점을 더 뽑으면서 한국은 10-7로 한 걸음 더 달아났다. 10엔드 마지막에 하우스 중앙에 붙은 두 개의 한국 스톤을 쳐내 대량 득점을 노린 일본의 샷이 살짝 빗나가 한국이 2점을 더하면서 승리가 결정됐다.이날 승리는 국내 역사가 20년도 안되는 ...
컬링 한일전 경기에 대표팀 `귀요미` 이슬비 화제, 과거 직업이.. `반전이네!` 2014-02-11 16:08:21
"컬링 한일전 꼭 이기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가대표 컬링 선수들 가운데 이슬비가 주목받았다. 1988년생인 이슬비는 경기도청 소속이다. 이슬비는 고교 시절 컬링선수로 잠시 뛰었지만, 컬링팀이 해체되면서 스톤을 손에서 놓았다. 이후 유치원 교사 등으로 일하던 이슬비는 정영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의...
여자 컬링 한일전 `박빙`··"현재 2-2 동점··주사위는 던져졌다" 2014-02-11 14:38:59
팀이다. 먼저 한일전에서 일본을 꺾고 나서 이어 만나는 스위스나 스웨던 중 한 팀을 잡는다면 4강을 노려볼 수 있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의 한일전 생중계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컬링은 두 팀이 빙판 위에 그려진 표적판(하우스)에 약 20㎏ 무게의 스톤을 누가 더 가깝게 붙이느냐를 겨루는 종목이다....
여자컬링 한일전으로 `첫 발`··"역사적인 올림픽 도전" 2014-02-11 13:17:36
출전국 중 가장 만만한 팀이다. 먼저 한일전에서 일본을 꺾고 나서 이어 만나는 스위스나 스웨던 중 한 팀을 잡는다면 4강을 노려볼 수 있다. 여자컬링 한일전 중계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컬링은 두 팀이 빙판 위에 그려진 표적판(하우스)에 약 20㎏ 무게의 스톤을 누가 더 가깝게 붙이느냐를 겨루는 종목이다....
민아 괴력 발휘, 20kg 육박하는 스톤을…‘남다른 체력’ 눈길 2014-02-01 21:00:30
컬링 선수권대회’에서 민아는 여자 컬링 준결승전에 참여했다. 이날 달샤벳과 걸스데이의 대결에서 민아는 달샤벳 스톤과 바뀌어 심판의 지적을 받게 됐다. 이에 민아는 그 자리에서 20kg 넘는 스톤을 번쩍 들어 올리는 괴력을 발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민아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고 해설위원은 “선수들도...
민아 괴력, 20kg 컬링 스톤 거뜬히 들어올려 `깜짝` 2014-02-01 13:46:17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여자 컬링 준결승전에 참여해 그룹 달샤벳과 맞붙었다. 이날 걸스데이는 노란색 스톤을 밀어야 했지만, 민아는 달샤벳의 스톤을 밀려고 했다. 이에 심판이 "스톤이 바뀌었다"고 하자 민아는 20kg 가까이 되는 스톤을 들어 옮겼다. 민아의 괴력 발휘를 지켜본 중계석의 해설위원...
`아육대`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실력자 대거 등장 `기대up` 2014-01-30 12:12:11
컬링을 즐겼다. 컬링 시합 중, 걸스데이 민아가 실수로 밀은 상대편 스톤을 제자리에 놓기 위해 20Kg에 육박하는 스톤을 번쩍 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모습을 본 해설위원도 "컬링 선수들이 스톤을 드는 걸 본적이 없다"고 부연 설명했다. 걸스데이 민아가 얼음 위에서 보여준 괴력과 승부욕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허창수 전경련 회장,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2014-01-10 11:47:04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컬링팀 훈련장에서 스톤을 투구해 보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용우 전경련 본부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재열 선수단장, 최종삼 태릉선수촌장> 허 회장은 10일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용우 전경련 부회장과 함께 태능선수촌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엠파이어 제리, ‘출발 드림팀2’서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 뽐냈다 2013-12-22 14:33:02
풀기 위한 사전 게임 시간을 가졌다. 컬링에서 착안한 ‘인간컬링’ 게임으로 컬링스톤 대신 의자에 탄 팀원을 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룰 역시 지정된 선에 팀원을 가장 가깝게 보내는 팀이 승리하는 형식이었다. 쇼리의 팀이 선 가장 가까이로 다가서자 다음 차례가 된 박재민 팀은 쇼리를 피해야한다는 둥 밀어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