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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어 밴드도 검열?…네이버 "대화내용 제공 안해" 2014-10-13 17:25:43
밴드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통신비밀보호법에 의거, 당사자 본인의 로그기록은 제공하되 법상 근거가 없는 대화 상대의 인적정보 및 대화내용은 제공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고 주장했다.또 "특정인이 가입한 밴드명만 기계적으로 추출해 제공하면서 '밴드는 채팅(대화) 내역을 보관하지 않으므로...
[국감] 다음카카오 이어 네이버 밴드도 '검열' 논란 왜? 2014-10-13 14:35:00
'캠프모바일은 밴드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통신비밀보호법에 의거, 당사자 본인의 로그기록은 제공하되 법상 근거가 없는 대화상대의 인적정보 및 대화내용은 제공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ƈ차로 <압수수색 영장>을 통해 특정인이 가입한 밴드 리스트와 대화 상대의 인적정보 및...
[국감] 카카오톡 `감청`대상 아냐‥"카카오 적극협조 위법" 2014-10-13 10:48:09
`대화내용 자체는 이용자의 프라이버시의 영역으로 개인정보는 아니다`"라고 밝혔으나, 법률 자문 결과 대화내용 역시 `정보통신망법`상의 개인정보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법원 판례>통신비밀보호법상의 “감청”이란 그 대상이 되는 전기통신의 송·수신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만을 의미하고,...
[핫] 카카오톡 "검열 요청 없었다...대화 저장 2~3일 축소" 2014-10-02 16:49:14
등을 포함한 프라이버시 모드를 도입하는 등 보다 강력한 사용자 정보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부가통신사업자로서 법 체계를 존중하며 따른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영장에 기재된 범위에 한해 존재하는 자료 외에는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다....
2014년 한국 인터넷거버넌스포럼 개최를 안내해드려요 2014-06-27 15:47:09
- 주최 : 한국 인터넷거버넌스포럼 조직위원회 - 주관 : '시민사회' 경실련, 오픈넷, 정보공유연대 ipleft, 진보네트워크센터, cckorea , 망중립성이용자포럼, 프라이버시 워킹그룹 '산업계' 네이버, 다음, 가비아, (사)한국호스팅도메인협회) '학계' cyber commons korea, 인터넷정보학회 - 후원 :...
구글, '잊혀질 권리' 수용키로 2014-05-30 16:15:34
자문위원회를 설치, 조언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글에 따르면 자문위원회는 애릭 슈미트 구글 회장을 의장으로 두고 위키피디아 공동설립자인 지미 웨일스, 유럽의 몇몇 저명 교수들과 전직 데이터 보호 당국자 등을 멤버로 위촉했다.자문위원회 설치는 해외공장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 조건을 비판하는 여론에 몰린...
[Focus] 지워도…지워도…인터넷에 떠도는 내 정보, '잊혀질 권리'는 없나요 2014-05-23 17:48:53
전면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 받을 권리와 대중의 알 권리 사이 적절한 균형점부터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ecj도 그 균형점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에 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구글이 어떤 삭제 요청은 수용하고 어떤 요청은 거절할수 있는지를 명시하지 않았다. eu 회원국 법원은 이 판결을...
[시론] '잊혀질 권리' 논의 서둘러라 2014-05-20 20:33:54
정보 주체의 자기정보 통제권을 강화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권리로, 특히 신상털기가 사회문제로 부각되는 최근 공감을 얻고 있다. 반면 잊혀질 권리는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공익 정보에 대한 알 권리 등을 침해할 우려가 있어 논란의 여지가 있다. 잊혀질 권리의 가치 충돌적 속성에 따라 각국은 잊혀...
5만원이상 카드 결제시 문자알림서비스 무료 2014-05-06 06:01:13
회원의 상당수는요금 부담보다는 프라이버시 문제 등으로 원치않는 경우가 있다"면서 "고객 성향을고려해 회원에게 충분히 홍보 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이번 조직 개편에서 상호금융감독국 내에 IC 카드용 단말기 전환을 위한 전담팀을 꾸렸다. 내년 2월부터 마그네틱(MS) 카드가...
[오픈노트] 삼성전자 스마트홈, 개인정보 저장 안한다는데… 2014-04-22 08:59:01
뜻이다.삼성스마트홈위원회 운영위원장인 홍원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 사장은 18일 수원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에 대한 삼성 입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장이기도 한 홍 사장은 개인 정보가 빅데이터 형태로 삼성전자 서버에 저장되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