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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6년만에 파격변신…외관 미리보니 2015-02-04 08:40:10
헥사고날(6각형) 그릴이 적용됐다. 측면부의 라인은 날렵하게 빠졌다.투싼은 현대차 글로벌 최다 판매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에 등극한 모델로 2004년 첫 출시 됐다. 이번에 렌더링이 공개된 투싼은 2009년 2세대 모델이 나온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이다. 현대차는 3세대 투싼에 주행안전 사양과 프리미엄급...
'불붙은 소형SUV 경쟁' 현대차, 올 뉴 투싼 렌더링 공개 2015-02-04 08:24:34
보면 대형 헥사고날 그릴에 헤드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전면부와 날렵한 라인을 갖춘 측면부 디자인을 통해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현대차의 최첨단주행안전 사양과 최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차 투싼은 2004년 소형...
현대차, 유로6 충족하는 신형 i40 출시 2015-01-25 12:20:07
새 차의 외관은 전면부에 싱글 프레임 헥사고날 그릴을 끼웠으며, hid 헤드 램프는 광원 하나로 상향등과 하향등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펑션' 기능을 통해 효율을 높였다. 안개등에도 led를 적용해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후면은 새 디자인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장착했다. 실내는 시트 등...
현대차, '더뉴 i40' 내일부터 판매…"연비 10% 향상" 2015-01-25 09:23:51
싱글 프레임 헥사고날(6각형) 그릴이 더해졌다. 측면부에는 신규 디자인의 알로이 휠 4종을 적용됐고 후면부에는 led(발광다이오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탑재됐다. 가격은 세단 모델의 경우 △유니크 2495만원 △pyl 2660만원 △디 스펙 2875만원이다. 왜건 모델의 경우 △유니크 2595만원 △pyl 2760만원 △디 스펙...
현대차, 미국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최초 공개 2015-01-13 04:28:21
헥사고날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역동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적용했다. 뒷좌석에는 탑승 편의성을 높인 '수어사이드 도어'와 루프 및 적재함에 설치된미끄럼 방지용 패드 등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다. 아울러 크로스오버차량(CUV) 수준의 비교적 짧은 축간거리를 갖춰 정글이나 산악지대 등에서도...
[게임별곡 90] 2차 세계대전 시뮬 명작 '팬저 제너럴' 2015-01-05 00:07:09
헥사'라 불리는 육각형 모양의 타일맵 방식이다. 기존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많이 해본 유저들이라면 낯설지 않은 방식이다. 이런 헥사 타일 방식의 맵의 장점은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360도 전 방향으로 위치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략 시뮬레이션과 같은 장르의 게임에서 많이 쓰인다. [4각, 6각, 8각형의 타일...
[2014 한경 소비자 대상]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5년만에 디자인 확 바꿔…세계 명차와 경쟁 2014-12-24 07:01:25
적용했다. 외장 디자인은 육각형 헥사고날 그릴을 확대해 성능을 강조한 전면부, 역동적인 느낌을 살린 측면부, 입체감과 고성능 이미지를 조화한 후면부 등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다이내믹한 대형 세단의 이미지를 구축했다.실내 디자인은 수평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인간공학적이며 직관적인 감성을 담았다. 운전자가...
현대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2014-12-19 09:40:15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의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역동적인 디자인의 hid 헤드램프와 입체감 넘치는 리어 콤비램프로 고급감을 더했다.전력소모를 줄이고 시인성을 극대화한 led 주간 전조등(drl)을 기본 적용해 가솔린 모델 대비 첨단 이미지를 강조했고 전용 디자인의 히든형 머플러를...
현대차, 신형 i20 `2015 인도 올해의 차` 수상 2014-12-18 14:00:53
스컬프쳐 2.0을 채용해, 외관은 헥사고날(6각형) 프런트 그릴과 검정색 C필라를 강조해 젊고 강인한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내장은 고급감을 강조한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각종 편의사양으로 고객의 만족감을 극대화한 스포티하고 대이내믹한 디자인의 해치백 차량으로 출시 4개월 만에 약 6만대가 계약됐습니다. 서보신...
현대차, "아슬란으로 수입차 꽁꽁 묶겠다" 2014-10-31 08:00:04
외관은 헥사고날 그릴이 쏘나타나 제네시스와 분명히 구별된다. 실내에서도 좀 더 진보된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수평적 레이아웃은 실내 디자인에서 계속 활용하고 있지만 차종별로 특성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해외 수출도 고려 중이라고 "(현대차 김충호 사장)쏘나타나 그랜저 소비자가 수입차로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