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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렌탈사업 진출 긍정적-삼성證 2015-04-15 08:26:53
15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렌탈 자회사 설립으로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남옥진 애널리스트는 "현대홈쇼핑이 전날 자회사 ㈜현대렌탈케어 설립을 통해 렌탈사업 진출을 공시했다"면서 "자회사의 자본금은 600억원이며 현대홈쇼핑이 지분 100%를 출자한 형태"라고...
현대홈쇼핑, 렌탈·케어 사업과 시너지 기대-HMC 2015-04-15 08:19:46
현대홈쇼핑에 대해 신사업 추가를 통한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3000원을 유지했다.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 내에 현대렌탈케어를 신규 설립하며 현대홈쇼핑이 600억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갖게된다"며 "사업은 현대백화점 그룹 차원에서...
[유가증권 기업공시] (14일) 금호석유화학 등 2015-04-15 02:34:34
▲현대홈쇼핑=600억원을 출자해 100%의 지분을 갖는 렌털 전문 법인 현대렌탈케어 설립.[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현대백화점 "이번엔 렌털사업"…정지선, 유통채널 확장 '공격본능' 2015-04-14 21:39:06
현대홈쇼핑을 통해 렌털전문법인인 현대렌탈케어를 이달 중 설립하는 방식이다. 회장 취임 8년째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축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백화점의 가세로 코웨이와 청호나이스 등이 주도하는 국내 렌털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현대百, 홈쇼핑 통해 렌털시장...
[Hot Stock] 현대홈쇼핑 2015-04-14 20:43:49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홈쇼핑 주가가 급등했다. 현대홈쇼핑은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0.12% 오른 13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회사는 이날 자회사 현대렌탈케어를 설립해 렌털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국경제TV 증시 헤드라인> - 14:30 2015-04-14 14:31:00
- 14:30▲ 현대백화점그룹, 렌털·케어사업 공식 진출 현대백화점그룹이 정수기 등 렌탈·케어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하고 5년 내 매출 2천5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동아ST, 당뇨병 신약 라틴아메리카 공략 동아에스티가 당뇨병 신약 `에보글립틴`의 라틴아메리카 17개국에 대한 추가 라이선싱 아웃 계약을...
현대백화점그룹, 렌탈 시장 진출…정수기 사업 주력 2015-04-14 13:29:11
현대백화점그룹이 렌탈·케어시장에 진출합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렌탈·케어사업을 위해 `현대렌탈케어`법인을 신규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정수기사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한 뒤, 가전과 가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새 법인은 현대홈쇼핑이 600억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갖게...
현대百그룹, '현대렌탈케어'로 렌탈사업 진출 2015-04-14 10:29:48
중 하나인 현대백화점그룹이 렌탈케어 시장에 진출한다.현대백화점그룹은 렌탈케어사업 진출을 위해 '㈜현대렌탈케어'를 신규 설립한다고 14일 밝혔다.새 법인은 현대홈쇼핑이 600억 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갖게 되며 이달 내 설립될 예정이다.현대렌탈케어의 초대 대표는 김화응 현대리바트 사장이...
현대홈쇼핑 "현대렌탈케어 설립…렌털·케어사업진출" 2015-04-14 09:57:14
현대홈쇼핑[057050]은 14일 렌털·케어사업 진출을 위해 자본금 600억원 규모의 자회사 현대렌탈케어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홈쇼핑 유통망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의 지분율은 100%이다....
현대홈쇼핑, 렌탈·케어사업 진출…현대렌탈케어 설립에 600억 출자 2015-04-14 09:54:23
] 현대홈쇼핑은 렌탈·케어사업을 하는 현대렌탈케어 신규 설립을 위해 6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00%(주식 수 1200만주)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