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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 중기 위한 '온라인 전시관' 생긴다 2015-06-21 21:46:35
39x한류39 사이트 내달 개장 [ 김정은 기자 ] 중국에 제품을 수출하려는 국내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전용 온라인 전시관’이 생긴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달 ‘x(엑스)한류’ 온라인 전시관 홈페이지가 만들어진다. 엑스는 ‘곱하기’란 뜻으로 ‘(중소기업이 우수한...
"삼성, 신경영 성공은 잊고 리셋하라" 2015-06-11 21:21:44
39이건희 신경영 선언39 촉발한 후쿠다 전 삼성전자 디자인 고문의 조언미디어삼성과 인터뷰 지금 일류기업 된 삼성, 새로운 길 개척해야 혁신센터 역할 하는 부서 얼마나 많으냐가 경쟁력 좌우 당장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삼성의 10년 후는 없을 것 [ 정지은 기자 ] 후쿠다 다미오(福田民郞) 전 삼성전자 디자인...
[한경포럼] 지금 왜 중국 선전인가 2015-06-02 20:52:47
차츰 제조 벤처들이 늘어난다고 한다. 선전의 벤처들이 중국의 미래라면 우리도 제조업 미래를 찾아야 한다. 미래는 결코 기다리지 않는다.오춘호 논설위원·공학博 ohchoon@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39성공을 부르는 습관39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산업도 지식재산권 중요…'틈새 특허' 노려라 2015-05-26 07:10:11
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ཆ억으로 4억 벌었다39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39그림의떡39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39반색39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39성공을 부르는 습관39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화장품·패션 최고지만…요우커 '봉' 취급 땐 불쾌해요" 2015-05-22 21:44:35
39바링허우 세대39 요우커 파워블로거 5인의 한국쇼핑 동행 리포트중국인은 화려한 디자인? 진짜부자·젊은 세대는 달라 "과도한 빨간색 마케팅, 젊은 요우커엔 역효과" 한국 패션 디자인 과하지 않고 중국인 체형·스타일에 잘 맞아 중국과 달리 짝퉁 우려도 없어…서비스 마인드는 일본에 뒤져 제품 설명도 안해주고...
"짝퉁 꼼짝마"…알리바바, 신기술로 진품 가려낸다 2015-05-19 21:55:25
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난이 커진 데 따른 대응책이다. 구찌 등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케어링그룹이 알리바바를 상대로 위조제품 판매 금지 소송을 냈다.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39성공을 부르는 습관39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패 폭로한 中 기업인 중난하이에 초청받은 까닭 2015-05-19 15:33:00
이 환골탈태한다면 중국의 국가경쟁력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정부도 바짝 긴장해야 하지 않을까요. /oasis93@hankyung.com(끝)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입니다 [한경+ 구독신청] ⓒ 39성공을 부르는 습관39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완의 데스크 시각] TSMC가 벤처캐피털이라고? 2015-05-18 20:32:42
기술력뿐 아니라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런 변화를 기업 관료주의가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박성완 국제부장 psw@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39성공을 부르는 습관39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에너지서 손떼는 헤지펀드들 2015-05-17 21:02:46
의 폴슨앤드컴퍼니는 1분기 캐나다 최대 제약사인 밸리언트 지분을 세 배 가까이 늘려 4억달러어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뉴욕=이심기 특파원 sglee@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39성공을 부르는 습관39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수첩] '호황 기사' 꺼리는 화장품 중기 2015-05-11 20:43:35
리고 사람도 새로 뽑는다는데, 세무조사반부터 들이닥쳐서야 되겠나. 기업이 성장할 수 있을 때 충분히 성장하는 것은 향후 국세청 세수 실적에도 이로운 일이다.민지혜 증권부 기자 spop@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39성공을 부르는 습관39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