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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금융지주·은행 CEO 보수는…유명순 21억·함영주 18억원 2024-08-14 18:12:45
3억4천만원 등이 이번 상여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상반기에 모두 7억1천200만원(급여 4억2천500만원+상여 2억8천400만원)을 수령했고,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보수는 5억원을 넘지 않아 이번 반기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다. 5대 시중 은행장들 가운데 상반기 보수 1위는 이재근...
엔씨 떠난 김택헌, 상반기 퇴직금 포함 68억 받아…게임업계 1위(종합) 2024-08-14 18:09:48
CPO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급여 5억5천만원, 상여 31억2천만원, 퇴직금 30억2천만원 등 총 67억6천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창업자인 김택진 공동대표는 급여 12억8천만원, 상여 10억원 등 22억8천900만원을 받아 엔씨소프트 내에서 김 전 CPO의 뒤를 이었다. 김 전 CPO는 최근 엔씨소프트 인사에서 해외 소재 법인 엔씨...
롯데 신동빈 상반기보수 118억원…신세계 일가 64억원으로 줄어 2024-08-14 18:08:47
이 때문에 보수총액도 지난해 상반기(각 23억3천400만원)보다 8억1천800만원씩 줄었다. 그룹의 핵심인 이마트[139480]가 실적 부진 속에 사상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등의 경영 사정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정용진 그룹 회장은 급여 9억9천100만원, 상여 1억6천500만원, 성과급 5억6천400만원 등 17억2천만원을...
정영채 NH투자증권 전 사장, 상반기 보수 59억원 2024-08-14 17:53:25
올해 상반기에 퇴직금을 포함해 59억1천6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NH투자증권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퇴직금 48억9천800만원, 급여 1억3천800만원, 상여 8억6천만원, 복리후생비 2천만원을 수령했다. 윤병윤 현 대표이사는 급여 1억5천만원, 상여 12억5천700만원, 복리후생비 700만원 등...
'배틀그라운드' 대박에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상반기 보수 26억 2024-08-14 17:35:00
등 총 22억400만원을 받았다. 특히 펍지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IP 흥행을 진두지휘한 주역들에 대한 보상액이 두드러졌다. '배틀그라운드' IP 전반을 총괄하는 장태석 이사가 총 17억원, PC·콘솔 개발본부를 이끄는 김태현 디렉터가 13억6천400만원, 소속 김상균 PD가 12억7천700만원을 수령했다....
네이버 호실적에…최수연 대표 상반기 보수 15억9천만원(종합) 2024-08-14 17:28:59
22억6천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이진수 전 멜론 사내독립기업(CIC) 대표가 15억4천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15억700만원을 수령했고 급여는 3천600만원이다. 또 신민균 자문(전 전략그룹장)은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5억8천100만원과 퇴직소득 3억2천100만원을 포함해 보수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상반기 보수 8억원 수령 2024-08-14 17:25:09
사장이 올해 상반기 약 8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올해 상반기 지난해 상반기와 동일한 7억9천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가 6억8천300만원, 상여가 1억1천400만원, 기타소득 200만원이다. 한인규 사장은 5억600만원을 받았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삼성전자 한종희 상반기 보수 11억3천만원…직원평균 5천400만원 2024-08-14 17:16:47
설 상여(9천900만원)만 받았다.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은 급여 7억4천700만원, 상여 3억3천800만원 등 10억9천700만원을 받았다. 박학규 경영지원실장(사장)에게는 7억7천300만원,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사장)에게는 6억100만원의 보수가 지급됐다. 올해 상반기 사내이사 5명에게 지급된 보수 총액은...
"밀레니얼 잘 나가네"…윗 세대보다 부자된 비결 2024-08-14 16:54:16
전 4조5천억 달러(약 6천121조원)보다 215%나 증가했다. 1980∼1990년대생의 자산은 베이비붐세대(1946∼1964년생)와 엑스세대(1965∼1980년생)의 청장년 시기보다 25%가량 많다는 결론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지난해 설문조사에서는 재정적으로 최소한 괜찮다고 응답한 30∼44세 응답자가 66%로 나타났다. 이...
'부동산·주식 상승 덕분' 美청장년층, 이전 세대보다 부유해져 2024-08-14 16:27:54
응답자가 66%를 기록, 10년 전 55%보다 늘어났다.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아나 허낸데즈 켄트 선임연구원은 밀레니얼 세대가 '잃어버린 세대'라는 평가에 대해 "그들은 더 이상 잃어버리지 않았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말했다. 미국 청장년층의 자산 증식 상당 부분은 부동산 가격 상승 덕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