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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둘째 임신 "내 안에 소중한 아가 있다" 2013-03-26 11:21:43
우리가족 웃으면서 살아갈 것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슈의 소식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임효성 씨가 아들 임유군을 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상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을 보여주듯 살짝 변한 슈의 모습과 환한 미소를 통해 사랑받는 아내이자 엄마의 행복을 엿볼 수...
가족과 함께 떠나는 '힐링 캠프', 가까운 양평 어때요? 2013-03-25 15:49:10
있다. 보보스펜션은 가족, 독채, 워크샵 펜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펜션이 위치한 양서면 목왕리는 한음 이덕형 선생, 익원공 김사형 선생, 제정(齊靖) 신효창 선생 묘소가 있는 풍수지리상 명당으로 손꼽히고 있다. 보보스펜션은 금요일에는 대기업의 워크샵, 토요일에는 힐링을 체험하기 위한 가족모임이 주를...
육아·직장생활에 지친 이들 '힐링'해주는 공연 2013-03-25 09:56:08
있다. ‘힐링 캠프’, ‘땡큐’등은 유명 인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힐링’을 전달하며 방송계에 부는 힐링 열풍에 주역으로 나섰으며 ‘레미제라블’ ‘7번방의 선물’ 등은 마음에 감동과 희망을 전해주는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다. ‘힐링’을 키워드로 한 착한 뮤지컬도 인기다. 뮤지컬 ‘요셉...
김준호 악플 심경 “악역 맡아야 하지만 가족 걱정 된다” 2013-03-24 22:01:02
악역을 맡아야 한다”며 “그러나 가족들을 보니 걱정됐다. 혹시나 화살이 그 쪽으로 갈까봐”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호 악플 심경 안타깝다” “김준호가 그렇게 잘못했나?” “김준호 악플 심경 진심이 느껴졌어요. 모두 악플은 삼가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궁중잔혹사’ 송선미 노출 논란, 모유수유 장면… 모성애VS선정성 2013-03-24 19:41:10
“가족과 보는데 민망했다” 등으로 지나친 노출 연출에 쓴 목소리를 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모유 수유를 선정적으로 보는 것이 더 이상하다” “내용을 이해하고 보면 하나도 야하지 않다”라는 반박 의견을 내놓았다. 송선미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자 24일 ‘궁중잔혹사’ 제작진은 “성적 수치심을...
하리수 눈물 “날 받아준 시부모님, 정말 잘 해주신다” 2013-03-23 22:31:02
많이 했다”며 “나중에 들어보니 가족이 될 사람인데 마음 아프게 하지 말고 받아들이자고 하셨다더라”고 전했다. 특히 시어머니는 하리수와의 전화 연결에서 “우리 며느리는 싹싹하고 음식 잘하고 어른들 챙길 줄 안다”고 칭찬을 거듭했다는 후문. 하리수 눈물 고백에 네티즌들은 “시어머니도, 하리수도 참 대단한...
유인나 팬서비스 포착, 아픈 팬에게 따듯한 위로 건네 ‘훈훈’ 2013-03-23 21:03:01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갈 예정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 (사진 제공 : 에이스토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세영-유건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 주인공 물망...
심진화 생활고 고백 “3년간 10원도 못 번 적이 있다” 2013-03-23 16:07:59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해 생활고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심진화는 “과거 3년간 10원도 못 번 적이 있다”며 “꿈에 대해 후회한 적이 없었는데 당시에는 ‘왜 이 직업을 택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땅을 치고 후회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진화는 “결혼 한 후 지금은 일이 끊이지 않고...
'돈의화신' 강지환, 영화 '본시리즈' 제이슨 본과 닮은꼴? 2013-03-23 11:37:01
역)이 어린 시절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고 가족의 복수를 시작한 가운데 그의 행보가 '본 시리즈'의 제이슨 본(맷 데이먼)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눈에 띄고 있다. 먼저 '돈의 화신' 이차돈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모두 잊고 자신의 진짜 이름 이강석이 아닌 이차돈으로 살아왔다. 이후 자신의 가족과 얽힌...
해외봉사단聯 사령탑 오른 '1호 단원' 윤장용 이사장 "봉사란 남 아닌 자기자신 돕는 것" 2013-03-15 17:05:10
캠프’에 참가하는 등 해외봉사 준비를 해 왔다. 해외봉사를 결심할 당시에 이미 한 대기업에 취직이 결정된 상태였으나 포기했다.2년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1992년 귀국한 윤 이사장은 다시 스리랑카로 돌아갔다. 이번엔 현지어를 구사하는 엔지니어로서였다. 3개월여의 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그의 앞에 놓여 있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