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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2 08:00:09
조직개선 촉구 결의안 171201-0896 지방-0182 17:23 [대구소식] 소방본부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대상 수상 171201-0897 지방-0183 17:24 [강원소식] 강원소방, 전국화재감식경연대회 우수상 171201-0899 지방-0184 17:26 민주당 강원도당 "검찰, 강원랜드 채용비리 진실 밝혀야" 171201-0902 지방-0185 17:29 [게시판]...
대기업 오너 일가들 여전히 '고속승진'…30대에 상무·부사장 2017-12-02 07:10:00
대기업 오너가(家) 자제들은 30대에 상무, 부사장에 오르는 등 일반 월급쟁이들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초고속 트랙'을 밟고 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단행된 현대중공업그룹 임원 인사에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35) 현대중공업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정 부사장은 또 계열사로 선박...
한국타이어 3세 경영 전면에 … 조현식 부회장 승진 2017-12-01 19:28:42
본부를 맡아 유통구조 혁신 등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말 정기인사 때 한국타이어 마케팅본부장에서 물러나 신성장동력 발굴과 유망 기업 인수합병(m&a) 등 지주회사 업무에 집중해왔다.조현범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사장(coo·최고운영책임자)과 이수일 사장은 한국타이어...
파리바게뜨 "제빵사 고용 합작사 출범" 2017-12-01 18:05:32
의사를 밝혔다.해피파트너즈는 가맹본부, 가맹점주협의회, 협력업체 등 세 주체가 지분을 투자한 상생기업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 제빵사에 대한 직고용 시정 지시가 떨어지자 3자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했다. 본사 인원보다 더 많은 협력사 직원을 채용하긴 어려운 만큼 합작회사 설립으로 위법 요인을 없애고 제빵사...
파리바게뜨 상생기업 출범…"제빵사 급여 13% 오르고 한 달 8일 휴무" 2017-12-01 17:08:43
상생기업이 출범하면서 소속 제빵사들의 업무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1일 파리바게뜨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협의회, 협력업체 등 3자가 합자한 상생기업 해피파트너즈를 출범시켰다. 앞서 고용노동부로부터 협력업체 소속 제빵사에 대한 직접 고용 지시를 받은 데 따른 조치다. 관련해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부터 전국...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12-01 16:00:00
본부·가맹점주협의회·협력업체 등 3자가 합작한 상생기업 '해피파트너즈'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부터 상생기업 설명회를 진행해 제조기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고용부가 직접고용을 지시한 제조기사 5천309명 중 약 70%인 3천700여명이 가맹본부 직접고용에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조현식 대표이사 총괄부회장 승진 2017-12-01 15:32:04
마케팅본부장, 경영운영본부장 등을 거쳤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 경영을 총괄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를 맡아 온 서승화 부회장은 퇴임 후 경영자문을 담당한다. 한국타이어는 인사발령과 함께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한국타이어 3세 경영 전면에…조현식 총괄부회장 승진 2017-12-01 15:14:52
동시에 생산본부장을 맡는다. 한국타이어그룹은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신규 사업 영역 확대, M&A 추진 등 미래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기업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조직을 슬림화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시장 및 고객 중심의 민첩한 대응을 위해 아시아지역본부를 신설하는 등...
파리바게뜨, 상생기업 출범한다…"제빵사 '10명 중 7명' 동의" 2017-12-01 13:26:55
제조기사 직접고용 시정지시에 대한 대안으로 가맹본부, 가맹점주협의회, 협력업체 등 3자가 합자한 상생기업 '해피파트너즈'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파리바게뜨가 지난 10월부터 상생기업 설명회를 진행하며, 제조기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고용노동부가 직접고용을 지시한 제조기사 5309명 중 약 70%인 약...
인천기업 최대 경영 애로는 내수 부진·인건비 상승 2017-12-01 11:18:17
인천본부가 인천의 357개 제조·비제조업체를 설문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기업의 14.8%가 가장 큰 경영 애로 요인으로 내수 부진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인건비 상승·인력난'(13.2%), '경쟁 심화'(6.5%), '불확실한 경제 상황'(5%), '원자재가격 상승'(4%), '자금 부족'(3.7%)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