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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맛집] 황희성 라비린토스 대표 "손님은 왕이 아니고 친구죠" 2013-01-08 16:54:08
문제에요. 전 파는 사람의 양심을 믿지 않기 때문에 제가 치를 수 있는 최고의 가격으로 곱창을 삽니다. 그만큼 질이 보장되죠. '불편한 진실'이 요즘 한창 외식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지만 이런 게 모두 싼걸 찾는 손님들 때문이란걸 아셨으면 해요." 키즈맘 이미나 기자 /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대학생 26%, 알바 한다더니 '연애'를 2013-01-08 16:31:16
것 같기 때문’ 40.0%, ‘다른 동료들에게 피해가 되기 때문’ 11.2%, ‘부담스럽기 때문’ 6.4%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아르바이트 장소 내 사내연애를 하게 된다면 61.0%는 ‘비밀연애’를 하겠다고 답했으며 ‘공개연애’를 하겠다는 대답은 39.0%에 그쳤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우리 아이 물고 빠는 장난감, 유해물질 기준 초과 '헉' 2013-01-08 15:42:29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등 국내 관련법 기준을 적용받는 제품중 기준을 초과한 제품에 위해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위해성이 확인될 경우 ‘환경보건법’의 '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사용제한 규정'에 반영하여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놀면서 배우는 눈높이 체험 '종이발자국' 2013-01-08 15:28:45
오전 10시, 10시30분, 11시, 11시 30분, 12시, 12시30분, 6회, 오후 2시, 2시30분, 3시, 3시30분, 4시, 4시30분 6회에 걸쳐 하루 12회 열린다. 회차 당 60명 한정으로 입장 가능하다. 체험가격은 아동과 성인(균일가) 모두 1만6000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성적 학대·교도소 복역 후 CEO 변신한 男 '대시 법칙' 2013-01-08 14:07:10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 등의 메시지를 담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의 한계를 벗어나 의미 있는 삶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저마다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우리 모두가 ‘대시’라는 간단한 법칙을 통해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김준현 '마음은 홀쭉하지만 지갑은 두둑' 수입 100배 늘어 2013-01-08 11:42:41
소속사와의 문제가 현 구조에서는 계속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소속사와 신인 연예인이 동등하게 계약을 할 수 있는 법적인 제도가 마련되지 않은데다 동반자 의식을 가진 파트너는 거의 없다보니 서로 목적이 달라질 경우 소속사 분쟁은 비일비재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미혼女 "혼인신고, 살아보고 하겠다" 2013-01-08 10:05:12
많았다고 수현 측은 설명했다. 수현 관계자는 "요즘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동거형태로 사는 부부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혼율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며 "너무 미루기보다는 한달 이내에는 혼인신고를 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학습능력 뒤쳐졌다고?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라! 2013-01-08 09:46:14
제안했다. 한자동화와 만화를 통한 자원 및 어휘 학습부터 일기쓰기로 작문연습까지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아이의 흥미를 유도한다. 매일 쓰는 일기에 배운 한자를 접목해 일기를 써나가다 보면 어휘력과 문장력, 표현력, 사고력까지 통합적으로 키울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20~30 직장인, "성공과 출세의 조건 '학벌과 인맥'" 2013-01-08 09:41:25
직장생활을 하는 데 있어 경쟁력이 될 수 없다는 응답은 불과 6.1%에 머물렀다. 이러한 경향은 여성 직장인의 경우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김화수 잡코리아 사장은 “이번 조사는 우리 사회에서 학벌 인맥 등 연고주의가 여전히 뿌리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계사년에는 뱀피 패턴 언더웨어로 분위기 바꿔보세요 2013-01-08 09:38:40
과장은 “최근 애니멀 프린트 언더웨어가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해는 ‘뱀띠 해’까지 겹쳐 뱀피 패턴의 언더웨어가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며, “뱀피 패턴은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 과감한 스타일 연출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