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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눈코 뜰 새 없는 '미스 김'이지만…힐링요가로 몸짱 OK! 2013-04-24 15:28:14
저녁 늦은 시간까지 수업이 계속 있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늦어질 때가 많아요. 불규칙한 생활습관 때문에 몸매 라인이 망가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영어강사 조문정 씨)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는 요가강사 제시카와 함께 만든 여성 운동복 ‘에고라인’ 출시를 기념, 한국경제신문 레저앤(leisure&)에 여성...
[Leisure&] 변덕스런 봄날씨…바람막이 하나면 '든든' 2013-04-24 15:28:01
찬 공기를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기온 차가 큰 아침 저녁 산행 때 체온 유지를 돕는 제품이다. 한층 밝고 선명해진 컬러에 세련된 배색으로 포인트를 줘 개성을 살렸다. 가격은 성인용 15만500원, 아동용 12만9000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전거, 인라인 등 활동량이 큰 야외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봄날씨는...
[뷰티 인터뷰] 무공해 이현재의 찌질한 매력? 2013-04-23 12:19:37
연습하고 운동하고 연기 연습하고. 일상적인 것 같은데요? 찌질한 순간, 뭐가 있을까요? 여자 앞에서 찌질한가? 아.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연애할 때 너무 좋아하면 도도하고 자존심 내세우고 이런 거 못해요. 그 때 좀 찌질하지 않았나? 돌이켜 보면 그래요. (웃음) 근데 아무리 봐도 현실성이 결여된...
올 봄도 핫팬츠가 대세… 핵심은 ‘각선미’ 2013-04-23 09:40:02
운동과 마사지 등에 투자하는 여성이 많다. 과거에는 얼굴 위주로 투자를 했지만 이젠 건강과 운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추세다. 그러나 예쁜 각선미를 만드는데 방해요소들이 있다. 최근 핫팬츠와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힐은 각선미를 도드라지게 만들어주는 매직 아이템이지만 장시간 높은 굽을 신으면 근육의...
한국토요타,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전 전시장 참여 2013-04-22 22:22:17
22일 밝혔다. 토요타에 따르면 이 날 저녁 8~9시 17개 토요타 전시장과 18개 렉서스 전시장에서 실내조명을 끈다. 소등행사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주도로 시작했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가정과 기업이 1시간동안 전등을 끄는 운동을 벌인...
[건강한 인생] '공복워킹' 저자 이시하라 유미…공복으로 면역력 높인다 2013-04-22 15:28:08
높이는 데 좋다.” ▷평소 식습관과 운동습관은. “아침에는 인삼, 사과주스 2잔, 흑설탕을 넣은 생강홍차 1잔을 마신다. 점심엔 흑설탕을 넣은 생강홍차 2잔을 마신다. 저녁에는 좋아하는 일식을 먹고 맥주 1병 정도의 술도 곁들인다. 운동은 주 5회, 1회에 1시간 정도 충분한 조깅을 한다. 주 2회 바벨을 사용한 웨이트...
30kg 감량 ‘한뼘녀’ 한소영, 요요없는 각선미 비법 2013-04-22 09:17:01
동안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점심과 저녁에는 수박을 먹었다. 처음에는 평소 먹던 양이 있어서 하루에 수박 2~3통을 먹을 정도였다. 하지만 조금씩 양을 줄여나갔고, 두 달 이후부터는 수박 2~3조각만 먹어도 배가 불렀다. 첫 달에는 18kg, 둘째 달에는 8kg이 빠졌다. 셋째 달에는 밥과 죽을 조금씩 먹었다. 죽으로 두 끼를...
[생생칼럼] '봄의 불청객' 춘곤증…아침 거르면 더 졸려 2013-04-19 17:08:08
운동이나 컴퓨터 게임, 늦은 시간까지의 tv 시청 등 숙면 방해 요인들을 피해야 한다. 생활의 밸런스(균형)를 지키는 습관을 키울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을 많이 먹게 돼 식곤증까지 겹쳐 춘곤증은 더 심해진다. 특히 봄철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왕성해지면서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요구량이 겨울보다...
롯데마트여자오픈 우승 '태권소녀' 김세영 "태권도 끊어치기, 골프 임팩트와 같아" 2013-04-18 17:38:10
날 저녁 김세영(20)의 휴대폰이 울렸다. 전화를 건 사람은 뜻밖에도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었다. 4년간 묵묵하게 후원하면서 단 한 번도 전화를 걸어본 적이 없던 박 회장이었다. 그는 “내일 잘해라. 행운을 빈다. 굿 럭!(good luck)” 하며 격려해줬다. 김세영은 “짧은 통화였지만 ‘굿 럭’만 스무 번 이상 들었다”고...
[인터뷰]배우·가수·시인·화가·작가 김영호의 24시간 활용기 2013-04-18 11:01:55
하다가 운동을 시작한다. 집에 비치된 샌드백과 런닝머신, 자전거로 2시간을 운동하면 점심 때가 된다. 오후 1시쯤 밥을 먹은 김영호는 근처 자주가는 카페에 앉아 시를 쓴다. 20분이면 한 두 편은 뚝딱 나온단다. 이어 혼자 영화 시나리오 공상을 하다 오후 3~4시가 되면 집에 들어가 붓글씨와 동양화에 심취한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