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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혜교 “가벼울 때와 무거울 때의 균형이 잘 맞는 작품” 2016-03-16 17:31:00
“대사들이 공감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또 흐름이 속전속결이라 속이 시원하다는 말도 있다. 공감되는 판타지라고 생각한다”고 차별점을 꼽았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로 매주...
‘태양의 후예’ 송혜교 “한 걸음 물러나 바라본 현장…행복했던 시간” 2016-03-16 17:09:00
같다. 배우 분들도 저희 네 명뿐만 아니라, 알파팀, 의료팀 선배님들 캐릭터 하나하나 다 살아있는 역들이었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송중기와 케미?…송혜교 씨와의 촬영 좋았다” 2016-03-16 17:04:00
지원이와 로맨스, 송중기 씨와의 브로맨스 중 어느 커플이 좋았냐고 한다면 몇 신 안 되지만 송혜교 씨랑 찍는 게 가장 좋았다”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태양의 후예’, 여기서 더 재밌어지면 너무나 행복하지 말입니다(종합) 2016-03-16 16:04:00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 특히 매회 최고시청률을 경신, 10일 방송된 6회는 시청률 28.5%(agb닐슨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고 있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인 만큼, 촬영이 끝난 후...
‘태양의 후예’ 송혜교, 재난 현장 속 처절함 빛났다…‘의사의 사명감’ 2016-03-11 11:06:00
강모연은 귀국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파병된 한국 군인은 강모연을 서둘러 귀국시키고자 했다. 한 사람의 안전이라도 확보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강모연은 비행기에 몸을 싣지 않았다. 대신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 재난 현장 우르크로 향했다. 다시 도착한 우르크에서 의사로서 강모연의 사명감은 더욱 투철하게...
‘태양의 후예’ 송중기, 침묵의 이별 후 송혜교에 다시 돌아온 ‘심쿵남’ 2016-03-11 10:44:00
이응복 백상훈)에서 송중기(유시진 역)는 파병 기간이 끝나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날 밤 송혜교(강모연 역)에게 두 사람의 키스를 언급하며 그의 마음을 물었다. 하지만 송혜교의 답은 “키스한 거 사과하세요”였고, 이에 송중기는 “미안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을 남긴 채 돌아섰다. 이후 그는 바로 그날...
‘태양의 후예’ 송혜교, 재난 현장에서 빛난 진짜 의사의 사명감 2016-03-11 08:44:19
상황. 강모연은 귀국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파병된 한국 군인은 강모연을 서둘러 귀국시키고자 했다. 한 사람의 안전이라도 확보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강모연은 비행기에 몸을 싣지 않았다. 대신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 재난 현장 우르크로 향했다. 다시 도착한 우르크에서 의사로서 강모연의 사명감은 더욱 투철...
'태양의 후예' 송혜교, 재난현장서 빛난 '사명감'…"강선생, 진짜 아름답지 말입니다" 2016-03-11 08:35:42
강모연은 귀국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파병된 한국 군인은 강모연을 서둘러 귀국시키고자 했다. 한 사람의 안전이라도 확보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강모연은 비행기에 몸을 싣지 않았다. 대신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 재난 현장 우르크로 향했다. 다시 도착한 우르크에서 의사로서 강모연의 사명감은 더욱 투철하게...
‘태양의 후예’ 송중기, 사랑보다 더한 침묵의 이별 2016-03-11 07:24:20
방송된 ‘태양의 후예’ 6회에서 송중기는 파병 기간이 끝나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날 밤 송혜교(강모연 역)에게 두 사람의 키스를 언급하며 그녀의 마음을 물었다. 하지만 송혜교의 답은 “키스한 거 사과하세요”였고, 이에 송중기는 “미안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을 남긴 채 돌아섰다. 그리고 그는 바로...
‘태양의 후예’ 송중기, 상처투성이 된 송혜교에 “안 다쳤으면 했는데…” 2016-03-11 00:20:00
유시진(송중기)이 강진이 발생한 우르크에 파병 자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모연은 지진 현장에서 생존자 구조를 위해 이동하던 중 풀어진 신발끈을 묶으려 했다. 이때 유시진이 나타나 강모연의 신발끈을 대신 묶어줬다. 유시진은 상처투성이가 된 강모연의 다리를 보고 “안 다쳤으면 했다. 그날 아침 얼굴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