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졸자 2604만원 원하지만 첫 연봉 2208만원 밖에 못받아 2013-04-10 17:12:20
조사 대졸자가 첫 직장에서 받는 연봉은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희망했던 연봉보다 평균 400만원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이 10일 발표한 ‘2010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2010 goms)’ 결과를 보면 2009년 8월과 2010년 2월에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희망했던 연봉은 2604만원이었다. 그러나 첫 직장에서...
[반드시 성공하는 취업비결 '파라슈트'②] 구직 효과 12배 높이는 '자기 재고 분석법'은? 2013-04-09 10:46:27
직업으로만 한정짓지 않는다. 예컨대 자신을 회계사라는 단일 직명으로 알고 있으면 경제 상황이 나쁠 때 매우 위험하다. 새로운 생각을 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가르치기, 글쓰기를 즐기고 잘한다면 가르치거나 글쓰는 취업시장으로 나갈 수 있다. 한 개의 취업시장이 아니라 다양한 취업시장으로 나가 직업을 구하거나...
[성공스토리 만남]영화배우 엄앵란 2013-04-08 13:43:23
왔고, 엄앵란은 작은 역할부터 하자는 마음으로 게스트로 나간다. 그 후 어떠한 역할도 가리지 않고 모든 방송에 나갔다. 엄앵란은 "박차고 일어나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도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고 구직자들과 청년들에게 희망의 멘트를 들려준다. [성공스토리 만남]은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삼성직원 6100명, 대학생 멘토 나선다 2013-04-02 17:22:15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삼성 측은 ‘직업멘토링’을 통해 지난 2년간 7000여명의 멘토와 3만6000여명의 멘티가 만났다고 설명했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 임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진로 선택을 도와준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며 “작년에 멘토링에 참여한 임직원과 학생을 설문한...
외환위기 이후 가계 이자상환비율 최대… 개인회생 신청도 증가 2013-04-02 10:30:54
주체가 되어 개인파산과는 달리 일정한 직업을 가지고 재산을 보유하며 절차 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개인회생 신청자격은 소득 증빙이 가능하고, 재산보다 채무가 많아야 하며, 채무 원금의 합계가 1,500만 원이 넘고 담보가 없는 채무는 5억 원 이하, 담보가 있는 채무는 10억 원 이하의 개인 채무자가 신청할 수...
근로복지공단, 취약계층 신용보증 2조원 돌파 2013-03-26 15:09:44
보증하는 근로복지제도입니다. 신용보증 대상 대부사업은 희망드림 생활안정자금과 임금체불 생계비,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등 공단이 운영하는 6가지 융자사업입니다. 공단 신용보증지원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희망드림 근로복지넷(www.workdream.net)에 접속하거나 근로복지공단 복지진흥부(☎02-2670-0461)로 문의...
[취업&뉴스]한국형 `후츠파` 정신 만들어야 2013-03-21 17:47:01
이른 나이에 직업에 대한 경험이 많다면 성공취업이 가능해질 거라는 이야기 해 주셨는데요 . 좀 전에 이야기하신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에 대해서 자세히 좀 알려주시죠 박준식 / 요즘 아이들의 장래 희망 1순위가 뭔지 아십니까? 박재권, 홍선애 / 글쎄요 .. 저 때는 우주비행사, 선생님 이랬던거 같은데요 박준식 /...
[책마을] 일자리 구하는 데 가장 중요한 건 '태도' 2013-03-21 17:20:30
최고의 직업탐색 컨설턴트로 손꼽히는 인물로, 1970년 이 책을 선보인 이래 빠르게 변화하는 취업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개정판을 선보여왔다. 말이 개정판이지 책 전체를 다시 썼다고 한다. 2013년 최신 개정판을 번역한 이 책은 구직과 커리어 전환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일자리를...
신세계백화점, 여성이 행복한 일터 변신 2013-03-21 15:18:40
있는 `희망육아휴직제`, `단축/탄력근무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여성 인재가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는 것입니다. 또 `W 멘토링` 등 여성 신입사원이 회사에 쉽게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역시 강화해 여성 인력 육성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