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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33년만에 원점으로…'2세 경영' 가나> 2013-02-22 14:34:48
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하기는 어려워 두 아들이 남은 계열사들을 이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장남 형덕씨는 웅진그룹 경영기획실장, 차남 새봄씨는 웅진케미칼 차장으로 있다. 웅진그룹이 2세 경영을 통해 재기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이동필 농림축산부 장관 내정자 `병역 면제' 2013-02-17 17:54:02
군 복무를 마쳤다. 차남은 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오는 8월 육군에 입대할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삼성家 상속소송' 이맹희 씨 항소 2013-02-15 17:18:31
창업주의 차녀인 이숙희 씨와 차남인 고 이창희 씨 유족은 항소에서 빠졌다.소송가액이 줄면서 항소심 인지대는 수천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건희 삼성 회장 측 대리인인 윤재윤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인도 청구 범위를 줄여 소송가액과 인지대를 낮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정소람/임현우 기자 ram@hankyung.com...
장관 후보 '투기 의혹' 봇물 2013-02-15 17:01:23
지분의 절반을 차남에게 넘기면서 사전 증여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측은 “전역 후 농장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구입했다”며 “20년간 보유하고 있는데다 증여세는 정상 납부했다”고 말했다.김 후보자의 서울 노량진 아파트에 대해서도 증여세 탈루 의혹이 제기됐다. 김광진 민주통합당 의원실에 따르면 김...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모친 별세 2013-02-12 06:31:00
총리와 차남인 자민당의 하토야마 구니오(鳩山邦夫) 중의원 의원의 정치활동을 지원해 생전에는 이들 형제의 정치적 ‘대모’로 불리기도 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김진태·채동욱·소병철 2013-02-07 17:01:06
한보그룹 비리 사건, 김대중 전 대통령 차남 홍업씨 소환조사 등 굵직한 사건들을 많이 수사해 특별수사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경남 사천 출신으로, 한상대 전 검찰총장 사퇴로 어수선해진 검찰 조직을 단기간에 추스른 점을 평가받고 있다. 서울 출신의 채 고검장 역시 대형 수사 경험이 풍부한 대표적인 ‘특수통’이다....
정용진 신세계부회장 주택 107억원…재계 2세중 최고 2013-02-06 05:53:07
3위였다. 이어 조양래 한국타이어[161390] 회장의 차남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이 소유한 서울 성북구 성북동 소재 단독주택이 48억5천만원으로 4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제일모직[001300] 부사장이 보유중인 용산구 한남동 단독주택은47억6천만원으로 5위였다. 6위는 최태원 SK그룹 회...
이인희 "삼성家 재산분쟁 그만…화해하길" 2013-02-03 19:37:14
상속재산 소송 과정에서 차녀 이숙희 씨, 차남 고(故) 이창희 씨의 둘째아들 이재찬 씨 유족이 이맹희 씨 측에 합류해 소송전에 참여한 데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당시 이 고문은 “(상속 문제는) 선대 회장이 타계할 때 정리된 것이어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냈다.정인설 기자...
삼성家 장녀 이인희 "집안 화목해지기를…" 2013-02-03 10:09:05
진행될 때 '선대 회장이 타계할 때 정리된 문제여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다. 차녀 이숙희씨와 차남 고(故) 이창희씨의 둘째아들 이재찬씨 유족이 소송에 합류하는 등 형제들에 소송이 확산했지만 이 고문은 소송에 참여하지 않았다. hopema@yna.co.kr(끝)<저...
`삼성家 소송` 이건희 회장 승소 2013-02-01 18:30:15
이숙희씨와 차남 고 이창희씨 등 유족이 합세하면서 집안 분쟁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맹희씨 측은 재판결과에 수긍할 수 없다며 항소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 차동언 화우 변호사(이맹희 측) "수긍이 가지 않는다, 좀 더 연구해서 알아보겠다. 무엇이 부족했는지 보완해서 하겠다." 이맹희씨 측의 변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