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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2차①규모]배곧신도시 대표 교육특화 단지 2695가구 2015-05-18 07:30:00
내용을 담은 '서울대-경기도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대와 경기도는 시흥 배곧 신도시에 대학교육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사업 추진, 외국어 전용타운 조성, 지역사회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체험마을 조성, 외국인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병원 설립 등...
경기도, 경제예산분야 등 1조8845억 원 국비지원 요청 2015-05-17 14:01:07
이양된 아동복지시설 운영사업을 국고보조사업(국비 70%)으로 환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행정예산분야는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 1,324억 원,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1,030억 원,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410억 원 등 10개 사업 4,626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 국가지원지방도 공사비...
함진규 새누리당 의원 "공동주택 정비구역 지정 권한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이양" 2015-05-15 21:29:25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화된 공동주택에 대해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권한을 광역단체장에서 기초단체장으로 이양해 신속히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15일 대표 발의했다.법안은 민관합동 사업자가 기초단체장에게 정비계획을 제안할 수 있게 하고, 정비사업 시...
구룡마을 2126가구 개발 본격화 2015-05-15 20:37:41
개발사업이 본격화한다.서울 강남구는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제안서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주민 공람을 진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사업시행사인 sh공사가 낸 제안서는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에 공동주택 2126가구를 건설하는 등 2020년 12월 말까지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강남구...
강남구,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 주민공람 2015-05-15 09:42:08
상황실, 개포1동 주민센터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구역의 명칭은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총면적 26만 6천304㎡, 사업시행(예정)자는 SH공사로 도시개발법에 의한 수용 또는 사용방식이 적용된다. 계획인구는 5천410명, 공동주택 건설호수는 총 2천126호(임대 1천118호, 분양 1천8호)로 계획됐다. 또...
시흥 배곧 서울대 캠퍼스 옆에 2695가구 아파트 2015-05-14 20:57:15
내용을 담은 ‘서울대-경기도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최근 맺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서울대 사범대 협력형 초·중·고교가 들어설 전망이다.조재희 한라 주택사업담당 전무는 “3차 단지까지 건설되면 배곧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1688-2600김진수 기자...
서초구 담배 연기 제로, 금연아파트 업그레이드 2015-05-12 13:56:07
금연구역으로 지정, 운영하는 아파트이다.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고 흡연자가 금연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민 스스로가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다. 2007년부터 시작된 금연아파트는 법적인 규제가 없고 자율적인 운영만으로 이루어져 실질적인 실효성이 없었다. 이에 서초구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전성시대] 아현·왕십리 등 강북 뉴타운 분양 채비…강남은 가락·반포 관심 2015-05-12 07:00:34
분양한 서울 왕십리뉴타운 1·2구역은 미분양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 들어 3구역 ‘센트라스’를 분양한 결과 최고 75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에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했다. 앞서 서울 광진구 자양4재정비촉진구역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도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면서 분위기가...
서초구, '기업활동 규제' 빗장 푼다 2015-05-11 14:08:59
단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마을의 건축행위를 제한하던'다중주택 관리 방안'과'불합리한 건축물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폐지하는 등 숨어있던 건축 규제를 발굴해 정비했다. 이어 구는 지난 2월 주유소 佇臼娥퓽?완화했다. 주유소와 공동주택과의 이격거리 규정에서 기존에는...
45년 대못 '그린벨트' 규제 대폭 완화 2015-05-07 13:48:04
공원녹지로 조성(소공원 100개 조성 효과)되어 개발제한구역의 기능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 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규제 개선 지역특산물의 소규모 가공시설 정도만 허용했으나, 앞으로는 판매, 체험 등을 위한 시설 설치가 허용된다. 규모를 확대하고(200→300㎡), 마을공동으로 설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