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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前지검장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2013-05-16 17:18:15
석동현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정해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석 변호사는 작년 11월 초임검사 성 추문 사건에 대한 관리 책임을 지고 서울동부지검장에서 물러났다. ▶ 이은성, 작품 거절 이유가 서태지에 잡혀서… ▶ 장윤정, 신혼인데 '큰...
"현대차 노사 '세습 채용' 단협은 무효" 2013-05-16 17:05:07
단협에는 대부분 자녀나 배우자에 대한 우선 채용 조항이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지법의 판결을 일반화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낸 이병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가장이 업무상 재해를 당해 생계가 막막해진 가족을 배려하는 것이 왜 사회 상규에 반하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우선 채용...
신청 전 채무상담 받으면 개인회생 인가 빨라진다 2013-05-14 17:32:18
위해 채무자들은 통상 150만원 안팎의 변호사 수임료를 지급했다. 법원은 공단으로부터 접수된 사건에 대해선 재산 및 소득 조사 절차를 간소화해 인가 또는 면책 결정 시기를 앞당긴다. 그동안 신청부터 인가·면책 결정까지 평균 8개월 이상 소요됐지만 6개월 이하로 단축시킬 것으로 신복위 측은 기대했다. 신복위...
민노총 "통상임금 노사정 대화 불참" 비조합원 근로자 소송까지 지원…모든 사업장에 소송전 번지나 2013-05-14 17:30:34
변호사는 “총연맹 차원뿐 아니라 지역본부와 산별연맹에서도 사업장별 현황을 파악하는 등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노총도 대화 부정적 고용부는 민주노총이 불참하면 한국노총만이라도 테이블에 앉도록 설득해 노·사·정 대화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민주노총도 참여해주면 좋지만...
[2013 한국 대체투자 서밋] 국내외 대체투자 리더 360명 참석…'LP와의 대화' 인기 2013-05-14 17:03:26
교보생명 등 순으로 소규모 대화를 진행했다. 김호윤 율촌 변호사는 “주요 기관과 소규모로 만나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볼 수 있어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다.이태호/하헌형/윤아영/이유정 기자 thle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아주대, 변호사시험 합격률 1년만에 12%p 하락 2013-05-14 16:49:07
등으로 모두 취직했다. 한편 아주대 로스쿨은 지난 1월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가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에 대해 벌인 첫 인증평가 결과 ‘인증’을 받았다.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은 7개 대학은 ‘인증유예’(개선권고) 평가를 받았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
양도세 다운계약서 조사 확대한다 2013-05-13 17:37:52
세무조사는 강도를 더해가고, 세금은 더 안걷히고▶ 가짜석유로 새는 세금 연 1조▶ [다산칼럼] '증세 없는 복지' 꿈에서 깨어나야▶ 재산 해외도피 엄단…관세청도 나섰다▶ 연 소득 10억 변호사 600만원 더 낸다[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고수에게 듣는다] "부동산 소송은 전문가에게…수임료 걱정말고" 2013-05-12 14:32:58
최 변호사는 “창고형할인점인 코스트코는 가격 책정을 할 때 팔릴 수 있는 가격이 아니라 원가에 적정마진이라고 자체 판단한 15%만 덧붙이는 방법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며 “소송에 대한 정보가 하루가 다르게 투명해지고 있어 관행적으로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던 단순 사건의 수임료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남양유업 " 뒤로 녹취파일 수사요청? 전 직원과는 접촉하고 싶지도 않아" 해명 2013-05-09 18:24:46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등과 함께 반박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창섭 대리점피해자협의회 회장은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우선인데 피해자들한테는 한 마디 말도 없이 도대체 누구한테 사과를 하는 것이냐"며 "이번 기자회견은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는 대국민 퍼포먼스"라고 꼬집었다. 이...
'집단지성' 찾다가 '집단사고'에 빠진다 ! 2013-05-09 15:29:02
말하는 역할을 맡는 일종의 ‘악마의 변호사 제도’를 활용한 셈이다. ‘악마의 변호사’ 역할을 자처하는 사람이 없다면 gm의 전 회장이었던 알프레드 슬론 2세가 사용한 방식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슬론이 집단사고를 막기 위해 만장일치를 얼마나 경계했는지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