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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라지는 세제 주요 내용>-1 2014-01-23 12:01:38
▲재형저축 가입자의 소득확인증명서 발급기관 확대 = 소득확인증명서 발급기관이 납세지 관할 이외의 세무서로 확대된다. ▲장기펀드 가입절차 등 신설 = 거주자가 세무서장으로부터 소득금액증명서를발급받아 장기펀드 취급기관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가입절차가 신설되고, 모자형펀드및 전환형펀드 운영형태 활용이...
<올해 달라지는 세제 주요 내용>-2(끝) 2014-01-23 12:01:33
피상속인의 대표자 재직요건과 상속인의 가업종사요건을 완화한다. 상속인 1인이 전부 상속받되 유류분 반환청구에 따라 다른 상속인이 부득이하게 상속받은 경우는 공동상속을 허용한다. 상속개시 후 10년간 업종 및 지분 유지 의무를 다소 완화해 세분류 내에서는 업종 변경을 가능토록 하고 기업공개 요건 충족을...
내달부터 月600만원 급여자 원천징수 세금 3만원 증가 2014-01-23 12:00:18
부담 경감, 외부유통 허용 등 혜택을 부여한다. 따라서 올해부터 다양하고 특색있는 맛의 하우스맥주가 시장에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작년말 국회를 통과한 세법개정에 따라 소득세법 등 22개 법안의시행령 개정안을 24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의견수렴, 국무회의 등을 거쳐 내달 21일...
<고침> 경제(SK하이닉스·CJ대한통운…) 2014-01-23 09:23:11
금지하되 지분율이 100%인 경우에 한해 보유를허용하고 있다. 인수·합병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증손회사가 생긴 경우는 2년의 유예기간 내에나머지 지분을 전량 인수하거나 가진 지분을 모두 매각해야 한다. 다만 경제여건의 변화,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여러 사유에 따라 공정위 승인을얻어 유예기간을 2년...
환경부, 인증위반 자동차업체에 과징금·리콜 명령 2014-01-22 21:16:22
변경, 쌍용자동차는 액티언 스포츠의 egr 밸브 재질변경 등으로 각각 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일정 수 이상의 수리요청이 들어오면 제작사가 정부에 알려야 하는 결함보고제도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위반사례만 98건, 과태료 부과액은 13억5,000만 원에 이른다. 환경부는 같은 연식...
<개인정보보호 대책 신제윤 금융위원장 문답>(종합) 2014-01-22 16:02:26
고객이 동의하지 않은정보에 대해서는 지주사 공유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을 없앨 수 없나 ▲대원칙이 고객이 동의하지 않으면 제3자가 활용할 수 없도록 한다는 것이다. '제3자 제공'에 동의하지 않으면 가입이 안된다든지, 아예 제3자 제공을 폐지하겠다. --이미...
<개인정보보호 대책 신제윤 금융위원장 문답> 2014-01-22 15:00:45
동의하지 않은정보에 대해서는 지주사 공유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을 없앨 수 없나. ▲대원칙이 고객이 동의하지 않으면 제3자가 활용할 수 없도록 한다는 것이다. '제3자 제공'에 동의하지 않으면 가입이 안된다든지 그런 것은 폐지하겠다. --징벌적 과징금은 어느...
금융지주 계열사간 정보공유 피해 키웠다(종합) 2014-01-20 15:46:03
제한받는 것"이라며 "정보공유는 금융지주사법이 허용하기는 했지만 법이 허용한 '적법'의 범위가 너무 넓다고 판단된다"고설명했다. 개별 카드사들이 협회를 통해 고객 식별 정보를 공유하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다만, 이런 주장이 법 개정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금융소비자들이 같은...
카드사 고객정보, 제휴사에 마음대로 못넘긴다(종합) 2014-01-20 14:33:40
다만, 금융당국은 영업 목적의 계열사 정보공유를 허용한 금융지주사법 손질 여부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법 개정을 논하기 전에 고객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문제인지 카드사 등 일부 계열사의 정보보호 시스템과 내부통제 체계에 문제가 있는지를 가려내는 게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금융위 관계...
당국, 금융지주 정보공유 점검 긴급회의 열기로 2014-01-20 11:37:25
"고객이 자신의 정보가 어느 회사로 넘어가는지도모른다는 것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제한받는 것"이라며 "정보공유는 금융지주사법이 허용하기는 했지만 법이 허용한 '적법'의 범위가 너무 넓다고 판단해 개선의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자(c)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