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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총수들 연초부터 바쁜 행보>(종합) 2013-01-06 14:26:49
<<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연초 일정 추가하고 일부 내용 보완.>>현장방문하는 회장 늘고, 일부는 경영 구상 '몰두' 글로벌 경제위기 장기화로 생존에 대한 기업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재벌 총수들의 발걸음도 분주해 지고 있다. 총성없는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작년 韓 외화채권 발행 400억弗 육박…사상 최대(종합) 2013-01-06 14:26:30
<<산업은행 작년 발행 규모 66억 달러로 수정, 올해 만기도래액 관련 내용 추가>>전년比 32% 증가…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등 영향 지난해 한국계 외화채권 발행이 400억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된데다 주요국의 저금리 기조, 한국 국가신용등급 상승 등대내외 여건이...
LG주축 '스마트TV 연합' 파나소닉·IBM 합류(종합) 2013-01-06 12:34:03
<<샤프의 신분이 옵저버로 바뀌면서 리드의 '샤프 등과 구성한 컨소시엄'을 '도시바등과 구성한 컨소시엄'으로 바꾸고 TV 시장 점유율 10위 권 업체 중 4곳이 참가하고있다는 내용 추가.>>얼라이언스 내 TV 제조사의 글로벌 점유율 30% 육박 LG전자[066570]가 작년 스마트TV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KB생명, 보장받는연금보험 출시 2013-01-06 12:01:00
있는 연금보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KB생명은 본인 경제활동기에는 유가족을 보장하고 본인 노후에는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무배당 KB보장받는연금보험`을 KB국민은행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KB생명은 "연금액을 비과세로 수령할 수 있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절세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상품 '비과세 주장' 진실여부 잘 따져야 2013-01-06 10:13:26
통한 재테크가 이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연 4000만원 이상에서 연 2000만원 이상으로 넓어지면서 금융상품으로 얻은 이자·배당 소득에 대한 절세가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이자·배당 소득세를 포함한 모든 소득세법은 열거주의 원칙을 갖고 있다. 열거주의로 과세한다는 것은 세법(소득세법)에 과세대상 소득을...
"세금 피하려고 차명계좌 쓰다간 낭패 당해요" 2013-01-06 10:11:30
10억원 이상 예금이 있는 경우 종합과세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5억원만 있어도 대상이 된다”며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금융소득 4000만원 선이 무너지면서 자산가들 사이에서 절세법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업계는 이번 세법 개정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기존 4만9000여명에서 20만여명으로 늘...
[강남부자는 지금] "월지급식 ELS·해외채권으로 수익 분산해볼까" 2013-01-06 10:11:29
수령시기를 분산하는 방법을 쓰라고 조언했다. 종합과세가 1~12월 중 발생한 금융소득에 대해 매년 과세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수익을 매달 나눠서 받는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이나 월지급식 해외채권은 금융소득 수령시기를 적절하게 분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품이다. 한 증권사 pb팀 관계자는 “월지급식 투자상...
임대수익에 시세차익까지…"지식산업센터 군침도네" 2013-01-06 10:11:14
감면해 준다. 종합부동산세와 법인세 중과세 제외 등의 혜택도 받는다. 사무실을 분양 받은 벤처기업에는 공장등록증 발급 혜택도 주어져 정부가 발주하는 각종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활동을 벌일 때 유리하다. 국가공단에 설립된 지식산업센터 중 벤처집적시설로 인정받은 곳은 전기요금 등 각종 공과금 절감 혜택도 있다....
금융 소득만 7000만원 정도면 종합과세 영향 없어 2013-01-06 10:10:45
결과적으로 차이가 없는 셈이다. 이런 효과는 종합소득세율이 더 높은 구간(15% 이상)에 오르기 전까지 지속된다. 세무사들은 연간 금융소득 7220만원까지는 연 14% 세율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비과세 분리과세 상품이 많다면 이보다 금융소득이 더 많아도 세율은 높아지지 않는다.하지만 은퇴자가 아닌...
작년 거래량 채권 > 주식...안전자산 선호 영향 2013-01-06 10:02:29
올해는 경기 회복 기대와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자금이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이 4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낮아져 자산가들이 채권에서 돈을 빼 주식 투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주식은 0.3%의 거래세만 내면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