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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경균 전 한국건업 감사 별세 外 2013-05-05 16:52:33
사업·태웅 신한은행현대백화점지점장 부친상, 김장호 흥양건설근무·강전석 동서외과 장인상=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01 ▶조남경 sk증권서초pib센터장 부친상=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3151 ▶양원식 전삼우종합건설상무·원진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이사·승주 사업...
현대엠코·하남도시公 등 위례신도시 '분양 4파전' 2013-05-05 16:43:14
위례신도시에 들어설 삼성물산의 ‘위례신도시 래미안’(a2-5블록)과 현대건설의 ‘위례 힐스테이트’(a2-12블록)는 내달 분양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내달 중순 총 410가구(전용 99~134㎡)를, 현대건설은 내달 말께 621가구(전용 99~110㎡)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수변공원 옆에 들어설 래미안의 분양가는 3.3㎡당 1700만...
'K워터 컨소시엄' 태국 물 사업 입찰 제안 2013-05-04 00:49:41
삼성물산·sk건설은 포기…현대건설 등 5개사만 참여 한국수자원공사와 현대건설 등 5개 건설사로 구성된 k워터 컨소시엄이 3일 12조4000억원 규모의 태국 종합 물관리 사업에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당초 이 사업에는 수자원공사와 7개 건설사가 참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삼성물산과 sk건설이 빠지면서 현대건설...
수자원공사, 태국 종합물관리사업 입찰서 제출 2013-05-03 19:27:02
토지 수용과 보상 책임을 건설사들에 지우고, 보상비도 국가가 아닌 건설사들이 지급하도록 하는 등 입찰 조건을 대폭 변경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10여개에 이르던 입찰 참여사 중 일본 건설사가 사실상 입찰을 포기해 현재 한국, 중국, 태국 등의 5개 업체만 입찰에 참여중입니다. 한국에서는 K-water가 현대건설,...
현대重, 1분기 영업익 3천777억원…61.7%↓ 2013-05-03 17:06:55
현대중공업[009540]은 1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액 13조1천429억원, 영업이익 3천777억원, 순이익 3천19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액은 5.7%, 영업이익은 61.7% 감소했다. 현대중공업은 조선업종의 극심한 불황으로 건조물량이 감소한데다 경기침체에따라 건설장비 부문 판매가...
현대중공업, 1분기 영업익 3777억원 2013-05-03 16:54:36
영업이익은 559.2% 증가한 수치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이에 대해 조선 부문 제작물량 감소와 해양?플랜트 부문 주요 프로젝트 제작 완료에 따라 매출은 줄어든 반면,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감소 및 정유부문 정제마진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감소하고...
아파트값 6주연속 상승‥분양 `봇물` 2013-05-03 16:39:57
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5월 둘째주에는 전국에서 모두 10곳, 알짜 분양단지들이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10일(금)에 현대엠코가 위례신도시에서 ‘엠코타운 플로리체’를, 같은 날 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에서 ‘용두 롯데캐슬 리치’ 분양에 돌입합니다. 4·1 부동산...
[Focus] 남북경협의 상징 '개성공단'…정치논리에 존폐 기로 2013-05-03 15:51:09
태동개성공단 즉 개성공업특구는 2000년 남한의 현대아산㈜과 북한의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공업지구 건설에 합의하면서 추진되기 시작했다. 남북경제협력사업의 3대 사업 중 하나로 북한이 70년간 토지를 임대해주고, 남한이 여의도의 8배인 2000만평(개성공단 850만평·배후도시 1150만평)을 투자·개발하는 사업이다...
朴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사상 최대규모 파견(종합2보) 2013-05-03 15:51:08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건희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005380] 회장, 구본무 LG[003550]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005490]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51명과 문진국 한국노총 위원장이 박 대통령의 방미에 동행한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몽규 회장, 책으로 소통하며 차세대 리더 키워간다 2013-05-03 15:22:38
현대산업개발은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임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 쌓기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며 건설기업이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차세대 리더 양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정몽규 회장은 때때로 임직원들에게 책을 나눠주거나 추천하고, 작은 사안까지도 직접 챙기며 임직원들의 소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