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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총수들 연초부터 바쁜 행보> 2013-01-06 07:01:05
얻기위해 신년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경제단체 신년 행사에 참여하는 것외에는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 조 회장은 다른 대외 활동은 가급적 줄이고 '동행'이라는 화두에 맞춰 신년 경영 구상에 몰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경제계 신년인사회..위기극복 '한마음'(종합) 2013-01-04 20:38:59
총 7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를 접은 것과 관련, "가격이 너무 비쌌다"며 "KAI 인수를 위해 마련한 자금을 우주국방 분야에 투자하겠다"고밝혔다. 한진그룹 계열인 대한항공[003490]은 작년 12월 KAI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참가하지...
대한항공 3남매, 3년 만에 또 승진 2013-01-04 17:00:55
조현민 상무보(진에어 전무)도 상무로 승진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첫째딸인 조현아 부사장은 미국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뒤 1999년 대한항공 호텔면세사업부에 입사했다. 2005년 상무보로 승진하며 임원이 됐다. 1년 뒤 기내식사업본부장을 맡았으며 2009년 12월 말 전무로 승진했다.조원태 대한항공 부...
대한항공 조현아·조원태 부사장 승진(종합) 2013-01-04 12:04:09
각각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신임 부사장과 장남인 조원태 신임 부사장은 2009년 12월30일 전무로 승진한 지 3년여만에 나란히 부사장으로 올라섰다. 조현아 부사장은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 호텔사업본부장, 객실승무본부장을 겸임하고 조원태 부사장은 대한항공...
기업들 새해 첫날 '힘찬 출발'(종합2보) 2013-01-02 15:36:20
것"이라면서위기 극복 의지를 내비쳤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은 공항동 대한항공[003490] 본사에서 개최한 시무식에서신년사를 통해 '관행과 기득권을 다 버린다'는 각오로 모든 것을 제로베이스(원점)에서 재검토해 새로운 틀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조 회장은 올해 경영 화두로 '동행'을 제시,...
기업들 일제히 시무식, "경영환경 어렵다…더 강해지자" 2013-01-02 12:03:02
내비쳤다.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은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해 질적으로 악화됐다" 며 "운영 효율성을 높여 안정적 수익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신문로 문호아트홀에서 시무식을 갖고 "기업의...
기업들 새해 첫날 '힘찬 출발'(종합) 2013-01-02 11:43:09
극복 의지를 내비쳤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은 공항동 대한항공[003490] 본사에서 개최한 시무식에서신년사를 통해 '관행과 기득권을 다 버린다'는 각오로 모든 것을 제로 베이스에서재검토해 새로운 틀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조 회장은 올해 경영 화두로 '동행'을 제시, 작년 '소통'으로...
조양호 한진 회장 "올해 화두는 동행" 2013-01-02 10:50:43
지난해 실적 아쉬움… "제로베이스에서 새 틀 짜자"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 화두로 '동행' 을 강조했다. 지난해 기업 캠페인 '소통' 의 외연을 확장, 고객에 더 가까이 다가선다는 의미를 담았다.조 회장은 2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2013년 시무식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신년사 요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2013-01-02 10:38:02
지난 2012년 경영실적에는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외형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해 질적으로는 악화됐습니다. 무엇이 부족했는지, 고칠 점은 무엇인지 원인을 진단해보고 통렬한 반성의 바탕위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안정적이고 질적인 성장을 위해 지금까지 갖고...
기업들 '힘찬 출발'..일제히 시무식 2013-01-02 10:31:09
극복 의지를 내비쳤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은 공항동 대한항공[003490] 본사에서 개최한 시무식에서신년사를 통해 '관행과 기득권을 다 버린다'는 각오로 모든 것을 제로 베이스에서재검토해 새로운 틀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조 회장은 올해 경영 화두로 '동행'을 제시, 작년 '소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