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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5자 대결서 문재인 제쳤다…안 36.8%·문 32.7% 2017-04-10 07:52:14
안 후보의 지지율은 36.8%로 32.7%를 얻은 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6.5%로 뒤를 이었다.양자 대결에서는 안 후보 49.4%, 문 후보 36.2%로 격차가 벌어졌고 안철수-유승민, 홍준표-유승민 후보간 연대를 가정한 4자 구도에서도 안 후보가 선두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안 후보가 대구...
[여론조사] 달라진 표심…지역구도 약화·세대대결 뚜렷 2017-04-10 05:00:00
두 야권 후보의 지지율이 홍준표(13.0%), 유승민(2.4%) 범보수 후보의 지지율을 크게 앞질렀다. 한국당과 바른정당 연대를 통해 보수 후보가 단일화하는 4자 구도를 가정했을 때도 영남권에서 보수 후보는 야권 후보를 당해내지 못했다. TK에서 홍 단일 후보는 16.8%의 지지를 얻은 반면 문 후보와 안 후보 지지율은 각각...
[여론조사] 모든 후보단일화 논의에 반대여론이 더 높아 2017-04-09 21:14:07
더 높아 '범보수' '중도·보수' '통합연대' 등 모든 단일화에 반대>찬성 반문연대 후보 낸다면 안철수 지지 54.5%…홍준표·유승민 6.9%로 동일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범보수 후보 단일화',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통합연대 후보 단일화' 등 모든 단일화...
[여론조사] 안철수, '양자·4자·5자' 모든 대결구도서 승리 2017-04-09 21:00:09
후보의 지지율이 2%포인트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와 유 후보가 연대해 안 후보가 출마한 것을 가정한 '문재인·홍준표·안철수·심상정' 구도에서는 안 후보가 40.4%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문 후보 33.6%, 홍 후보 7.4%, 심 후보 2.9%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홍 후보와 유 후보가 연대해 홍...
안철수, 5자 대결서도 문재인 첫 역전…安 36.8%, 文 32.7% 2017-04-09 21:00:03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지지층으로부터 각각 17.9%와 47.3%의 지지를 받았고, 안 후보는 56.4%와 23.2%의 지지를 얻었다. 양자대결 구도에서도 안 후보는 49.4%로 문 후보(36.2%)를 13.2%포인트 차이로 눌렀다.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 유승민 후보 간의 다양한 연대를 가정한 4자 구도에서도 안 후보는 모두 1...
안철수, 4자대결서 오차범위 내 우세…'경제 잘 이끌 후보' 1위 2017-04-09 17:45:02
여론조사문재인·안철수 초접전…판세 분석홍준표·유승민 연대 후 누가 나오든 안철수가 문재인 앞서 안철수·유승민 단일화돼도 안철수 40.5% > 문재인 36.7% [ 손성태 기자 ] 대선레이스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간 초접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안풍(安風·안철수바람...
文 "털어 흠없으니 10년전 얘기 되풀이…난 흙수저, 安 금수저" 2017-04-09 16:00:05
후보는 정권을 연장하려는 기득권 세력의 지지를 받은 후보다. 시간이 가면 이런 구도에 따라 판세가 정리될 것이다. 저는 더 절실하게 일자리와 민생 등 가치와 정책으로 국민만 보고 가겠다. 상식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새로운 대한민국, 금수저·흙수저 없는 공정한 나라의 비전을 보여드리겠다. -- 안 후보는 자신을...
文, '중원싸움' 총력전…野지지층 겨냥 '非安결집' 노리기 2017-04-09 08:15:01
다만 일각에서는 '비문(비문재인) 연대'의 흐름 속에 안 후보가 위협적 존재로 떠오른 점이 오히려 문 후보의 전통적 지지층을 탄탄히 결집해 줄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지지기반을 확실히 다진 뒤 확장에 나선다면 오히려 안정적인 지지율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 역시 나온다. 문 후보 측 관계자는...
[대선 D-30] 역대 대선 한달 전에 어떤 일 있었나 2017-04-09 08:00:13
5대는 'DJP 연대'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19대 대통령 선거가 9일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선 판도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선두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독주체제가 흔들리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며 새로운 '양강구도'가 구축된 흐름이다. 후보들의...
[대선 D-30] 남아 있는 5대변수…'보수의 선택·단일화·돈' 2017-04-09 08:00:07
전 연대가 쉽지 않다는 관측도 있다. ◇ 10% 안되면 선거비용 못 건져…'돈도 문제'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좌우할 부차적 변수로 돈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대선에서 후보자 1인당 509억9천400만원의 선거비용을 쓸 수 있다고 결정했지만, 득표율이 낮으면 국고 지원을 받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