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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0 08:00:10
이색 박물관…남양주 조안면 170610-0070 지방-0038 07:01 "카톡지시 명령 아냐" 항명한 군무원…"강등처분 정당" 170610-0071 지방-0039 07:01 "물 아껴 가뭄극복 합시다"…지자체들 물 절약 운동 170610-0072 지방-0040 07:11 "덥다 더워" 거리 점령한 애주가들…음주소란도 증가세 170610-0075 지방-0041 07:12 [대구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0 08:00:09
명령 아냐" 항명한 군무원…"강등처분 정당" 170610-0068 지방-0039 07:01 "물 아껴 가뭄극복 합시다"…지자체들 물 절약 운동 170610-0069 지방-0040 07:11 "덥다 더워" 거리 점령한 애주가들…음주소란도 증가세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0 08:00:04
항명한 군무원…"강등처분 정당" 170610-0068 사회-0017 07:01 "물 아껴 가뭄극복 합시다"…지자체들 물 절약 운동 170610-0069 사회-0018 07:11 "덥다 더워" 거리 점령한 애주가들…음주소란도 증가세 170610-0072 사회-0020 07:15 출장비 과다수령 들통난 공무원, 제보자에 '폭언 문자' 170610-0077 사회-0021...
"카톡지시 명령 아냐" 항명한 군무원…"강등처분 정당" 2017-06-10 07:01:01
"카톡지시 명령 아냐" 항명한 군무원…"강등처분 정당" 법원 "명령 의미 이해했다면 카톡 지시도 효력 있어" "상명하복 군조직 특성상 기강 훼손 엄히 제재해야"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국가 비상사태 대비 훈련 때 사단장 명령에 불응해 강등 처분을 받은 군무원이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엄격한 상명하복...
'음주운전하는 경찰관'…인천 서부서 올해만 3명 적발 2017-06-02 19:54:03
올해만 3명 적발 주취 운전 중 사고로 덜미…해임·강등 처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올해 경찰관 2명이 음주 운전 사고를 내 각각 해임과 강등 처분을 받은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또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적발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인천 서부서 모 지구대 소속 A(51) 경사를 불구속...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25 15:00:02
신용등급 강등 금융위기 우려할 수준 아니다" 170525-0178 경제-0012 08:30 하나금투 "S&TC 영업실적 둔화…'중립' 하향" 170525-0179 경제-0013 08:31 삼성증권 "씨젠 올해 본격 성장기 진입" 170525-0181 경제-0014 08:34 LG전자, 게임용 모니터·노트북 3종 공개 170525-0184 경제-0015 08:35 KB증권 "코웨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25 08:00:03
170524-0767 경제-0132 15:34 [그래픽] 무디스, '부채리스크' 중국 국가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170524-0772 경제-0133 15:35 '출퇴근형 M버스' 첫 도입…송도∼여의도·잠실노선 운행 170524-0773 경제-0134 15:36 외국환시세(5월24일·마감가) 170524-0776 경제-0135 15:36 '파죽지세' 코스피, 3일...
'인사청탁 수첩' 의혹 경찰 고위간부 '경고' 2017-05-18 10:13:05
처분을 받았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중앙징계위원회는 지난 12일 징계위를 열어 박 차장 징계 안건을 심의한 뒤 경고 처분을 내렸다. 경고는 파면-해임-강등-정직-감봉-견책으로 이어지는 공무원 징계양정에 포함되지 않는 낮은 수준의 징계조치다. 박 차장은 청와대 경호실 경찰관리관(경무관) 재직 당시...
0.001% 차이로 음주운전 처벌 면한 경찰, 2개월 감봉 2017-05-09 13:45:24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달 6일 오후 10시께 서원구 산남동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A 경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음주운전 처벌 수치(0.05% 이상)보다 낮은 0.001% 낮은 0.049%였다. 경찰 관계자는 "법적 처벌 수치는 아니었지만, 술을...
"공용차·관사 이용해 지인들 관광시킨 경찰간부 강등 정당" 2017-05-01 06:00:09
골프 연습을 다닌 경찰 간부에게 내려진 강등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장순욱 부장판사)는 한모씨가 경찰청장을 상대로 "강등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낸 청구를 기각했다고 1일 밝혔다. 한씨는 2015년 7월부터 12월까지 제주해안경비단장으로 재직하며 조기 퇴근해 골프 연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