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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경제협력 시작은 러시아…가스·조선 등 9개 분야 협력 2017-12-07 11:00:17
북극항로는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기존 아시아-유럽 항로를 약 7천km 단축할 수 있는 최단 항로이지만 물동량 부족 등으로 이용률이 저조하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해운물류 기업이 정기 북극항로 노선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물동량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북극해 연안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러시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2-01 15:00:02
'아시아 자동차 연구기관 회의' 내년 11월 서울서 개최 171201-0393 경제-0438 11:00 Sh수협은행 출범 1년 "소매영업 확대에 집중…공적자금 상환" 171201-0395 경제-0439 11:00 "불황 탈출은 언제?"…2년만에 다시 열린 '조선해양의 날' 171201-0408 경제-0088 11:03 정석물류학술재단, 물류산업 정책방향...
찬물 끼얹은 北, 한반도 다시 시계제로…'강대강' 대치 우려 2017-11-29 09:32:07
아시아 순방을 계기로 잦아들었던 미국의 대북 군사옵션 논의가 다시 미국 조야에서 고개를 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어 보인다. 대북 제재 움직임에 북한은 추가적인 도발로 맞설 가능성이 커 보여 한반도 정세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강대강' 대치 국면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본토를 위협할...
[오늘의 주요 일정](29일ㆍ수) 2017-11-29 07:00:00
▲ 권영진 대구시장 '아시아포럼 21' 토론(07:00 호텔 수성) ▲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포럼(14:00 경주 힐튼호텔) ▲ 청년희망 잡 페스티벌 채용박람회(10:00 경산 실내체육관) [광주전남] ▲ 전남대 5ㆍ18연구소 박관현 열사 조명 시민집담회 (16:00 5ㆍ18 민주화운동 기록관) [전북] ▲ 평창올림픽 성화 임실...
세계 1, 7위 해운 M&A에 제동 걸고 나선 공정위 2017-11-28 19:38:30
받아야 한다.공정위는 함부르크쥐트가 극동아시아~중미·카리브해 항로와 극동아시아~남미 서해안 항로에서 이미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머스크와 합병하면 경쟁이 제한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함부르크쥐트는 극동아시아~중미·카리브해 항로에서 3개 선사와, 극동아시아~남미 서해안 항로에서...
한-러 협력 가속…"성장동력·북핵 해결 돌파구" 2017-11-28 11:15:35
여기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낙후된 극동 지역을 개발하는 `신동방정책`과 동남아시아 진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이 핵심 파트너로 떠올랐습니다. 정부는 다음달 7일 러시아 등과의 경제협력 프로젝트를 이끌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현대차 등 600개 유관 기업이 참여하는 한-러 지역...
공정위, 세계1·7위 해운선사 M&A에 "해운제휴 빠져라" 2017-11-28 06:00:07
컨테이너 정기선 운송업 극동아시아-중미·카리브해, 극동아시아-남미 서해안 항로 컨소시엄인 'ASCA'와 'ASPA 1,2&3' 탓에 머스크와 합치면 경쟁제한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판단했다. 함부르크 슈드는 ASCA에서 3개, ASPA 1,2&3에서 5개 선사와 각각 제휴한 상황이다. 머스크와 합병하면 다른...
러 외무차관 "한·미 비정례훈련, 북핵 러시아 중재 어렵게 해"(종합2보) 2017-11-27 22:08:07
아시아의 향후 20년'을 주제로 세계 경제에서 아시아의 위상 변화, 아시아의 에너지 시장, 러시아를 관문으로 하는 극동 아시아의 협력 성과와 과제 등을 논의한다. 러시아에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인 안드레이 비스트리츠키 발다이 클럽 의장, 모르굴로프 외무차관 등이 참석했다. porque@yna.co.kr (끝)...
러 외무차관 "한·미 비정례훈련, 북핵 러시아 중재 어렵게 해"(종합) 2017-11-27 20:02:49
아시아의 향후 20년'을 주제로 세계 경제에서 아시아의 위상 변화, 아시아의 에너지 시장, 러시아를 관문으로 하는 극동 아시아의 협력 성과와 과제 등을 논의한다. 러시아에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인 안드레이 비스트리츠키 발다이 클럽 의장, 모르굴로프 외무차관 등이 참석했다. porque@yna.co.kr (끝)...
러시아 외무차관 "제재로 북한을 협상에 끌어들이기 어려워" 2017-11-27 14:27:55
경제에서 아시아의 위상 변화, 아시아의 에너지 시장, 러시아를 관문으로 하는 극동 아시아의 성취와 과제 등을 논의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드레이 비스트리츠키 발다이 클럽 의장, 모르굴로프 외무차관 등이 참석했다. porqu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