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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기업 '꺼진 불'도 다시 보자 2016-02-03 18:15:14
건설 기계 조선이 꼽혔다. 대림산업 gs건설 현대미포조선 등이 대표적인 관련 종목이다. 세 종목 모두 올해와 내년 주가순자산비율(pbr) 추정치는 1배가 안 된다. pbr이 1배 미만이란 것은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도 못 미칠 정도로 저평가돼 있다는 의미다.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가 몰리는 것도 이...
`월세시대` 수혜주가 뜬다…관련 종목은? 2016-02-02 06:50:39
아이서비스를 자회사로 둔 현대산업개발, 시설관리용역 전문업체 C&S자산관리를 대표 수혜주로 꼽았다. 현대산업개발은 올 들어 주가가 17.65% 급증했고, 에스원은 3.81% 올랐다. 윤 연구원은 "대림산업과 대우건설, GS건설 등 정부의 뉴스테이(기업형임대주택) 사업과 관련된 건설주, 한샘, KCC, LG하우시스 등...
'PBR 1배 미만' 현대차·KB손해보험…'저평가 업종대표주' 국보디자인·한화·LG상사 2016-02-01 07:00:21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건설업종에서는 대림산업과 화성산업 현대건설 등이 추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 달 동안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가 가장 강하게 유입된 업종은 건설”이라며 “최근 낙폭과대 국면에서는 벗어났지만 향후 실적 전망도 밝기 때문에...
[유가증권 증자공시] (18일) 고려개발 2016-01-19 03:02:04
▲고려개발=계열사 대림산업과 켐텍을 대상으로 1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작년에 1198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해 자본 전액 잠식.[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설株 이란 제재 해제에 '기대반·우려반'(종합2보) 2016-01-18 16:02:17
이런 시각에서 이란에서 프로젝트 잔액이 남아있는 대림산업과 과거 프로젝트수행 경험이 있는 현대건설, GS건설[006360] 등이 대표적인 수혜 업체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해외 수주 증가 기대감에 대다수 건설주가 급등세를 보인 이날 장 초반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많이 줄어든 수준이다. 현실적인 제약 요건을...
[분석플러스] '이란 경제 제재 해제'로 건설주 단비 맞아 2016-01-18 15:13:09
인정받은 대림산업과 현대건설, gs건설을 눈여겨 보라고 조언했다.이 연구원은 "지금까지 이란 수주 건수를 살펴보면 대림산업 21건, 현대건설 7건, gs건설 4건을 기록하고 있다"며 "대림산업은 제재 이후에도 현지 지사를 유지해 신뢰도가 매우 두터운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는 현대건설과 gs건설의...
<한국경제TV 증시 헤드라인> - 14:30 2016-01-18 14:31:00
분야에 올해 80조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 고려개발, 1,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자본 전액이 잠식되면서 매매거래가 정지된 고려개발이 계열사인 대림산업과 켐텍 대상 1,20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 중국, 국가부도위험 급등…2008년 후 최악 국가부도위험을 나타내는...
건설株 이란 제재 해제에 '기대 반·우려 반'(종합) 2016-01-18 10:38:49
이런 시각에서 이란에서 프로젝트 잔액이 남아있는 대림산업과 과거 프로젝트수행 경험이 있는 현대건설, GS건설[006360] 등이 대표적인 수혜 업체로 꼽히고 있다. 다만, 이번 제재 해제가 실제 수주 증가로 연결될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도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선일 연구원은 "오랜 경제 제재와...
이란 경제·금융 제재 해제…국내 수혜 예상 업종은? 2016-01-17 11:52:56
차지하는 `중점국가`였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대림산업과 현대건설 등은 사우스파 가스전 공사를 비롯해 역대 이란에서만 총 12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했다. 그러나 경제 제재가 시작된 이후 이란은 해외건설 수주에서 전체 국가 가운데 17위, 중동 국가 중 8위로 떨어졌다. 대형 플랜트 공사 수주로는 2009년...
"너의 위기는 나의 기회"…'좀비기업' 퇴출에 반사이익 누릴 종목 2016-01-15 18:08:07
업황 침체를 견뎌낼 ‘맷집’이 있는 데다 한계기업이 퇴출되면 입지가 더욱 탄탄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부채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사업다각화에 성공한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이 유망 종목으로 꼽힌다.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