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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별빛누리공원, 어린이 천문학 교실 개설 2017-11-15 12:46:03
교실 개설 (제주=연합뉴스) 제주 별빛누리공원은 독서를 통해 우주를 배우는 어린이 천문학 교육과정을 이달 25일부터 연다. 교육과정은 지구와 달, 나아가 태양계에 대한 책 읽기와 그룹 토론 활동,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3∼5학년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달 25일부터 2주 동안 토요일과 일요일...
부산 만덕고 끝없는 실험…"휴대전화 학교 맡긴다" 토론 결정 2017-11-13 09:55:27
등교 시간과 휴대전화 관리문제를 놓고 교육주체들의 토론과 투표 등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통해 결정하기는 만덕고가 부산에서 처음이다. 만덕고는 이에 앞서 2015년에도 등교복장, 등교 시간 등 3가지 주제를 놓고 공론화 토론을 벌여 결정한 바가 있다. 만덕고는 2015년 현 김석준 교육감의 공약인 혁신학교 선정 때 ...
한국문학관 용산공원에 건립 추진…중요 문학작품 문화재 등록(종합2보) 2017-11-08 18:01:36
한겨레신문 문화부장 등이 참여해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정우영 사무총장은 "문학진흥을 위한 최초의 작업이라는 점에서 뜻깊지만 내용적으론 적지 않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문학정책을 총괄할 실무기구 부재와 문학 생태계를 두루 살피는 장기적인 체질개선 방안의 부족 등을 보완점으로 지적했다. 이현승 교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호칭은 '님'으로 통일… 인간 존중 문화 뿌리내려 2017-11-08 17:09:34
휴직제도를 신설 및 개편했다.대표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론하며 의견을 공유하는 ‘ceo 독서클럽’을 통해 새로운 지적 자극을 받고 사고의 깊이를 넓히고 있다.최근 직급 및 직책에 상관없이 모든 임직원을 ‘ooo님’으로 부르는 수평적 호칭을 도입했다. 임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한국문학관 용산공원에 건립 추진…문학작품 근대문화재 등록(종합) 2017-11-08 16:25:01
한겨레신문 문화부장 등이 참여해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정우영 사무총장은 "문학진흥을 위한 최초의 작업이라는 점에서 뜻깊지만 내용적으론 적지 않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문학정책을 총괄할 실무기구 부재와 문학 생태계를 두루 살피는 장기적인 체질개선 방안의 부족 등을 보완점으로 지적했다. 이현승 교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03 15:00:08
[충북소식] 도교육청 '비경쟁 독서토론' 열어 171103-0323 지방-0051 10:23 국방 신기술·신제품 전시 '산학관군 협력대전' 171103-0327 지방-0052 10:26 회계부정으로 공동 주관사 속인 엑스코 전 대표 2명 집유 171103-0329 지방-0053 10:27 울산시 '성공투자 비즈니스 포럼' 개최…투자 활성화...
룸살롱에서 독서 모임을 한다고? 멤버십 북클럽 ‘트레바리’ 2017-10-26 16:45:00
나눌 수 있다. (사진=이승재 기자) 넌 독서 모임만 해, 나머지는 트레바리가 할게 윤 대표는 트레바리의 인기 요인을 ‘운영 역량’으로 꼽았다. 멤버를 모집하고, 관리하는 것 등 모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끊임없이 희생하고 노력해야하는데 그 부분을 트레바리에서 전적으로 책임지기 때문이다. 멤버십에 가입...
[한경 밀레니엄포럼] 김동연 부총리 "채식주의자 읽고 내 생각만 강요했는지 반성" 2017-10-24 19:11:47
아주대 총장 시절 학생들과 독서모임 소개 [ 이상열 기자 ] “《걸리버여행기》는 흔히 소인국과 대인국 얘기만 알고 있지만 그 내용만 있는 게 아닙니다. 16년간의 여행기를 담고 있어 6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책이죠.”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한경 밀레니엄포럼 기조강연에서 아주대 총장...
대통령에게 권하고 시민도 함께 읽는 26권의 책 2017-10-21 09:30:00
단숨에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랐고 지금까지도 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대통령의 독서 목록을 공개하는 전통은 1961년 '라이프'지에 당시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애독서 10선 기사가 큰 관심을 끈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한다. 당시 이언 플레밍의 007시리즈 중 하나인 '러시아 위드 러브'(Russia with l...
[저자와 함께 책 속으로 ] 서민 단국대 교수 "베스트셀러 무조건 읽자? 차라리 재밌는 책 골라라" 2017-10-19 19:37:19
34.7%는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는 얘기다. 점점 낮아지는 독서율에 급기야 “책을 읽자”고 권유하는 책까지 나왔다.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사진)가 쓴 《서민 독서》(을유문화사)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 개인의 경험을 접목해 유쾌하게 풀어냈다. 왜 이런 책을 냈냐고 물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