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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상 2년 연속 수상…메시 또 제쳤다(종합) 2017-10-24 08:04:27
일레븐에는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를 비롯해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루 비에이라,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이상 레알 마드리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FC바르셀로나), 레오나르도 보누치(AC밀란), 다니 아우베스(파리생제르맹), 부폰이 이름을 올렸다. FIFA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프랑스 축구매체 프랑스풋볼과...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상 2년 연속 수상…메시 또 제쳤다 2017-10-24 07:39:22
라모스, 마르셀루 비에이라,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이상 레알 마드리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FC바르셀로나), 레오나르도 보누치(AC밀란), 다니 아우베스(파리생제르맹), 부폰이 이름을 올렸다. FIFA는 2010년부터 랑스 축구매체 프랑스풋볼과 함께 'FIFA-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수상자를 뽑아왔지만,...
4분 출전한 손흥민 '평점 6'…토트넘 골키퍼 요리스 최고점 2017-10-18 09:36:08
루카 모드리치, 세르히오 라모스 등이었다. 양 팀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토트넘)와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 등 4명은 가장 높은 8점을 받았고, 최저 평점은 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의 5점이었다. 전반 43분 동점 골을 넣은 호날두는 7점을 받았다. 영국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선수...
스페인 당국, IS 테러리스트 모집책 21세 여성 체포 2017-10-17 17:56:44
팔라모스에서 스페인 국적의 21세 여성을 테러 조직 가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내무부는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공조 수사를 통해 이 여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IS가 인터넷에 올려놓은 영상 등 선전물을 접한 뒤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돼 IS의 여성 조직원들과 연락을 주고받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손흥민 호날두 충돌’ 토트넘 vs 레알 마드리드 중계 안내 2017-10-17 14:03:34
이스코의 출전을 예상했다. 포백은 바란-라모스-마르셀로-나초가, 골문은 나바스가 지킬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축구를 시작할 때부터 호날두의 팬이었다. 그를 보는 것만으로 설렌다”면서도 “반드시 이기겠다. 우리는 승리를 위해 레알 원정에 나선다”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손흥민과...
호날두·메시·네이마르, 발롱도르도 '나란히 후보' 2017-10-10 07:52:01
수아레스(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드리스 메르턴스(나폴리)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다비드 데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케인(토트넘) 에딘 제코(AS로마)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네이마르·수아레스·케인 등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종합) 2017-10-09 21:22:16
에딘 제코(AS로마)도 후보로 공개됐다.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드리스 메르턴스(나폴리)도 후보다. 발롱도르는 30명의 후보 중 축구 기자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2008년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메시만이 이 상을 받았다. ...
노벨평화상 역대 수상자 명단 2017-10-06 18:45:07
윌리엄스(미국) ▲1996년: 카를로스 벨루(동티모르) 주제 라모스 오르타(동티모르) ▲1995년: 조지프 로트블랫(영국), 국제평화군축단체 퍼그워시 회의 ▲1994년: 이츠하크 라빈, 시몬 페레스(이상 이스라엘) 야세르 아라파트(팔레스타인) ▲1993년: 넬슨 만델라, 프레데리크 데 클레르크(이상 남아공) ▲1992년: 리고베...
"다음 공은 바깥쪽이야" 코스 알려주던 MLB팬 퇴장 2017-09-27 14:57:13
라모스에게 전후 사정을 들어봤다. 퇴장당한 이 팬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산체스에게 스페인어로 "바깥쪽, 바깥쪽"이라고 공의 코스를 알려줬다고 한다. 라모스는 이 팬이 알려준 내용이 정확했다면서 "팬은 그냥 경기를 즐겨줬으면 좋겠다"며 "그렇게 공의 코스를 알려주면 부정행위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양키스의 조...
'4경기 만에 출전' 김현수, 대타로 나와 뜬공…타율 0.232 2017-09-27 11:18:51
상황에서 구원투수 에두브레이 라모스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김현수는 워싱턴의 우완 불펜투수 조 브랜턴의 2구째 시속 142㎞(88.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쳤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김현수는 7회초 수비 때 불펜투수 애덤 모건으로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0.233에서 0.232(211타수 49안타)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