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금융거래 처음에만 주민번호…5년이상 정보보관 금지 2014-03-10 09:00:08
해킹 등을 막기 위해 전산센터 내부·외부망 분리를 올해까지 마무리한다. 금융전산 보안 관제 범위는 은행·증권에서 보험·카드까지 확대하며 금융보안 전담기구는 내년에 출범한다. 금융사의 전산보안 수준을 평가·공개하는 금융전산 보안인증제도 도입된다. 신용카드 결제 시 개인정보 강화를 위해 보안이 강...
해킹 대비 금융전산보안관제 범위 보험·카드까지 확대 2014-03-10 09:00:00
했다. 해킹에 대한 근본 대책인 망분리 추진계획은 금감원이 정기 점검해 미이행시 해당기관과 책임자에 대해 제재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이 수행중인 금융전산 보안관제의 범위는 은행과 증권 등 기존 범위에서 보험과 카드사에까지 확대하는 등 금융거래시스템 외에도 교육과 홍보용 홈페이지 등...
농협금융, 경기 의왕에 IT센터 2014-02-20 21:26:56
투자해 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의 전산시스템을 2017년 2월까지 완전히 분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험시스템 개발에 1400억원을 투입한다. 내년 8월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보안시스템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전 영업점의 내부망과 외부망을 분리하는 작업 등이 이뤄진다.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전산장애 단골 농협, IT부문 개혁 7천600억원 쓴다 2014-02-20 10:39:33
전산시스템을 완전히 분리한다. 올해 분리 사전작업으로 성능비교평가 등 안정성 확보 조사를 수행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2017년 2월까지 은행과 지역 단위조합들의 전산시스템 분리작업이 완료된다. 뿐만아니라 보험시스템 개발에도 1천400여억원이 투입돼 농협금융 계열사...
농협 전산시스템 개혁한다…7천600억 투입 2014-02-20 10:12:26
시스템을 완전히 개별화한다. 내년까지 1천억원을 투자해 모든 영업점의 내·외부망을 분리하고 영업점별 전산기기 복구체계와 해킹공격을 차단 목적의 접속통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선 업무용 PC의 가상화 시스템을 만들고 정보보호 구역 통제를 강화한다. 농협금융은 "은행,...
캠코, 개인정보보호 실무협의체·점검반 운영 2014-02-16 13:36:01
고객 정보 관리 점검 책임자로 구성돼 공사 전체 시스템 등에 대한 개인정보 현황 점검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캠코는 지난 14일에는 안전행정부 개인정보 보호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대책협의체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캠코는 앞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이슈N] 정보유출 처벌 강화‥“징벌 최고 수준” 2014-01-22 18:25:12
암호화나 접근제어, 망분리 등으로 언급돼 있어 오히려 해당 솔루션만 도입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으로 인지돼 오히려 보안의 빈틈이 생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앵커> 결론적으로 이번 대책 외에 시스템 적으로 어떤 것들이 추가돼야 한다고 보는 가? <답변> 지난 몇 년간 발생한 금융권 정보 유출 사고는...
증권사들 고객정보관리 '비상'…전방위 대책에 총력(종합) 2014-01-22 14:11:35
대책을 마련한다. 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전산시스템 보강도 서두르고 있다. 현대증권은 '외부 인터넷망'과 외부 연결을 막아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내부 전산망'을 분리해 PC 두 대를 사용하도록 전산센터의 물리적 망분리 작업을 진행하고,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도입을 추진 중이...
코스콤, 철통보안‥증권사 안전하다 2014-01-22 14:05:19
업무망과 개개인의 인터넷망을 분리해 두대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무 전산망에 인터넷 접속을 차단시켜 해킹 공격 등에 대비하자는 취지였습니다. 해킹 사건 이후에는 코스콤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터넷용 컴퓨터에 업무 자료를 저장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또 매달 정보보안의 날을 지정해 전 직원의...
코스콤, 보안시스템 안전‥이중망 사용 2014-01-22 09:40:07
업무망에는 해커가 침입하지 못해 고객정보가 전혀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절대 다른곳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이중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 등 외부에서 고객정보에 접근하려면 단계별 접속과정을 거쳐야 하고 접속기록도 남는다고 전했습니다. 코스콤은 2012년 9월 중순부터 직원들이 사용하는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