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文대통령 '손흥민, 울지마!'…라커룸 들러 '모두 잘싸웠다' 2018-06-24 03:23:41
김정숙 여사·인판티노 FIFA 회장과 관전 "기회 있었는데 아주 아쉬워"…대표팀 직접 격려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열리는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를 방문해 멕시코를 상대로 한 한국의 F조 조별예선 2차전 경기를 관전했다....
한·멕시코戰 관전 文대통령, 전반전 후 "기회 있었는데 아쉽다" 2018-06-24 01:40:40
한·멕시코戰 관전 文대통령, 전반전 후 "기회 있었는데 아쉽다"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환담…"한국이 뒷심이 강하다"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한국 대 멕시코의 경기를 관전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2∼3번 기회가 있었는데 아주 아쉽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주요 기사 1차 메모](23일ㆍ토) 2018-06-23 10:00:02
[정치] ▲ 文대통령, 오늘밤 모스크바 출발…월드컵 한-멕시코전 관람(송고) ▲ 문대통령 부부, 푸틴 주최 국빈만찬 참석…"협력관계 공고히"(송고) ▲ 김정숙 여사, 한러 클래식 음악회 참석…"문화로 관계 증진"(송고) [외교ㆍ국방] ▲ 北, 8ㆍ15이산상봉 합의 보도…구체 일정 안 밝혀(송고) ▲ 남북ㆍ북미정상회담에 WF...
한국, 조별리그 2차전 '무승 징크스' 깨라… 23일 밤 12시 멕시코와 한판 2018-06-22 17:49:04
상황에서 멕시코전을 맞이한다면 스웨덴전 이상의 참혹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박광진 pkj심리연구소 소장은 “선수들이 ‘꼭 이겨야 한다’는 동기 유발이 잘되지 않는다면 기존 흐름대로 경기가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며 “지도자와 주변 사람뿐 아니라 언론과 팬들이 선수들에게 승리에 대한...
[월드컵] 독일, '디펜딩 챔프 징크스' 딛고 기사회생 도전 2018-06-22 10:58:12
첫 경기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졸전을 거듭한 끝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월드컵 2연패'에서 '디펜딩 챔프 징크스'를 걱정해야 할 처지로 바뀐 것이다. 직전 대회 챔피언이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건 1950년 이탈리아(1승1패), 1966년 브라질(1승2패), 2002년 프랑스(1무2패), 2010년 이탈리아(2무1패),...
[월드컵] 신태용호 '반전' 꿈꾸며 멕시코전 열리는 로스토프 입성(종합) 2018-06-22 02:27:51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조별리그 F조에서 경쟁하는 한국은 첫 경기에서 스웨덴에 0-1로 져 최하위로 처져있다. 이후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돌아가 회복 훈련과 전술 점검을 거친 대표팀은 이날 두 시간가량 비행해 로스토프나도누에 도착했다. 이동에 앞서 오전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신태용호 '반전' 꿈꾸며 멕시코전 열리는 로스토프 입성 2018-06-22 00:47:16
멕시코와의 2차전은 16강 도전의 명운이 달린 한 판이다. 1차전에서 독일을 격파한 멕시코의 기세를 누르고 승리를 따낸다면 희망이 살아나지만, 2연패를 떠안으면 16강은 사실상 물 건너간다. 대표팀은 경기장에서 약 7㎞ 떨어진 라마다 호텔을 숙소로 쓰며 마지막 담금질을 이어간다. 22일에는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공식...
[월드컵] 입술 꽉 깨문 독일 "절대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것" 2018-06-21 20:57:26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멕시코와 경기에서 0-1로 패해 체면을 구겼다. 선수들은 느슨한 플레이를 펼치며 멕시코 수비 축구에 이렇다 할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독일은 경기 후 자국 팬들과 언론에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뒤늦게 위기의식을 느낀 독일 대표팀은 다음날 공개 훈련을 전면 취소하고 선수단 미팅을...
-월드컵- 우루과이, 사우디 꺾고 러시아와 동반 16강행(종합) 2018-06-21 02:10:32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러시아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32년 만에 16강에 올랐다. 반면,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 출전 티켓을 따냈던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의 벽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무함마드 살라흐가 버티는 이집트도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에서 제 기량을 보여주지...
-월드컵- '수아레스 결승골' 우루과이, 사우디 꺾고 16강행 확정 2018-06-21 01:56:42
자동으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러시아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32년 만에 16강에 올랐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 출전 티켓을 따냈던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의 벽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무함마드 살라흐가 버티는 이집트도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에서 제 기량을 보여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