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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자유여행 메신저 '내일로 서포터스' 모집 2015-06-17 15:16:47
내일로 서포터스는 7월 6일부터 12월 말까지 내일로 티켓을 포함한 기차여행을하고 후기와 관련 정보를 SNS에 올리는 등 다양한 철도여행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내일로 서포터스에게는 중부내륙관광열차, 남도해양열차,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 등 관광전용열차 왕복이용권 2매가 제공되고,...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개발도상국 원조 관심 있다면…수출입은행 대학생 캠프 도전" 2015-06-08 20:33:23
통해 알릴 edcf 대학생 서포터스도 매년 2회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6개월이며 edcf 블로그 기자활동, 대학캠퍼스 홍보활동 등을 한다. 개도국 공무원 초청연수 등 edcf 국내외 행사 의전도 맡는다. 최우수상 팀에 상금 1000만원과 개도국 개발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개발 경시대회도 있다.공태윤 기자...
현대오일뱅크, 온라인 서포터스 2015-06-05 21:25:59
‘온라인 서포터스 1기’ 발대식을 열고 네티즌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현대오일뱅크는 차량 관리와 석유 제품에 관심이 많은 블로그 운영자 위주로 서포터스를 선발했다. 이들은 1년간 자신의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품 사용 후기 등을 올릴 계획이다.[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현대오일뱅크 '네티즌과 소통' 온라인 서포터스 출범 2015-06-05 10:10:41
석유제품에 관심이 많은 블로그 운영자 위주로 이번 서포터스를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자신의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트서비스를 통해 회사의 마케팅과 서비스, 제품 사용후기 등을 올릴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서포터스가 윤활유 새 브랜드 '엑스티어'의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도 하기를...
현대오일뱅크 '네티즌과 소통' 온라인 서포터스 출범 2015-06-05 08:47:02
운영자 위주로 이번 서포터스를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간 자신의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를 통해 회사의마케팅과 서비스, 제품 사용 후기 등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서포터스가 윤활유 새 브랜드 '엑스티어(Xteer)'의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콘테스트K] 법사랑 서포터스, 수료·위촉식 및 멘토링 결연식 2015-05-18 14:38:18
출연자 - 황교안 법무부장관 김주영 학생 / 동국대학교 법학과 박유영 학생 / 동국대학교 법학과 신채원 학생 / 동국대학교 법학과 ▶세상의 모든 공모전·대외활동 `콘테스트K(www.all-con.co.kr)`
한국의 티라노사우루스류, 2016년 `고성 공룡 엑스포` 기대 만발 2015-04-24 14:37:59
2012년 공룡엑스포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2200억원 정도인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고성군은 최근 공식 주제어 공모전을 여는 등 공룡엑스포 개최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몽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청년 19명을 청년서포터스로 위촉, 나라 밖 관람객들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았다....
k-water, 대학생 수돗물 서포터스 발대식 2015-04-03 14:34:06
활동에 들어갔다. 전국의 대학생 152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스는 12일 대구에서 개막하는 '제7차 세계 물포럼' 기간을 포함해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팀별로 블로그와 SNS를 활용해 수돗물의 안전성, 수자원 공사의 스마트 물관리사업 등을 알리고 물 절약 방법 등을 소개하는 활동을 한다....
LG전자 '사회적 책임' 실천 대학생 서포터스 모집 2015-02-09 09:09:06
대학생 CSR(Corporate Social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서포터스 프로그램인 '러브지니(Love Genie)ƈ기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러브지니'는 대학생들이 CSR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임명된 학생들은 5인...
[비정규직 종합대책 정부안] 주당 최대 근로시간 68→60시간 단축 2014-12-29 20:53:28
‘임금체계 개편 서포터스’의 자문활동을 통해 민간기업이 현행 연공급을 직무·능력·성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바꾸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정년 연장에 따른 임금피크제 확산을 위해 정부의 지원 규모를 올해 1인당 연 840만원에서 내년 1080만원으로 늘린다.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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