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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텐트 안에 침실·거실이 '쏙'…식구 많아도 쾌적하게 '힐링캠핑' 2013-06-20 15:30:18
한여름 그늘을 만들어주고 장마철 비를 막아주는 타프는 텐트와 테이블의 지붕 역할을 한다. 안전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구비하는 게 좋다. 침낭은 방수와 방풍이 잘 되고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무게가 가볍고 보온 효과가 탁월한 거위털 이불이 있다면 침낭 커버만 구입하고 집에서 사용하던 침구를...
"습기 때문에 집에 가기 싫어요" 장마철, 보송보송 집안 만들기 2013-06-19 18:14:03
장마에 대한 준비만 이루어 진다면 얼마든지 여름의 더위를 피해가는 단비가 되어 갈 수 있다. 장마의 불쾌감을 피해 집안을 보송보송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습기 제로! 옷장 관리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 보관하던 옷에 곰팡이가 핀다. 더욱이 옷에 땀이나 노폐물이 묻은 상태로 보관했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면역력 약한 아기 위해 습도관리는 필수 2013-06-12 11:19:07
고온다습한 여름날씨에 최근 홈쇼핑 등을 통해 제습기 판매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제습기는 여름 장마철 눅눅한 실내를 쾌적하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실내 습도를 5%만 낮춰도 실내온도가 1도 내려간 것과 같은 느낌을 줘 냉방효과에도 한몫을 한다. lg전자가 소개하는 사용자 환경에 따른 제습기...
[시원한 여름나기] 뜨거운 날 외출 싫어…홈쇼핑서 필요한 상품 '찜' 2013-06-10 15:30:07
이불과 쿨매트 등 여름 상품 판매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시작했다. cj오쇼핑의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인 ‘복(bogg) 썸머 블리스’ 컬렉션은 풍기 인견으로 만든 누비이불이다. 몸에 붙지 않고 통풍이 잘 돼 여름밤을 보다 쾌적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된다. 부채 등 전통적인 문양을 재해석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LG전자, 제습기 사용 가이드 발표 “아기의 습도관리에서 싱글족 의류건조까지 OK” 2013-06-10 10:03:34
여름날씨가 고온다습한 특성을 보이면서 제습기 또한 가정의 필수가전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제습기는 여름 장마철 눅눅한 실내를 쾌적하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실내 습도를 5%만 낮춰도 실내온도가 1도 내려간 것과 같은 느낌을 주며 냉방효과에도 큰 도움을 준다. 제습기는 그러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품이다...
LG전자, 사용자 니즈에 따른 제습기 사용법 공개 2013-06-10 10:00:24
고온다습한 특성을 보이면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제습기가 가정 내 필수가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여름 장마철 눅눅한 실내를 쾌적하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실내 습도를 5%만 낮춰도 실내온도가 1도 내려간 것과 같은 느낌을 줘 냉방효과에도 한몫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품이다 보니...
[기업과 함께] 위닉스 제습기'뽀송', 실내습도 확 낮춰 '뽀송뽀송'…세균·바이러스 함께 제거 2013-05-14 15:29:10
규모다. 올해 여름은 비가 오거나 고온 다습한 날이 많아져 제습기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체 시장이 2010년 8만대, 2011년 14만대, 2012년 50만대에 이어 올해는 100만대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40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위닉스는 현재 40%(업계 추정) 수준의 점유율을 더...
[기업과 함께] 부강샘스 침구살균청소기'레이캅', 자외선 살균·헤파필터 채택 2013-05-14 15:29:03
봄과 여름에는 침구 위생상태가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다”며 “주문이 몰려들면서 주말도 반납한 채 생산라인을 완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자양판점 등에서 판매되는 레이캅은 이불을 두드려 털어낸 후 햇볕을 쪼여 살균하는 전통적인 침구 청소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먼저...
[Leisure&] 텐트, 4인 가족이면 5~6인용 선택…침낭은 30㎝ 큰 게 좋아 2013-04-24 15:28:17
최저 온도가 적혀 있다. 봄·가을에는 최저 영하 2~4도, 여름에는 최저 영상 10도, 겨울에는 영하 20도 안팎까지 보장되는 침낭을 써야 안전하다. 또 자기 키보다 30㎝ 이상 긴 침낭으로 골라야 공간이 비좁다고 느낄 일이 없다. 네파 ‘캠프 스위트 1000’(9만5000원)은 지퍼를 모두 열면 담요로 활용할 수 있고, 침낭...
[한경과 맛있는 만남]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나무에 미쳐 50년 山사람 생활…100만 그루쯤 심었죠" 2013-03-29 17:27:28
만에 집에 돌아 왔더니 도둑이 이불까지 훔쳐가 1960년대만 해도 황폐강산…1년에 축구장 100개 면적 조림 식목일, 공휴일서 빠져 아쉬워 "올해는 나무 좀 심어보세요" 1966년 4월 어느 토요일. 경기 화성군산림조합에서 일하던 장일환 씨(당시 28세·현 산림조합중앙회장)는 집 문을 열고 들어서다 깜짝 놀랐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