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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멋진하늘의 공연 `기지개를 켤꺼야` 28일 열려 2015-03-18 17:45:49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양피아노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싱어송라이터 양희정은 노아어쿠스틱프로젝트의 건반으로 무대를 장식하면서 직접 작곡한 곡들을 GPS밴드(Guitar Piano Sing)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데뷔하는 특별한 무대도 함께할 예정이다. 공연의 취지에 잘...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봄이만 붙고 인상이 떨어지면…” 2015-03-17 23:48:32
정호(유준상)와 연희(유호정)는 봄이(고아성)의 대학 진학을 두고 선생님과 상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연희는 봄이가 “웬만한 여자 대학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과외 선생은 “봄이는 그정도 실력이 아니”라며 “최연소 사시 합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정호는...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고아성 공부 실력에 ‘깜짝’ 2015-03-17 23:16:12
정호(유준상)와 연희(유호정)는 봄이(고아성)의 대학 진학을 두고 선생님과 상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희는 봄이의 대학 진학을 두고 인상(이준)이와 구색을 맞출 정도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두 사람의 과외 선생은 “봄이는 그 정도 수준이 아니다. 인상의 사시 페이스메이커로도 손색이 없다. 투자...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고아성 육성프로젝트 돌입?…"서봄, 인상보다 월등" 2015-03-17 17:20:54
한없이 부족한 며느리였다. 한정호는 이런 며느리의 스펙을 자신의 집안에 어울리게 만들기 위해 인상의 스승인 경태(허정도 분)에게 봄이의 성향을 묻고 이 자리에서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된다.17일 밤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소' 8회 방송을 앞둔 제작진은 "정호와 연희(유호정 분) 부부가 인상의 스승인...
[BEST vs WORST] 3월 둘째주 스타들의 패션 배틀, 승자는? 2015-03-16 12:18:00
프로그램과 어울리는 재밌는 포즈와 장면들이 연출돼 많은 이의 시선을 끄는 데는 성공한 듯하다. 앞으로 그의 유쾌한 예능기가 기대되는 패션이었다. worst 2. ‘우결’ 김소은의 나들이 패션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소은이 h&m 타임스퀘어점 오픈행사에 참석해 두 번째 워스트 후보...
‘음악중심’ 니엘, 달콤한 목소리+섹시 퍼포먼스…‘눈 뗄 수 없어’ 2015-03-14 17:10:00
이 ‘음악중심’에서 봄 기운 가득한 달콤한 무대를 선보였다. 3월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니엘은 타이틀곡 ‘못된 여자’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니엘은 봄 느낌 물씬 풍기는 엘로우와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함이 가득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곡의 시작을 알렸다. 니엘은...
[BEST vs WORST] 3월 첫째주 스타들의 패션 배틀, 승자는? 2015-03-11 13:55:00
클러치백과 슈즈가 밝은 캐주얼룩에 무거움을 더해 보는 이의 아쉬움을 남겼다. worst 2. ‘로봇 군인’ 박하선의 플라워 프린트 패션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에서 ‘로봇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박하선이 이번에는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꽁뜨와 데 꼬또니에 2015 s/s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그는 봄을 물...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준, 애틋한 눈물과 따뜻한 포옹 2015-03-10 08:40:49
말로 가슴을 촉촉이 적셔줬다. 방송 말미 인상은 연희(유호정 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자, 싸늘하게 뭐냐고 묻는 연희에게 인상은 “저만 너무 행복해서”라는 말을 한다. 그러자 연희는 인상을 마구 꼬집고 때리며 밀자, 인상은 말리며 피하고 당하기만 했다. 그 모습을 본 봄이는 연희에게 “어머님, 조금만...
‘풍들소’ 연극배우 총출동…안판석-정성주 콤비“리얼함 최우선 가치” 2015-03-09 18:10:00
보지 못했던 연극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리얼한 연기력으로 안정감과 함께 신선함을 전해주고 있다. 먼저 고아성(서봄 역)의 엄마 김진애 역의 윤복인과 유준상(한정호 역)이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한송’의 직원 양비서 역의 길해연, 민주영 역의 장소연은 ‘밀회’ ‘아내의 자격’ 등에서 안판석, 정성주 콤비와 손발을...
[깐깐한 뷰티 점령기] 영양과 수분 공급을 동시에 잡는 유기농 세럼 2015-03-09 10:10:24
발라주며 케어를 하니 다른 때보다 트러블이 빨리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다. ♡ 완벽할 순 없지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다. ★ GOOD & BAD 김지은 기자☞ "보습과 흡수,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보습: 피부 속부터 수분이 찬 느낌. -흡수: 손으로 톡톡 두드리면 끝! ♥ 너 마음에 쏙 든다 보습과 흡수를 동시에 해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