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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봄 배구' 경쟁 삼성화재 꺾고 4위 수성(종합) 2017-01-31 21:36:06
공격을 이끌었고, 전광인(19득점)과 서재덕(13득점)이 뒤를 받쳤다. 세터 강민웅의 정확한 토스가 있었기에 가능한 득점이었다. 삼성화재 토종 에이스 박철우는 양 팀에서 가장 많은 28득점 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국전력은 1세트에서 삼성화재의 끈질긴 추격을 물리치고 바로티의 백어택으로 세트...
'바로티 트리플크라운' 한국전력, 현대캐피탈전 5연승(종합) 2017-01-27 19:24:35
공을 전광인이 직접 공격해 득점했다. 23-24에서는 최고령 선수 방신봉이 신영석의 속공을 블로킹해 24-24 듀스를 만들었다. 방신봉은 26-27에서 톤 밴 랭크벨트의 오픈 공격을 막아내며 또 한 번 팀을 구했다. 위기를 넘긴 한국전력은 32-32에서 전광인의 퀵 오픈으로 한발 앞섰다. 톤의 퀵오픈이 공격 범실이 되면서...
'바로티 트리플크라운' 한국전력, 현대캐피탈전 5연승 2017-01-27 16:52:11
공을 전광인이 직접 공격해 득점했다. 23-24에서는 최고령 선수 방신봉이 신영석의 속공을 블로킹해 24-24 듀스를 만들었다. 방신봉은 26-27에서 톤 밴 랭크벨트의 오픈 공격을 막아내며 또 한 번 팀을 구했다. 위기를 넘긴 한국전력은 32-32에서 전광인의 퀵 오픈으로 한발 앞섰다. 톤의 퀵오픈이 공격 범실이 되면서...
'올스타전 전쟁'…농구·배구 모두 '흥행 대박' 2017-01-22 18:52:34
팬 투표 남자부 1위 전광인(한국전력)은 "같은 날에 농구와 배구 올스타전이 열리니 선수들은 부담을 느낄 수 있다. 나도 팬들께서 '배구장이 농구장보다 재밌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팬 서비스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댄싱 퀸' 이다영, 3회 연속 올스타전 '세리머니상' 2017-01-22 18:17:14
춰서 아쉽다"고 말했다. 남자부에서는 전광인(26·한국전력), 정민수(26·우리카드)가 각각 4표를 얻어 공동 '세리머니 킹'에 올랐다. 전광인은 "원래 이틀 동안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춤을 연습했는데 내 실력으로 도저히 못 추겠더라"며 "다른 방식으로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드리는 것도 괜찮을...
서재덕·알레나, 올스타전 빛낸 최고의 별(종합) 2017-01-22 17:55:17
'부럽냐 서재덕'(전광인), '안 부럽다 전광인'(서재덕) 등 팬들이 불인 별명을 달고 뛰는 팬서비스를 했다. 수비 전문 선수인 리베로 정성현(OK저축은행)과 정민수(우리카드)가 서브를 넣고 공격도 펼치는 등 정규시즌에서는 규정상 할 수 없는 플레이도 선보였다. 여자부 알레나와 이소영(GS칼텍스),...
-프로배구- 서재덕·에밀리 활약한 K스타, 올스타전 승리 2017-01-22 17:33:20
'부럽냐 서재덕'(전광인), '안 부럽다 전광인'(서재덕) 등 팬들이 불인 별명을 달고 뛰는 팬서비스를 했다. 수비 전문 선수인 리베로 정성현(OK저축은행)과 정민수(우리카드)가 서브를 넣고 공격도 펼치는 등 정규시즌에서는 규정상 할 수 없는 플레이도 선보였다. 여자부 알레나와 이소영(GS칼텍스),...
'서브킹' 문성민, 역대 최고 시속 123㎞로 통산 세번째 우승(종합) 2017-01-22 16:46:48
차지했다. 본선에는 신영석과 박상하(31·우리카드), 전광인(26·한국전력)이 진출했다. 네트 바로 아래에 서 있는 세터 이민규(25·OK저축은행)가 공을 띄우면 세 선수가 각각 거의 수직으로 속공을 내리꽂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첫 주자로 나선 신영석은 6.9m를 기록했고 박상하는 6.7m에 그쳤다. 전광인은 연습에서 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2 15:00:04
평창올림픽 매일 점검 170122-0383 체육-0032 13:27 '부럽냐 서재덕', '안 부럽다 전광인'…팬이 붙인 선수 별명 170122-0384 체육-0033 13:31 비너스·파블류첸코바, 호주오픈 여자단식 8강 맞대결 170122-0389 체육-0034 13:41 샌안토니오, 클리블랜드에 3점차 신승…레너드 41득점 170122-0393 체육-003...
"신영석은 눈도 못 뜨네요?" 폭설도 녹여버린 배구 열기 2017-01-22 14:18:52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한국전력 전광인과 서재덕은 '당연하지' 게임을 하면서 티격태격 다투는 모습을 보여줬다. 쌍둥이 이재영(흥국생명), 이다영(현대건설)은 중학교 1학년 쌍둥이 여학생과 함께 '3종 표정' 셀카를 찍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재영이 다리를 다쳐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