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행안부, 지방공공요금 동결 지자체에 교부세 지원 확대 2023-04-04 12:00:08
대한 지원 항목을 신설했다. 지자체가 조례를 개정해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 비율을 확대하거나, 감면 대상을 조손가족·한부모가족·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는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기존 1회만 평가하던 것을 상반기(5월)와 하반기(11월)로 나눠 연 2회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평가등급을...
서울 경제 전반에 대한 지원 강화…서울산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으로 사명 변경 2023-03-28 11:15:01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사명에서 사업 범위가 제한적인 산업을 삭제하고 경제로 변경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의 사명 변경은 지난 2014년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에서 ‘서울산업진흥원’으로 이름을 바꾼 후 9년 만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은 1998년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설립돼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사업으로 서울의...
옛 대통령 묵던 '청남대' 침실, 20년만에 일반인에 개방 2023-03-27 17:36:33
'청남대 운영 조례' 개정도 준비 중이다. 도는 이달 초 교육서비스업 등록을 마쳤고, 조례 개정안에 청남대 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할 계획이다. 이 교육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청남대 본관 침실에서 유료로 숙박할 수 있게 된다. 도 관계자는 "4월 도의회 임시회에 조례 개정안을 상정한다면 5월에는 시행이...
주차장 경사로 완화구간 도입…국토부, 주차장법 개정 2023-03-20 11:00:04
주차장 경사로 완화구간 도입…국토부, 주차장법 개정 안전기준 개선…출입구 경보장치 세부 설치 기준도 마련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토교통부는 주차장 경사로 완화구간 도입 등을 제도화하는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1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차장 경사로에 완화구간이 없을...
서울 재건축, 조합 설립되면 바로 시공사 선정 가능 2023-03-19 17:53:06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개정 조례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현행 서울시 조례는 ‘안전진단의 실시를 요청하는 자가 안전진단에 드는 비용의 전부를 부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재건축 추진 단지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비용을 충당해 왔다. 양천구 목동 등 일부 단지에선...
허현도 회장 "中企 근로자, 근로시간 줄면 대기업과 임금격차 더 벌어져" 2023-03-17 17:49:09
부산의 남은 곳과 울산을 중심으로 조례 제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조례가 제정되면 개별 조합은 중소기업 지위를 얻게 된다. 기관 지원을 바탕으로 조합이 활성화하면 조합 소속 중소기업의 협상력이 강화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할 길이 열려 지역 경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
경기도교육청, '불법촬영 없는 학교 만들기 간담회 개최'...교육공동체 자율참여 2023-03-16 16:34:06
2월 조례 개정을 통해 점검범위를 화장실에서 학교 내 샤워실, 탈의실, 휴게실 등으로 확대했다. 또, 적발 위주의 점검에서 학교 자체점검, 유관기관 협력, 공동체 캠페인, 예방 연수 등 학교의 자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담당 부서, 교육부, 행정안전부와 함께 광명광덕초(학교장 전성화)를 방문해...
서울시, 여의도에 축구장 7개 크기 '금융지원시설' 만든다 2023-03-15 11:15:01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금융중심지는 금융중심지법에 따라 법인세 면제 및 감면 혜택을 받는다. 서울은 세제혜택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세제 혜택을 못 받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을 위한 조례 개정도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최근 시의회...
"아이가 두명? 주차비 반만 내세요"...서울시 조례안 통과 2023-03-14 15:05:03
필요해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울의 두 자녀 이상 가구에 돌아가는 혜택은 연간 53억5천만원 수준이라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김 의원은 다자녀가족 지원 연령 기준을 현재 만 13세(막내 기준)에서 만 18세로 변경하고 전기료, 난방비, 양육·보육·교육비, 교통비 등을 추가로 지원하는...
두자녀 가구는 공영주차장 50% 할인…서울시 조례안 통과 2023-03-14 15:00:24
필요해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울의 두 자녀 이상 가구에 돌아가는 혜택은 연간 53억5000만원 수준이다. 김 의원은 다자녀가족 지원 연령 기준을 현재 만 13세(막내 기준)에서 만 18세로 변경하고 전기료, 난방비, 양육·보육·교육비, 교통비 등을 추가로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