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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6 15:00:05
경기에 모든 것 걸겠다…최고의 선수 뽑는다" 170706-0405 체육-0024 10:13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지명권 내주고 정성민 영입 170706-0411 체육-0025 10:19 성남FC, 슬로바키아 리그 MVP 영입 170706-0424 체육-0026 10:26 [그래픽] 10월 최장 열흘 '황금연휴' 가능할까 170706-0430 체육-0027 10:30 대니엘 강,...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지명권 내주고 정성민 영입 2017-07-06 10:13:45
=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에 지명권을 내주고 리베로 정성민(29)을 영입했다. 대한항공은 6일 "현대캐피탈로부터 정성민을 받는 조건으로 차기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발표했다. 경기대 출신인 정성민은 201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으로부터...
'보수가치 바로세우기' 나선 홍준표…기대·우려 교차하는 한국당 2017-07-04 17:42:58
한 명도 없다. 한국당은 그간 호남에서 취약한 지지세를 만회하기 위해 선출직 대표와 최고위원 중 호남 출신이 없을 경우 당대표가 지명할 수 있는 최고위원 한 자리를 호남 출신에게 줬다. 홍 대표는 이 지명권을 부산 출신 이종혁 전 의원을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데 썼다. 당내에선 홍 대표 출범으로 강경 보수 색채가...
U-23 대표팀 감독 선임은 연기…"전임 지도자 중 임시 선발" 2017-07-04 17:12:14
감독 지명권을 김 위원장에게 이임했다. U-23 대표팀은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당초 6월 중으로 U-23 대표팀 신임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었는데, 이용수 전 기술위원장이 사퇴하면서 선임이 미뤄졌다. U-23 대표팀은 베트남, 마카오,...
[PRNewswire] Deer Jet, 787 드림 제트로 완벽하게 파리에 등장 2017-07-01 16:30:37
전 패션과 예술의 수도 파리에서 왕실 지명권을 부여받았다. Saint Louis는 환상적이고 독점적인 크리스털 기법으로 787 드림 제트에 낭만적이고 고전적인 매력을 더한다. 한편 프랑스의 국보 중 하나로 여겨지는 은제 식기류 브랜드 Puiforcat는 복고 디자인과 혁신 디자인의 중간, 전통과 현대의 중간에 있는 스타일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1 15:00:04
순 없다" 170701-0175 체육-0008 08:31 NBA 루비오, 유타로 트레이드…신인 지명권과 맞교환 170701-0189 체육-0022 09:00 [100세 시대 인생플랜]⑤ '통기타'로 내 안의 보화를 캔다 170701-0192 체육-0009 09:03 프로축구 이랜드 브라질 공격수 알렉스 영입 170701-0205 체육-0010 09:28 김세영·대니얼 강, 여자...
NBA 루비오, 유타로 트레이드…신인 지명권과 맞교환 2017-07-01 08:31:16
NBA 루비오, 유타로 트레이드…신인 지명권과 맞교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가드 리키 루비오(27·193㎝)가 유타 재즈로 트레이드됐다. 유타 구단은 1일(한국시간) "루비오를 영입하면서 2018년 1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내주기로 미네소타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NBA 크리스 폴, 휴스턴으로 전격 이적…'8대 1 트레이드' 2017-06-29 07:35:26
지명권, 현금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폴 한 명이 휴스턴으로 가는 대신 휴스턴에서는 선수 7명과 신인 지명권 1장 등 사실상 선수 8명을 보내는 보기 드문 거래가 성사된 것이다. 그만큼 폴은 리그를 통틀어서도 탁월한 경기력을 소유한 포인트가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아마야구 전문가 "안우진, 제구 받쳐주면 선동열급 기대"(종합) 2017-06-26 17:35:23
지명권을 보유한 넥센은 일찌감치 안우진을 1차 지명 선수로 점찍었다. 스카우트 출신인 고형욱 넥센 단장이 "내가 많은 선수를 봤지만, 안우진만큼의 재능을 지닌 선수는 처음이다. 10년에 한 번 나올 선수라는 평가가 과장이 아니다"라고 평가했을 정도다. 아마추어 야구 전문가인 구경백(60) IB스포츠 해설위원은 이러한...
아마야구 전문가 "안우진, 제구 받쳐주면 선동열급 기대" 2017-06-26 17:02:19
지명권을 보유한 넥센은 일찌감치 안우진을 1차 지명 선수로 점찍었다. 스카우트 출신인 고형욱 넥센 단장이 "내가 많은 선수를 봤지만, 안우진만큼의 재능을 지닌 선수는 처음이다. 10년에 한 번 나올 선수라는 평가가 과장이 아니다"라고 평가했을 정도다. 아마추어 야구 전문가인 구경백(60) IB스포츠 해설위원은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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