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백원우는 누구? 2017-05-25 18:51:51
등 주변인 관리를 위해서 친인척에게 직언이 가능한 정치인 출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민정수석실에는 법률가가 이미 많이 있다는 부분이 고려됐다”고 인선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조국 민정수석비서관과 호흡을 맞출 백원우 전 의원은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정무비서를 지냈으며, 취임 후에는...
文 대통령, 靑 민정비서관 백원우 전 의원 임명 2017-05-25 18:29:29
국회의원(경기 시흥 갑)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 조직본부 부본부장을 맡았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심 동향 등 여론 수렴과 대통령 친인척 등 주변인 관리를 위해서 친인척에게 직언이 가능한 정치인 출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민정수석실에는 법률가가 이미 많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누군지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 2017-05-24 09:53:50
했다.한가지 조건이 더 있었는데, 대통령에게 직언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정치인이든, 직업관료든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공약이 '바이블'이 아니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을 봐야 한다고 했다. 당시 김 차관은 공직을 떠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사심 없이 한 얘기였다. 당시 김 실장은 공직에 있으면...
[종영인터뷰②]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의 ‘Let It Go’ 2017-05-19 16:02:55
어떤 배우는 영화계가 노쇠하고 병들어 있다고 직언을 했고, 또 어떤 배우는 대중의 결정이자 시대의 흐름이라고 표현했던 바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배우들이랑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다. 그런데 저보다 경력이 더 오래 쌓이신 분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는 것이 있다고 말하셨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 1990년대 ...
'젊은 실장' 임종석, 野지도부에 "선배님" 부르며 소통 약속 2017-05-11 18:40:14
박주선 부의장이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대통령에 직언할 것을 주문하자 "진짜 중요하다 싶을 때는 당연히 직을 걸고 직언을 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친정'인 여당 더불어민주당을 찾아서는 집권 초기 원활한 당·청 관계에 대한 다짐과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얼마나 선거 과정에서 애써주셨는지 안 물어봐도...
주승용 "들러리 협치 않겠다"…임종석 "어떤 내용이든 공유" 2017-05-11 18:12:56
'예스맨'이 되지 않겠다, 직언하는 비서실장이 되겠다고 말해서 기대가 크다"고 첫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낙연 전남지사를 총리로 내정한 것에 대해서도 호남의원으로서 기쁘게 생각하고 환영한다"면서 "그런데 다소 우려되는 인사도 있다. 하지만 첫 인사이기 때문에 긴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11 15:00:03
170511-0593 정치-0077 12:02 임종석,"내일 관둬도 직언" 박주선 당부에 "당연히 직걸고 직언" 170511-0595 정치-0078 12:05 정우택, 바른정당 복당 재논의 방침에 홍준표 "대동단결" 마찰음 170511-0598 정치-0079 12:07 바른정당 "청와대 인선, 노무현이라는 공통분모 때문에 아쉬워" 170511-0599 정치-0080 12:08 조국...
[주요 신문 사설](11일 석간) 2017-05-11 14:00:02
文대통령 첫 청와대 비서실, 소통ㆍ直言 기대한다 '1호 지시' 일자리委, 공약 떠나 實效性에 집중해야 韓ㆍ美 대통령의 '동맹 강화' 共感과 시각 다른 현안들 ▲ 내일신문 = 체질 개선만이 지속가능한 일자리 보장 ▲ 헤럴드경제 = 이낙연 후보자, 책임총리 역할 다할 각오 돼 있나 文정부, R&D를 중기...
임종석,"내일 관둬도 직언" 박주선 당부에 "당연히 직걸고 직언" 2017-05-11 12:02:15
임종석,"내일 관둬도 직언" 박주선 당부에 "당연히 직걸고 직언" 임종석, 朴부의장 접견…"수시로 찾고 전화하겠다" 朴 "취임사 지키면 협치 안될 이유 없다…역사에 남을 대통령 될 수 있어"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박주선 국회 부의장을 찾아 국회의 협력을 당부하면서 소통...
신해철 '문재인 대통령 취임시 제안' 직언 5년만에 재조명 2017-05-11 10:04:37
신해철이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가정해 3가지 직언을 한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故신해철은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2012년 12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당선시 제안’이라는 글을 작성했다.‘그대에게’를 선거 유세용으로 편곡, 문재인 캠프에 전달하며 공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