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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남단서 만난 코끼리 가족…발 아래 내려다 보이는 희망봉·대서양 2014-11-24 07:02:36
point) 등대까지 올라가 탁 트인 조망을 접하며 발 아래로 희망봉과 대서양을 내려다보는 경치가 그야말로 압권이다. 희망봉으로 가는 해변도로 근처에 서식하는 타조 가족과 볼더스 해변의 펭귄들, 훗베이 인근 바다의 물개들을 둘러보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여행 정보남아공은 직항이 없어 홍콩을 경유해야 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베스프렘, 그리고 매력적 소도시들 2014-11-10 07:01:26
천국 아닐까 싶다.여행팁인천에서 부다페스트로 가는 직항은 없다. 카타르 항공은 인천공항에서 도하를 거쳐 부다페스트로 가는 항공편을 매일 운항한다. 인천~도하 10시간, 도하~부다페스트 5시간30분, 도하 하마드공항 대기 2시간 등 약 18시간이 걸린다. 부다페스트 중앙역에서 베스프렘까지는 열차로 1시간30분, 하루 4...
[항공사 관광청 소식] 제주항공, '웹 접근성 인증' 획득…델타항공,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드림투어 등 2014-11-10 07:01:20
이번 인증을 기념해 제주항공은 오는 16일까지 홈페이지에 있는 인증마크를 갈무리해 페이스북에 올리면 10명을 추첨해 제주항공 모형항공기를 주는 이벤트를 연다.소외된 어린이에게 희망의 여행을델타항공(delta.com)은 부산 거주 어린이 16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미국 서부지역을 여행하는 드림투어를 진행했다....
황금빛 사막에 해가 지는 찰나…中 인촨에 그림이 쏟아진다 2014-11-03 07:02:14
가는 길티웨이항공과 진에어가 인천~인촨 직항을 운영 중이다. 중국국제항공과 중국동방항공은 상하이를 거쳐 인촨으로 가는 경유 항공기를 매일 운항한다. 인촨에선 환전할 곳이 마땅히 없다. 한국에서 중국 돈으로 미리 환전해 가는 것이 좋다. 사포터우는 관광지여서 교통편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인촨=우동섭 여행작...
모차르트…클림트…그리고 커피가 있는 도시 '오스트리아 빈' 2014-09-15 07:00:03
지 안으로 심장을 두드리는 음악이 퍼지기 시작했다. 바람결에 마지막 긴 그림자를 남기는 햇살과 함께.■쇤부른에서 하룻밤…황제숙박 패키지 등장항공 인천에서 오스트리아 빈 공항까지는 직항 기준으로 갈 때 10시간30분, 올 때 9시간30분 걸린다. 대한항공 인천~빈 직항편(261석 규모 b777)은 주 3회(수, 금, 일)...
에어아시아, 항공권 빅 세일 ‘선착순 예매 전쟁’..세부 10만원? 2014-08-25 13:59:23
31일까지 진행되며 2015년 3월1일부터 10월24일까지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이 해당된다. 인천 출발 직항인 인천-쿠알라룸푸르/방콕 노선은 11만9천 원부터, 인천-세부/칼리보/마닐라 노선은 10만5천 원부터다. 부산 출발 직항도 부산-쿠알라룸프루 9만9천 원부터, 부산-칼리보 노선은 10만 원부터 특가로 예약이 가능하다....
에어아시아, 항공권 빅 세일 25일부터 ‘선착순 예매 전쟁’ 2014-08-25 10:07:02
31일까지 진행되며 2015년 3월1일부터 10월24일까지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이 해당된다. 인천 출발 직항인 인천-쿠알라룸푸르/방콕 노선은 11만9천 원부터, 인천-세부/칼리보/마닐라 노선은 10만5천 원부터다. 부산 출발 직항도 부산-쿠알라룸프루 9만9천 원부터, 부산-칼리보 노선은 10만 원부터 특가로 예약이 가능하다....
내게 맞는 해외 LCC는 어디? 2014-07-07 07:01:46
1개 무료, 좌석 지정 요금 및 탑승일 변경 수수료가 무료다.장거리도 실속 있게 에어아시아엑스‘거품 없는 장거리 lcc’를 지향하는 에어아시아엑스는 말레이시아에서 비행시간으로 4시간 이상 떨어진 여행지를 연결하고 있다. 낮은 요금을 기본 정책으로 하며, 여행객이 필요한 서비스에만 추가 지불하도록 해...
올 여름 가족여행의 가장 옳은 선택, 세부! 2014-06-27 17:16:34
총 7개 항공사가 세부 막탄 국제공항으로의 직항편을 운영 중이다. 오전 출발, 오후 출발 항공편이 각각 준비되어 있어 우리 가족의 휴가 일정에 최적화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는 점은 세부 여행의 또 다른 장점이다. 가족여행객에게 최적화된 각종 여행 상품은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한다. `아동은 성인의 반값...
요르단 페트라, '인디아나 존스'의 붉은신전 '아라비아의 로렌스' 바위사막…발길 닿는 곳마다 감탄 2014-06-16 07:01:13
간 직항 항공편은 없다. 요르단항공, 에티하드항공, 대한항공 등으로 방콕, 두바이 등을 경유해야 한다. 입국 시 암만공항에서 20요르단 디나르(jod)를 내면 바로 발권해준다. 유효기간 1개월. 1jod는 약 1600원이다. 암만에서 페트라까지는 약 3시간 거리. 페트라 국립공원 하루 관람료는 50jod. 페트라~와디 럼~아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