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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스텔라장 라이브, 3D로 즐긴다…LGU+, AR 서비스 출시 2020-06-09 09:48:39
특별한 편곡의 라이브도 공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가수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스마트폰에서 360도 AR로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뮤지션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민수·스텔라장·창모 라이브공연, 집에서 AR로 만나세요" 2020-06-09 09:10:23
라이브 콘텐츠를 제작한 스페이스오디티와 함께 AR라이브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격주로 제공하고 U+AR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편곡의 라이브도 선보일 계획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가수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스마트폰에서 360도 AR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의...
LG유플러스-충남도, 5G 실감형 콘텐츠 활성화 협력 2020-05-24 09:00:06
기회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한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 서비스 담당은 "이번 협력으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의 시너지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맹창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도내에서 VR·AR 중심의 고품질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LG유플러스의 5G...
LG유플러스, U+AR에서 즐기는 증강현실게임 3종 출시 2020-04-08 09:50:53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AR 게임을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새로운 AR게임 20여편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은 "다양한 AR게임을 한곳에 모아 즐길 수 있는 판을 마련한 것은 U+AR이 국내 최초"라고...
LG유플러스, 5G VR 콘텐츠 홍콩 수출 2020-03-22 18:13:07
확산으로 대면회의가 어려워지자 화상회의를 통해 계약을 성사시켰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 서비스담당(상무)은 “화상회의는 10회 이상 열었고, 이메일은 100번 정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중국 차이나텔레콤에 VR 콘텐츠를 국내 통신사 최초로 수출하기도 했다. 연이은...
막 오른 주총시즌…삼성 "어떤 돌발상황도 기술 초격차로 극복" 2020-03-18 18:25:53
삼성전자는 주총에서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과 최윤호 경영지원실장(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 부회장은 경영 현황 설명을 통해 “인공지능(AI)·차량용 반도체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투자 증대, 5세대(5G) 이동통신망 확산으로 올해 반도체 수요가 증가할 것”...
"코로나에도 반도체 수요 성장"...삼성전자 주총 '한산' 2020-03-18 17:40:44
주주 발언 때에도 일회용 마스크 위생 커버와 마이크 봉이 사용됐습니다. 다만 액면분할을 단행한 이후에 열린 지난해 주주총회와 비교하면 400명이 참석해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올해 주주총회에서는 한종희 사장과 최윤호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과 지난해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한도가...
막오른 주총시즌…삼성전자 "5G 앞세워 코로나 위기 돌파" 2020-03-18 14:26:40
이날 주총에서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과 최윤호 경영지원실장(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소액주주들은 삼성전자의 주력 사업인 반도체·스마트폰 사업 부진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 한 주주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는 대만 TSMC와의 격...
'마스크 쓰고 띄엄띄엄' 코로나로 한산해진 삼성전자 주총(종합) 2020-03-18 11:52:03
진행됐다. 삼성전자 한종희 사장과 최윤호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별다른 이의가 없어 주주들의 박수를 통해 가결됐다. 작년에는 박재완 사외이사 재선임과 안규리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건으로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참석 주주가 줄어들었고 쟁점사안이 없는 만큼 질의응답 시간도 줄어들었으나 주총은 2시간 이상...
삼성전자, 수원서 첫 외부 주총…코로나19 여파로 '한산'(종합) 2020-03-18 11:48:18
재무제표 승인, 한종희 사장과 최윤호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김기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 중시 경영으로 회사 주가는 2019년 한 해 동안 44% 상승했다"며 "기업가치 상승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