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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나간다고?" 어빙 이적요청에 뿔난 NBA '킹' 제임스 2017-07-25 16:14:19
몇 차례의 불화에도 코트에서만큼은 삼각편대가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으나 앞으로는 이들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질 전망이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NBA 최연소 최우수선수(MVP)상 출신인 포인트가드 데릭 로즈(28)를 영입하면서 어빙과의 결별 관측에 힘을 실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5 08:00:06
경기(26일) 170725-0093 체육-0011 06:19 '테니스 황제' 페더러 그래픽 평전, 페더그래피카 출간 170725-0099 체육-0012 06:46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 28일 인천 송도에서 개막 170725-0100 체육-0013 06:51 日 에블린·대만 버크, 여자농구 코트 누비는 귀화·혼혈 선수들 170725-0119 체육-0014 07:21 치차리토...
'선택과 집중' 페더러, 메이저 20회 우승·세계 1위도 보인다 2017-07-17 00:15:08
포기하는 대신 자신이 강한 모습을 보여온 잔디 코트 시즌을 대비하겠다는 전략이었다. 이 전략은 완벽히 맞아떨어졌다. 올해 페더러와 함께 '부활'을 알린 나달이 프랑스오픈을 완벽히 제패했기 때문에 페더러로서는 어차피 프랑스오픈에 나갔더라도 힘만 빼고 말았을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약 두 달...
"IS에 군 기밀 유출"…美 하와이 30대 현역 군인 체포 2017-07-12 01:50:01
미 육군 제25사단에서 근무하는 부사관 이카이카 에릭 강(34)을 와이파후 아파트에서 검거했다. 강 씨는 한국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폴 D. 델라코트 FBI 호놀룰루 지부장은 "지난 1년 이상 수 명의 요원이 투입해 IS에 군 비밀 자료를 넘기려 했던 용의자 에릭 강을 체포했다"면서 "실제로 강은 일부 군 자료를 넘긴 것으로...
'컴백 퀸' 꿈꾼 크비토바, 윔블던 테니스 2회전서 탈락 2017-07-06 09:56:54
그는 선수로서 다시 코트에 설 수 있을지도 불투명했으나 5월 프랑스오픈을 통해 복귀했고, 지난달 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애건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부활을 알렸다. 특히 올해 윔블던에는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 등 강호들이 모두 불참했고 세계 랭킹 1위 안젤리크 케르버(독일)는 지난해...
임신 4개월 '예비 엄마', 임부복 입고 윔블던 출전 2017-07-04 12:23:15
'코트의 모델'로 불린다. 그런 미넬라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160만 파운드·약 463억원) 여자단식 1회전에 '임부복'을 입고 나타나 테니스 팬들은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미넬라는 2010년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우승자 프란체스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4 08:00:06
첫 패배 170703-1185 체육-0093 21:42 '코트의 악동' 키리오스, 윔블던테니스 1회전서 기권패 170703-1187 체육-0094 21:47 삼성화재배 본선에 서봉수·김채영 포함 9명 진출 170703-1191 체육-0095 22:00 [여자축구 전적종합](3일) 170703-1192 체육-0096 22:00 [여자축구 중간순위](3일) 170703-1193 체육-0097...
바브링카·부샤드, 윔블던 테니스 1회전 탈락 '아뿔싸' 2017-07-04 07:48:48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우승자 스탄 바브링카(3위·스위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160만 파운드·약 463억원) 첫날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바브링카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단식 1회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9위·러시아)에게 1-3(4-6...
페더러, 게리베버 오픈 4강행…윔블던 준비 '착착' 2017-06-24 08:11:33
잔디 코트에서 열려 수많은 선수가 '전초 기지'로 삼은 이번 대회에서 페더러는 이제까지 8번 우승을 차지했다. 페더러는 4강에서 카렌 카차노프(38위·러시아)와 상대한다. 1981년생 페더러는 1996년생 카차노프와 아직 맞붙은 경험이 없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점쟁이 문어? 러시아엔 '점쟁이 북극곰' 있다 2017-06-20 13:24:46
따르면 북극곰 '니카'가 내년 러시아월드컵과 그 전초전으로 현재 열리고 있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의 '공식 점쟁이'로 활약하고 있다. 두 살배기 북극곰 암컷인 니카는 1년 전 러시아 추코트카 지역에서 다친 채 무리에서 떨어져 헤매다 구조돼 현재 모스크바의 동물원에서 살고 있다. 니카를 돌보는 사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