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그래픽] 북미 정상회담 카펠라 호텔에서 개최 2018-06-06 09:58:07
[그래픽] 북미 정상회담 카펠라 호텔에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세기의 담판이 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포르 남쪽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이 낙점됐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中언론, 북미회담 '일거수일투족' 관심…기념주화·만찬메뉴까지 2018-06-06 09:50:12
카펠라 호텔로 발표하자 이를 신속히 타전했다. 통신은 "이번 회담을 위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다"면서 "두 정상은 원래 계획대로 싱가포르에서 12일에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도 회담장 확정 소식을...
'12일 오전 10시 카펠라' 북미회담 확정…세부일정에 '답'있다(종합) 2018-06-06 09:34:05
섬 카펠라 호텔에서 이뤄진다. 이 호텔은 북미간 의전 실무회담을 진행한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 미국 측 대표단이 머물러 온 곳이다. 카펠라 호텔이 회담장으로 최종 낙점된 배경에는 북미 정상의 경호와 보안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이 호텔이 있는 센토사 섬은 넓이 4.71㎢의 연륙도(島)로...
'12일 오전 10시 카펠라' 북미회담 확정…세부일정에 '답'있다 2018-06-06 08:54:27
섬 카펠라 호텔에서 이뤄진다. 이 호텔은 북미간 의전 실무회담을 진행한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 미국 측 대표단이 머물러 온 곳이다. 카펠라 호텔이 회담장으로 최종 낙점된 배경에는 북미 정상의 경호와 보안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이 호텔이 있는 센토사 섬은 넓이 4.71㎢의 연륙도(島)로...
'세기의 담판' 샹그릴라 아닌 카펠라 낙점된 이유는? 2018-06-06 08:28:58
장소로는 샹그릴라 호텔이 일 순위로 꼽혔지만, 실무회담 과정에서 북한 측의 이러한 의견 등이 반영돼 카펠라 호텔이 최종 선정됐다는 것이다.센토사 섬은 본토와 연결된 700여m 길이의 다리와 케이블카, 모노레일 등만 차단하면 외부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카펠라 호텔은 조...
美언론 "'김정은 절친' NBA 악동 로드먼도 싱가포르 올 것" 2018-06-06 08:27:18
로드먼의 에이전트인 대런 프린스는 로드먼이 싱가포르에 가고 싶어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아직 최종 여행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오는 12일 오전 9시(싱가포르 현지시간)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평화의 섬'서 일대일 담판…북미정상 '햄버거 협상' 현실화될까 2018-06-06 08:04:19
담판'이 벌어질 역사적 무대로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이 낙점됐다.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를 뜻하는 섬에서 세계평화 달성의 숙원과제로 볼 수 있는 북한 비핵화 문제가 논의된다는 상징적 의미가 커보인다. 백악관은 오는 12일 싱가포르 현지시간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회담을 시작한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06 08:00:07
약진할까 180606-0018 외신-0014 01:47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1보) 180606-0019 외신-0015 01:50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2보) 180606-0023 외신-0016 01:58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3보) 180606-0028 외신-0019...
미북정상회담 열리는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은 어떤 곳? 2018-06-06 07:56:20
호텔 등에서도 카펠라 호텔로의 시야가 막혀있다.카펠라 호텔은 지난달 28일 입국해 북한 실무팀과 의전과 경호, 회담 장소, 숙소, 부대 일정 등을 협의한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필두로 한 미국 실무팀이 머물러 왔다. 카펠라 호텔은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디자인하고 폰티악 랜드그룹이 소유하고...
'세기의 담판장' 카펠라호텔은…외부와 차단된 '평화의 섬' 중심 2018-06-06 05:36:24
'세기의 담판장' 카펠라호텔은…외부와 차단된 '평화의 섬' 중심 "북미, 경호를 최대 과제로 고려…북, '최장 거리 여행'에 더욱 민감 트럼프·김정은 숙소·동선 종합적 고려…다리 막으면 접근 효과적 차단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세기의 담판이 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