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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오늘은 같은 편"…메드베데바, 단체전서 자기토바 열띤 응원 2018-02-12 12:19:58
자기토바는 기술점수(TES) 83.06점, 예술점수(PCS) 75.02점을 합쳐 158.08점으로 5명의 팀이벤트 여자 싱글 선수 가운데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유럽선수권대회에서 메드베데바를 제치고 우승했을 때 기록한 157.97점을 뛰어넘은 개인 최고점이다. 메드베데바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최고기록 160.46점에는 2.38점...
[올림픽] LA타임스, '두각 나타낼 여자선수' 10명에 최민정 포함 2018-02-11 15:22:25
올림픽 선수들'(OAR)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알리나 자기토바(15), 미국의 '스키여제' 린지 본 등도 두각을 나타낼 여자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15세인 자기토바는 이번 시즌 세계 1위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를 제치고 유럽 선수권 대회를 제패했다. LA타임스는 "본의 팀 동료인 미카엘라 시프린이 더 많은...
[올림픽] 메드베데바, 강릉서 첫 연습…11일 단체전서 올림픽 데뷔(종합) 2018-02-10 11:52:36
토바 등 여자싱글 선수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메드베데바는 이번 시즌 올림픽을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고전하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과 러시아선수권대회 등에 불참했다. 지난달 복귀전을 치른 유럽선수권대회에서는 부상의 여파가 남은 듯 15살의 '후배' 자기토바에게 우승을 내줬다. 이날...
[올림픽] 메드베데바, 강릉서 첫 연습…11일 단체전서 올림픽 데뷔 2018-02-10 10:57:35
토바 등 여자싱글 선수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메드베데바는 이번 시즌 올림픽을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고전하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과 러시아선수권대회 등에 불참했다. 지난달 복귀전을 치른 유럽선수권대회에서는 부상의 여파가 남은 듯 러시아의 자기토바에게 우승을 내줬다. 이날 메드베데바는...
[막 오른 평창올림픽] 평창의 별·별·별… 반짝이는 ★ 떠오르는 ★ 깜빡이는 ★ 2018-02-08 17:25:44
하이라이트윤성빈·클로이 김·자기토바 등 샛별들의 '평창 대관식' 예고 [ 이관우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별들의 축제’다. 동계스포츠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전 세계 ‘겨울 진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별과 별이 연출하는 치열한 ‘왕위 쟁탈전’은 평창 축제의...
[올림픽]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은반 대격돌 개봉박두 2018-02-08 11:33:44
토바는 메드베데바가 복귀전을 치른 지난달 유럽선수권대회에서도 '언니'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메드베데바가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한 것은 2년 반 만에 처음이었다. 전초전에서는 자기토바가 기선을 제압했으나, 평창올림픽 본 게임에서는 부상 회복 후 컨디션을 점차 되찾고 있는 메드베데바의 반격이...
[올림픽] AFP '평창서 주목할 선수' 10명에 최민정·클로이 김 등 2018-02-08 09:18:38
천, 여자 싱글의 신성으로 떠오른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도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혔다. 이밖에 바이애슬론의 마르탱 푸르카드(프랑스), 알파인 스키의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 셰틸 얀스루드(노르웨이), 린지 본(미국), 미케일라 시프린(미국) 등이 평창에서 지켜봐야 할 선수로 거명됐다. AFP통신은 개막을 한 달...
[올림픽] '선의의 경쟁' 펼치며 금메달 노리는 라이벌들 2018-02-08 06:00:00
토바와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여자 피겨 싱글 금메달을 두고 펼칠 연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캐나다와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수십 년째 라이벌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인 캐나다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때부터 4회 연속 미국을 상대로 올림픽 금메달을 가져왔다. 캐나다는 여자...
[올림픽] 참가 등록 선수 최고령은 51세…최연소는 15세 2018-02-02 16:27:49
자기토바(5월 18일 생)의 뒤를 이어 5위에 자리했다. 평창 올림픽에 참가 등록을 한 최고령 선수는 캐나다 컬링 여자 대표팀의 셰릴 버나드다. 그는 1966년 6월 30일생으로 만 51세다. 다만 버나드는 예비 선수라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럴 경우 최고령의 자리는 핀란드 컬링 선수 토미 란타마키에게 돌아간다....
[올림픽] '개인 자격' 러시아, 평창 선수촌 입촌 2018-02-01 18:17:55
토바, 아이스하키의 일리야 코발추크, 파벨 다추크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러시아 귀화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은 도핑 사태 여파로 출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편 설상 종목 선수들이 묵을 평창 선수촌과 빙상 종목 선수들이 지낼 강릉선수촌이 각각 공식 개촌한 이날 28개국 473명의 선수가 입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