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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신현준, 강호동-이재훈과 야간 테니스 인증샷 ‘의리’ 2014-08-19 21:00:03
강호동과 함께 테니스 첫 정식 경기부터 합류할 이재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강호동의 모습이 익살스러운 가운데, 다정하게 어깨동무하고 있는 신현준과 이재훈은 테니스로 하나가 된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테니스 라켓을 품에 안은 채 땀에 흠뻑 젖은 모습과 함께, 보름달처럼 환한...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분노의 하루, `개콘 커피 셔틀남` 변신 "막내야 커피 좀~" 2014-07-21 15:04:28
"왜 나만 이러고 있어! 호동이 형은 씨름 막내로, 규혁이는 태릉 막내로 보내라"고 말하며 끓어오르는 분노를 폭발시키며 울상을 지어, 정형돈의 `개콘 일일 막내` 혹독 체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형돈의 `개콘 일일 막내` 체험에 네티즌들은 "형돈아~ 잘하고 살아서 돌아와~", "김준현 선배가 말한 지옥의 맛은...
`라디오스타` 이동준 싸움 순위, 이주현 "내가 듣보잡입니까? 2014-07-17 17:41:57
호동,3위홍기훈,4위최재성,5위이훈,6위박남현 순으로 연예계 싸움 순위를 정한 것. 이에MC김구라는“이주현씨는7위에올려주자”고말했고,윤종신은“이주현이김구라에게전화해‘내가듣보잡입니까?’라했다더라.그래서김구라가지금쫄아 있다”고말해웃음을안겼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이주현, 라디오스타 존재감”,...
`우리동네 예체능’ 양상국, 골도 잘 막고 골도 잘 넣고 ‘진정한 VIP` 2014-07-16 08:50:16
감탄을 받았다. 이를 보던 정형돈은 “호동이 형 봤어?”라며 보고 배우라고 타박까지 했다. 하지만 양상국의 선방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는 경기 후반 기광의 정확한 크로스를 받은 민호의 공을 다리로 막아내며 철벽수비를 보여줬다. 예체능팀의 에이스 기광과 민호의 활약에도 양상국은 쉽사리 골대를 내어주지 않았다....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개발, 숨 막히는 승부차기 속 ‘개발 FC 승’ 2014-07-16 01:47:31
상황. 호동은 지석의 조언대로 왼쪽으로 공을 막으려 했으나 한발 늦어 아쉽게 골대를 열어줬다. 세 번째 키커로 나선 두준은 날렵한 슈팅으로 양상국도 막지 못했으나 상대팀 상구는 예체능팀의 바람대로 골대를 맞고 빗나고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하지만 리틀 이영표로 불리는 이기광은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우리동네 예체능’ 리틀 이영표 이기광, 역전골 2014-07-16 01:41:48
두고 빗나가며 아쉬움을 더했다. 이에 호동이 슈팅을 아끼지 말라고 소리치며 안타까워했다. 기광은 호동의 말을 새겨두며 지석이 패스한 공을 받아 그대로 슈팅을 날렸다. 결과는 골이었다. 기광은 모두와 함께 세레머니를 하며 기쁨을 표했고 이에 윤두준만 바라보며 응원하던 오나미가 갑자기 난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w기자까톡] 몸과 마음을 다하여···윤두준-김인권 편 2014-07-12 07:07:01
호동이 형이 무섭기도 해서 더 그렇다”면서 안무보다 축구에 더 깊은 애정을 보였다. 그야말로 ‘훈남’이었다. 7월10일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 개봉을 기념해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만난 김인권은 외모만큼(?) 섬세한 행동들로 인터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인터뷰를 마친...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FC 승부차기 끝에 마침내 첫 승 2014-07-09 01:35:00
강호동도 마찬가지. 이영표는 “호동이 형이 하나 막을 거에요.”라며 더욱 부담을 줬다. 드디어 시작된 승부차기. 다행히 서지석은 첫 골을 넣으며 팀 분위기를 살렸다. 이어 윤두준도 불안했던 김흥국도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거기다 상대팀은 공이 골대 밖으로 빗나가며 한점이 뒤지게 됐다. 마지막으로 민호의 차례....
`우리동네 예체능’ 영표우, 예언 적중 ‘후반부 우리동네 FC 무너졌다’ 2014-07-09 01:29:51
긴장했다. 벤치에 앉은 호동은 그런 이정을 바라보며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캐스터들은 호동의 지시를 작전인지 다시 곱씹어 보아야 한다며 도움 안되는 한수라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골문은 이후에도 계속 열렸다. 스캇은 이정이 잠시 앞으로 나가 있는 사이중거리 슛을 골문을 두드렸고 이어 예체능팀은 한점을 더...
`우리동네 예체능’ 서지석, 우는 아이에 당황 ‘좌불안석’ 2014-07-02 01:53:00
강호동이 내는 미션까지 수행하는 팀이 이기는 경기였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조한선이 미션 대로 1950년 이전 출생자를 업고 뛰었고 다음 주자인 김흥국에 이어 서지석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두 팀에게 내려진 미션은 바로 5세 미만의 두 아이를 업고 걸어오기. 서지석은 교민의 도움으로 어린 아이를 안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