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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30 15:00:07
이어 현대미포도 도크 가동 차질…일감부족 후폭풍 170830-0173 지방-0070 08:42 충북 음성 유엔평화관 내년 3월 준공…반기문 소장품 등 전시 170830-0175 지방-0017 08:46 안희정 충남지사 스위스 방문…UN 인권이사회 토론회 참석 170830-0182 지방-0018 08:56 사다리차 넘어지며 전선 덮쳐…1천100여 가구 정전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30 15:00:04
오래된 가로등 LED로 바꾼다 170830-0172 사회-0012 08:42 현대중 이어 현대미포도 도크 가동 차질…일감부족 후폭풍 170830-0175 사회-0013 08:46 안희정 충남지사 스위스 방문…UN 인권이사회 토론회 참석 170830-0176 사회-0014 08:46 대중매체 속 음주문화 어떻게 바꿀까…전문가 협의체 구성 170830-0182 사회-001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8-30 15:00:04
'인보사' 효과 기대" 170830-0172 경제-0017 08:42 현대중 이어 현대미포도 도크 가동 차질…일감부족 후폭풍 170830-0174 경제-0018 08:46 [그래픽] 현대차 중국 공장 가동 중단…판매부진 장기화 우려 170830-0179 경제-0019 08:49 [오늘의 투자전략] 9월 중순 이후 자금 재유입 가능성 170830-0184 경제-0187...
현대중 노사, 인력 구조조정 놓고 신경전 2017-08-29 17:18:16
순이익은 628억원, 이익률 1.11%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또 "조선·해양 경기 회복 지연으로 수주잔량이 급격히 감소해 이미 3개 도크의 가동을 중단했고, 5천여 명에 이르는 대규모 유휴인력이 발생함에 따라 교육, 휴직 등의 조치가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쟁의대책위원회 소속...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현대중공업, 임직원 자녀 초청 2017-08-24 15:02:15
건조 도크를 비롯한 조선소 곳곳을 둘러봤다. 이어 올해 2월 현대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가상현실(VR) 안전체험관에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을 경험해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오윤주(중 1학년) 양은 "디귿(ㄷ)자를 옆으로 세워놓은 모양의 거대한 기계설비가 뭔지 궁금했었는데 이제 골리앗...
끊이지 않는 조선소 대형 참사…사망자 90% '하청 근로자' 2017-08-20 15:30:03
11명이 사망한 '최악의 산재 기업'으로 선정된 터라, 이 사고 이후 부랴부랴 창사 이래 처음 '전면 작업 중단' 상태에서 안전 점검까지 벌였다. 대우조선해양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9월 2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에서 선박 엔진룸 도장 작업 중이던 사내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가 H빔과...
英해군 상징 항모 '퀸 엘리자베스' 모항에 입항 2017-08-16 19:15:10
27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인근 조선소 도크를 떠나 첫 시험항해에 나선 지 거의 2개월 만이다. 테리사 메이 총리는 이날 퀸 엘리자베스 호에 탑승해 관람할 예정이다. 이날 퀸 엘리자베스 호의 포츠머스 해군기지 입항은 영국 해군에 기념비적인 순간이라고 현지 일간 더타임스는 의미 부여했다. 영국은 기존 항공모함이...
군산시, 군산조선소 재가동 모색 위한 범군산시민대책위 추진 2017-08-16 11:25:16
조선업 침체 등을 이유로 지난 7월 1일부터 세계 최대의 130만t급 도크과 1천650t급 골리앗 크레인 등을 갖춘 군산조선소 가동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협력업체 50여 곳이 문을 닫고 근로자 5천명 가량이 실직했으며 군산경제가 극심한 타격을 받았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선업계 발칵 뒤집은 대한조선의 '성공 스토리' 2017-08-15 19:15:59
두 번째 도크를 짓다가 말고 기존 첫 번째 도크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전략을 선회했다. 수요보다 지나치게 많은 생산설비로 막대한 고정비를 지출하는 다른 업체보다 원가 부담이 적은 이유다. 남다른 기업문화도 생산효율을 끌어올린 요인이다. 대한조선 직원들은 근무시작 시간(오전 8시)보다 20분 먼저 출근해 작업이...
'두 번 죽어본' 대한조선의 질주 2017-08-15 18:03:18
계약을 따냈다. ‘일감 절벽’으로 도크 가동을 중단한 다른 조선사와 달리 이 회사는 2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조선업계에선 이례적으로 신규 채용도 늘리고 있다.대한조선은 올 상반기 아프라막스급(11만5000t) 유조선 등 14척을 수주했다. 수주 금액은 6000억원에 달한다. 수주 예정 물량(옵션)을 포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