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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달의 투수상 수상…박찬호 이어 두번째(종합) 2019-06-04 08:02:49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실질적인 에이스 류현진(32)이 박찬호(46)에 이어 한국인 투수로는 두 번째로 내셔널리그(NL)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월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양대리그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투수를'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류현진은 예상대로 NL 5월의...
류현진, 이달의 투수상 수상…박찬호 이어 두번째 2019-06-04 04:12:29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실질적인 에이스 류현진(32)이 박찬호(46)에 이어 한국인 투수로는 두 번째로 내셔널리그(NL)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월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양대리그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투수를' 3일 오후(한국시간) 발표했다. 류현진은 예상대로 NL...
'이궈달라 쐐기포' 골든스테이트, 챔프 2차전서 토론토 제압 2019-06-03 12:39:49
선수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1차전에서 32점을 몰아쳤던 파스칼 시아캄은 2차전에서는 12점으로 부진했다. 3차전은 6월 6일 오전 10시 골든스테이트의 홈인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다. ◇ 3일 전적 ▲ 챔피언결정전 2차전 골든스테이트(1승 1패) 109(26-27 28-32 34-21 21-24)104 토론토(1승 1패) trauma@yna.co.kr (끝)...
야후스포츠 "류현진 지금까지 성적, 비현실적" 2019-06-03 11:57:56
기자 =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괴물 같은 질주에 현지 언론에서도 혀를 내두르고 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지난주에 나온 '말도 안 되는(craziest)' 기록을 꼽으며 콜로라도 로키스의 8연승과 함께 류현진을 언급했다. 야후스포츠는 "다저스의 선발투수인 류현진이 지금까지 해낸 것은...
WNBA 박지수, 코네티컷 상대로 2득점·1리바운드 2019-06-03 10:37:32
경기로 열린 지난달 27일 LA 스파크스 전에서 7분 32초간 출전한 박지수는 당시 득점 없이 리바운드 3개를 잡아냈다. 또 1일 피닉스 머큐리와 경기에는 결장했다. 1승 2패가 된 라스베이거스는 7일 애틀랜타 드림을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류현진, 5일 애리조나 상대로 시즌 9승·통산 49승 도전 2019-06-03 07:19:52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시즌 9승과 개인 통산 49승 수확에 도전한다. 미국프로야구 다저스 구단은 3일(한국시간) 게임 노트에서 애리조나와의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5일 오전 10시 40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125억 존재감' NC 양의지, 연타석포로 연패 끊었다 2019-06-02 21:11:11
패 끝…두산 권혁은 역대 2번째 150홀드 삼성, 롯데 김원중 무너트리고 싹쓸이 패배 모면 (서울·인천=연합뉴스) 신창용 김경윤 기자 = NC 다이노스의 특급 포수 양의지(32)가 지난겨울 NC의 과감한 투자가 옳은 선택이었음을 증명했다. 양의지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프로축구 중간순위] 2일 2019-06-02 20:59:06
│10 │경남│10 │2 │4 │9 │18 │32 │-14 │ ├──┼────┼────┼──┼──┼──┼──┼──┼──┤ │11 │제주│10 │2 │4 │9 │15 │26 │-11 │ ├──┼────┼────┼──┼──┼──┼──┼──┼──┤ │12 │인천│10 │2 │4 │9 │8 │22 │-14 │...
'문선민·이동국 골! 골!' 전북, 상주 2-0으로 꺾고 선두 탈환(종합) 2019-06-02 20:58:35
들어갔다. 전북은 후반 32분에는 이용의 전진 패스를 받은 김신욱이 왼발슛으로 상주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하지만 후반 35분 투입된 베테랑 골잡이 이동국이 쐐기골로 기분 좋은 승리를 마무리했다. 이동국은 후반 추가시간 오른발슛이 왼쪽 골대를 맞았지만 문선민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2-0...
'박진우 4승+양의지 연타석포' NC, LG 꺾고 공동 3위 2019-06-02 19:32:57
3연패 부진에서 탈출했다. 박진우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LG 트윈스 타선을 7이닝 동안 3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NC는 박진우의 호투와 양의지의 연타석 홈런을 묶어 케이시 켈리를 앞세운 LG를 4-1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LG는 이날 패배로 4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