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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07 08:00:02
文 "안철수, 촛불집회에 불참했으면서 정권교체 말할 수 있나" 170406-0949 정치-0116 16:45 참여연대, 보수단체 등 겨냥해 '관권선거 꼼짝마' 캠페인 170406-0950 정치-0117 16:48 유진룡 "朴, 김기춘 무한 신뢰…'안 바뀌겠구나' 확신" 170406-0968 정치-0118 16:56 김기춘측 "유진룡, 이해할 줄…" vs...
文·安, 초반부터 '검증공방' 가열…'네거티브' 경쟁 조짐도 2017-04-06 20:32:15
지지세력의 고질적인 문제"라며 '패권주의' 문제를 재차 부각하기도 했다. 안 후보 지지를 선언할 예정인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의 팬클럽 '반딧불이 국민포럼'도 문 후보를 향한 공격에 가세했다. 반딧불이 측은 성명에서 "문재인의 집단독재를 우려한다. 가짜뉴스를 동원해 뒤집어씌우기와 네거티브를...
[대선 D-32] 동남풍은 안 불고…보수 텃밭서 속 앓는 홍준표·유승민 2017-04-06 19:23:26
지지율 1위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39.3%)였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3.2%였다. 홍 후보는 17.1%, 유 후보는 2.3%에 그쳤다. pk에서도 문, 안 후보가 각각 35.7%, 31.3%로 양강을 형성했고 홍, 유 후보는 각각 15.2%, 3.4%에 머물렀다.두 후보는 일단 연대에 거리두기를 하며 자강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지지율...
[대선 D-32] 목소리 커진 안철수 "정권교체 이미 결정…연대없이 끝까지 가겠다" 2017-04-06 19:20:46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지지율 급등에 강한 자신감 문재인과 양자구도 부각시키며 "무능한 지도자가 유산 있다고 높은 자리 차지하면 안돼" "박근혜정부 사람들은 책임져야" 대선 전 연대엔 부정적 입장 "대탕평 시대…선거후 협치" [ 김기만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지율 급등으로...
[대선 D-32] 불붙은 '악의적 프레임' 전쟁 "안철수는 적폐연대"vs"문재인은 무능력자" 2017-04-06 19:11:16
지지층 이탈을 막기 위해 상대 후보를 다소 악의적 프레임에 가둬놓고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다. 문 후보 캠프는 안 후보를 ‘적폐연대’ 세력으로 규정하고 집중 견제에 나섰다.이런 공격은 중도 보수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안 후보가 40석 규모에 불과한 국민의당의 수권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결국 보수정당...
文 "촛불동참 않고 정권교체?" 安 "계파교체땐 무능 부패정권" 2017-04-06 18:53:56
캠프에서 '반문(반문재인)연대가 만들어지기를 손꼽아 바라시는 것 같지만, 저는 처음부터 특정한 사람에 반대하기 위한 연대에 반대했다"며 "지난번 문 후보가 '전두환 표창'건을 자랑하면서 한번 고생했을 때도 저는 '그건 군대생활 열심히 했다고 말씀하신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안철수 "계파교체되면 다시 무능한 부패정권…나라 망가져"(종합2보) 2017-04-06 17:00:41
망가져"(종합2보) "진보·보수 모두 지지받는 대통령 나와야…연대없이 끝까지 돌파" "국민이 安-文 중 미래 위한 선택할 것…대탕평 내각 만들 것" "무능력한 지도자가 유산이 있다는 이유로 높은 자리 차지하면 안돼"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6일 "진보와 보수 국민 모두로부터...
아베-트럼프 통화, 日요청으로 성사…北위협 명목·中견제 속내 2017-04-06 16:59:34
지지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두 정상은 북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이 연대해야 한다는 데도 목소리를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통화에서 주목되는 것은 아베 총리가 중국의 역할을 강조한 부분이다. 아베 총리는 통화 후 기자들에게 "오늘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안철수 "계파교체되면 다시 무능한 부패정권…나라 망가져"(종합) 2017-04-06 11:56:32
"진보·보수 모두 지지받는 대통령 나와야…연대없이 끝까지 돌파" "국민이 安-文 중 미래 위한 선택할 것…상대캠프서도 인재 영입" 유승민에 "협치상대로 좋은 파트너지만 지금 정권을 꿈꾸면 안돼"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6일 "진보와 보수 국민 모두로부터 지지받을 수 있는...
안철수 "대세론 시대 가고 대탕평 시대 올 것"…관훈 토론회 2017-04-06 11:43:49
했다. -- 지지율 상승은 보수층 표심 흡수 때문 아닌가. ▲ 정치인들이 '이 표가 내 표'라고 생각하는 게 교만한 거라고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다. 정치인을 통해 국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실현시키는 거라고 하기 때문에 지지가 모이는 것 아니겠나. 선물이 아니라 숙제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 다른 후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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