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6 15:00:07
유포 새누리당 총선 후보 선대위 간부에 '집유' 170116-0616 지방-0155 13:39 [부고] 김신섭(인천일보 부국장)씨 부친상 170116-0626 지방-0156 13:49 '박근혜 공약'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결국 무산 170116-0628 지방-0159 13:55 수입 중고 오토바이 93.6% 무등록…나머지는 허위등록(종합) 170116-0641...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2,090선 돌파 주목…'트럼프 변수'는 부담 2017-01-15 16:08:10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의 기존 공약 수정 가능성과 각종 정책의 의회 법안 상정이 실제로는 어려울 수 있다"며 "이에 따른 달러 약세와 이머징 통화 강세는 신흥 시장에 긍정적이겠지만 보호무역 확대 발언 지속 가능성 등 툿자심리 약화 요인도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미국(18일)과 중국(20일)의 작년 12월...
트뤼도 캐나다 총리, 전국 순회 '민심 청취 투어' 나서 2017-01-13 11:18:27
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번 투어는 선거 때 공약한 대로 주민들에게 정부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이 정부에 원하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서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야당측은 일제히 행사를 비난, 논란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야당은 총리실이 이번 일정을 정책 설명 및 민심 파악을 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3 08:00:07
독일 총선 '큰' 메르켈 vs '작은' 가브리엘 대결 170112-1259 외신-0200 20:24 러, '시리아에 전투기 추가 파견' 美언론 보도 반박 170112-1268 외신-0201 20:44 "반기문, 정치지형 험난해지는 가운데 한국 귀환"< WSJ> 170112-1270 외신-0202 20:51 [그래픽] 키프로스 개요 170112-1277 외신-0203...
[대선주자에게 듣는다] 박원순 서울시장 "나는 자수성가한 행정가…문재인보다 본선 경쟁력 낫다" 2017-01-11 19:08:47
합의가 아니라 국민적 합의를 이루는 게 중요하다. 후보들이 자신의 공약에 개헌 스케줄과 방향을 담는 것이 좋다.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해다. 2019년까지 개헌하고, 2020년에 총선과 대선을 치르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대선 결선투표제에 동의하나.“전적으로 동의한다. 30%대...
[인터뷰 전문] 박원순 서울시장 "참여정부 시즌2론 안돼" 2017-01-11 16:57:45
“3년임기단축 수용할 수 있어" “대선주자 공약후 2019년 개헌,2020년 대선 총선 함께 치뤄야" ”반기문 전 총장은 남북관계에 공헌못한 최악의 유엔사무총장" “의전중시하고 임기응변에 약해 지도자감 못돼" ”이재명 등 야권후보와 연대가능성 열려 있어"...
[시론] 경제 살릴 마지막 기회 놓치겠다는 건가 2017-01-10 17:35:08
좌경화가 깊어지고 있다. 지난 총선공약 분석 결과 야당은 중도좌파와 좌파 정당이고 여당마저 중도우파도 아닌 중도파 정당으로 분류돼 한국에는 우파정당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최근 여당 분열로 대선을 앞둔 정치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일부 탈당파 지도부는 개혁적 보수라는 이름으로 야당이 주장해 오고...
박원순 "반기문, 외교고문 딱 맞아…내가 文보다 본선 경쟁력" 2017-01-09 15:30:09
아닌 국민적 합의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후보들이 자신의 공약에 개헌 스케줄과 방향을 담는 것이 좋겠다. -- 그렇다면 박 시장이 생각하는 개헌 시기는. ▲ 2019년이 우리나라 임시정부의, 대한민국 건국의 100주년이 되는 해다. 2019년까지 개헌하고, 2020년에 총선과 대선도 다시 하자. 그러면 진정한 새로운 100년의...
늘푸른한국당 모레 창당…"공동정권 후보 단일화 제안" 2017-01-09 11:15:16
단일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특정 정당의 후보를 원하지 않는 주자들이 모두 참여해 단일 후보를 선출하는 단일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선출한 후보가 만약 당선되면 공동정권을 위한 연립내각을 구성하고 2020년 총선 전까지 ▲분권형 개헌 ▲행정구역 개편 ▲중대선거구제 실시 등의 공약을 완수하도록 하겠다고...
시동 걸린 대선레이스…野 잠룡들의 '호남 쟁탈전' 2017-01-08 06:30:01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호남이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을 선택해 3당 체제의 탄생이 가능했던 것처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과 맞물려 제3지대론이 탄력을 받는 지금의 상황을 호남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대권판도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주자들도 8일 이를 의식한 듯 앞다퉈 호남을 찾아가거나 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