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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녀의 감쪽 같은 뷰티 스타일링 2013-02-04 23:23:01
일이다. 그러나 기름지고 떡진 머릿결로는 직장생활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하기 어렵다. 물 없이 사용 가능한 드라이 샴푸는 시간, 공간에 제한 없이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모발의 번들거림을 즉각적으로 잡아주고 에센셜 오일의 향이 두피의 불쾌하고 찌든 냄새를 제거해준다. ▲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메이...
남자도 피부미남을 꿈꾼다… “근데 뭐부터 해야 하지?” 2013-02-04 22:42:02
이 남성호르몬 때문이다. 직장 남성들과 가까이에 있는 술, 담배도 피부 건강을 해치는 적이다. 술은 세포조직에서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담배는 말초혈관을 축소시켜 피부를 검고 칙칙하게 만든다. 잦은 야근과 외식, 직장생활에서 비롯한 스트레스 등은 피부 신진대사 기능을 저하시켜 뾰루지, 여드름 등...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3번의 짝사랑 끝에…잡콘서트 보고 인생이 바뀌었어요" 2013-02-04 17:51:40
내가 잘하는 일을 가르쳐줬고, 가장 적합한 직장을 찾아줬으며, 미래의 비전까지 만들어 준 곳이에요.”사회에 막 첫발을 내디딘 4명 청년들의 말이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취업재수생 신분이었지만 한경잡앤스토리를 만난 뒤 취업에 모두 성공했다. 세 번의 짝사랑 고백 끝에 신한은행에 합격한 라차영 씨(경희대 언론정보...
[金과장 & 李대리] TV에 회사이름만 나와도 '철렁'…때마다 사건…휴가 언제 가보나 2013-02-04 16:54:31
후 황 대리는 말수가 부쩍 줄었다. 직장생활은 ‘갑(甲)과 을(乙)의 함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전부라고 했던가. 기자나 정부 부처 관계자들을 상대로 ‘을’이 돼야 하는 기업체 홍보맨과 대관업무 담당자들의 비애와 고충을 들어봤다. ◆소개팅에서도 ‘기자님’…직업병 대기업 홍보팀에서 근무하는 송 대리는 친구가...
복부 지방흡입을 고민하는 그녀들의 속사정은? 2013-02-04 13:17:37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 갖춘 라인온 클리닉 직장인 김씨(김미경, 30)와 허씨(허수지, 35)는 요즘 불어나는 뱃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겉으로 보면 뱃살에 대한 같은 부위로 고민하고 있지만 그녀들 속사정은 각기 다르다. 김씨의 경우 사회생활 이전에는 다른 곳은 몰라도 살이 좀처럼 찌지 않는 뱃살로 고...
돌싱녀 '이혼 전 외간男 유혹 받았다' 비율 살펴보니… 2013-02-04 09:51:07
참석자’(17.5%), ‘업무 상 거래선’(15.2%) 등이 뒤따랐고, 여성은 같은 직장의 남성 다음으로 ‘업무 상 거래선’(21.4%), ‘학교 동창’(16.4%), 그리고 ‘동호회 참석자’(12.4%) 등이 이어졌다. 여성들은 직장에서 ‘오피스 허즈밴드’(office husband)를 노리는 남성들로부터 유혹에 자주 노출된다는 것을 알 ...
꽃샘추위, 수트 위 '패딩'으로 보온+스타일 업! 2013-02-04 05:27:04
‘패딩’에 주목해보자. 단정한 용모를 요하는 직장에서는 캐주얼한 점퍼류를 오피스룩으로 활용하는 데 편견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수트 재킷을 닮은 듯 패턴이 가미돼 포멀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패딩처럼 신사의 이미지를 크게 해치지 않는 범주 내에서 택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남성 정장의 기본은 재킷 ...
연예인 ‘몸짱’ 따라잡기? 원푸드 다이어트는 ‘위험’ 2013-02-04 03:01:09
틈이 없다. 그러나 직장생활, 학교생활을 하는 일반인들은 생활패턴이 늘 일정하기 때문에, 원푸드 다이어트로 살을 뺀다 해도 다시 예전과 같은 생활로 돌아가게 되므로 요요현상을 막기 어렵다. 심지어 바쁘게 활동했던 연예인들조차도 휴식기가 되면 다시 살이 쪄 버린다. 또한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에는 한 가지...
밤새 큰 눈에 등교시간 늦춰 "맞벌이는 어쩌라고…" 2013-02-04 02:41:36
교통상황 악화를 예상한 직장인들이 대거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몰리면서 지하철 승장장에서는 극심한 혼란을 빚기도 했다. 4호선을 이용한 한 직장인은 "지하철 운행을 증편한다는 뉴스를 봤는데도 불구하고 승강장이 발디딜 틈이 없었다. 3대의 지하철을 보내고서야 가까스로 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키즈맘 이미나...
설맞이 '효도 모발이식' "나이는 들었어도 외모는 청춘 원한다" 2013-02-03 23:27:20
가족은 물론 친지와 직장 선후배들을 모시고 장수를 축하하며 회갑잔치를 벌렸다. 하지만 지금은 가족끼리 모여 조촐하게 식사하며 선물을 드리고 자축을 하거나 내외분이 해외여행을 하는 형태 등으로 많이 바뀌고 있다. 최근에는 환갑잔치 대신 부모님께 모발이식을 해드리는 '효도 모발이식'도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