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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계] 국민의당 원내정책회의 (10월 13일) 2016-10-13 11:15:09
지금은 때가 아니다. 그리고 이미 개헌은 박근혜대통령께서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실기했다.새누리당과 청와대에서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정국의 초점을 흐리는 일은 하지 말아주실 것을 또 한번 부탁드린다.■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창조경제 홍보를 위해 공기업인 한전을 이용해선 안 된다는 말씀...
박지원 “개헌 이미 실기… 與·靑의 짜고치는 고스톱” 2016-10-13 09:12:04
내에 개헌특위를 구성하는 것은 찬성”이라며 “통일된 개헌안을 내 차기 대권 후보들이 공약하게 하고, 새 대통령 취임 초에 개헌을 추진하면 된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지금은 새누리당에서는 일부에서는 얘기하고 청와대는 반대한다고 해 되지도 않을 것”이라며 “정국을 블랙홀로...
정세균 국회의장 "국회 개헌특위에 국민참여 추진" 2016-10-12 18:56:18
구성해 논의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논의만 무성한 개헌을 이제는 결단할 때”라며 “개헌특위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홍영식의 정치가 뭐길래] 소신이냐, 정략이냐…山으로 가는 개헌논의 2016-10-12 15:08:38
정부 내에 개헌 추진에 소극적인 반응을 보인것이다.야권에선 지지 기반이 비교적 안정돼 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개헌에 대해 소극적이다. 문 전 대표는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적극적이지 않다. 현재의 구도로 가면 야권의 차기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이...
[현장중계] 새누리당의 '국정감사대책회의' 2016-10-12 11:07:18
특히 내년부터 대권레이스가 본격화되면 개헌논의가 완전히 실종되기 때문에 지금이 마지막 타이밍이다. 그래서 지금 시기에 국운을 재도약시키고 레임덕 없는 정치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저는 청와대도 설득을 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 여당이 청와대도 설득하고, 야당도 설득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얼마 남아있지 않다....
푸틴·아베 '경제 빅딜'로 장기집권 의기투합 2016-10-11 18:13:29
가스업체인 노바테크가 북극해에서 추진하고 있는 총 사업비 4조엔(약 43조원) 규모의 대규모 가스전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러시아 정부는 전체 사업비 중 49%를 외국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앞서 러시아 정부는 현재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연결된 시베리아횡단철도를 일본 홋카이도까지 연장하는...
[현장중계]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 (10월 10일) 2016-10-10 10:48:54
개헌이후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집권 4년차에 권력형 게이트가 터지며 무너지기 시작했다.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결과가 박근혜 대통령의 레임덕 시기를 결정지을 것이다.여당의 차기 대선주자들 조차도 언론 기사만 봐도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 것이 너무 많은 만큼 진상을 제대로 밝히고 털어내야 한다고 소신발언을...
김부겸 "기업가 정신 부추기는 환경 만들어야 일차리 창출 가능" 2016-10-09 14:40:58
함께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헌에 대해선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새 출발이라는 관점을 갖고 바라보고 싶다”고 했다. 또 중앙정치 권력의 배분과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개헌의 초점을 두자고 제안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안정된 지역구로 꼽히던 경기 군포를 버리고 대구로 내려간 이유는...
[글로벌 뉴스] 태국 "경제성장률 올리자"…산업단지에 '코리아존' 지정 2016-10-07 16:55:57
힘을 더 실어주는 개헌이 국민의 찬성 투표로 이뤄졌다. 2014년 0.9%에 불과하던 경제성장률을 지난해 2.8%로 끌어올리긴 했으나 아세안의 평균 경제성장률 4.5%에 훨씬 못 미쳤다. 올해 상반기 기준 태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3억4700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 태국 정부는 이런 상황을 ‘중진국...
박찬종·이인제 등 번번이 실패했던 제3후보, 양당구도 균열…이번엔 다르다? 2016-10-05 19:17:23
등 추진 결집력 약해 성공 쉽지 않을 듯 [ 홍영식 기자 ] 내년 대통령 선거를 겨냥한 제3후보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에선 친박(친박근혜)계가 당을 장악하고, 더불어민주당에선 ‘문재인 독주’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제3의 지대에서 모이자는 것이다.김종인 전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국민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