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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북제재 검토…대북 송금·북한 왕래 어려워진다 2016-01-08 10:52:11
독자적인 방안이다. 일본 정부는 대북 송금, 현금 반출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은 3000만엔(약 3억500만원) 초과액을 북한에 송금하거나 100만엔 초과 현금을 갖고 북한에 입국할 경우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다. 당초 300만엔 초과 대북 송금 및 10만엔 초과 현금 소지 입국 시...
[김정은 '핵도박' 이후] "국제사회 반대 고려않고 또…" 왕이, 북한 대사 면전서 강력 비판 2016-01-07 18:37:26
△모든 북한 국적 선박의 입항을 불허하며 △대북 현금 반출 및 송금 규제 강화 등을 검토 중이다.이날 오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20분간 전화 회담을 하고 양국이 협력해 un 안보리에서 북한 제재 강화를 위한 논의를 주도해 가기로 했다.베이징=김동윤 특파원/도쿄=서정환 특파원 oasis93@hankyung.com
담뱃값 인상 효과 '톡톡'…지난해 세금 3.6조 더 걷혀 2016-01-07 18:06:44
34%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지만 실제 감소폭은 이보다 훨씬 적었다. 공장에서 반출된 물량과 수입담배 통관량을 합친 총 담배 반출량은 지난해 31억7000만갑으로 전년(45억갑)보다 29.6% 줄었다.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담뱃값 세수↑, 아파트 흡연 5분내 `위아래` 2016-01-07 17:29:39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출량은 29.6% 감소한 31억7000만갑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반출량으로 추계한 `연간 담배세수`는 전년대비 3조6000억원 증가한 10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공동 주택 화장실 흡연 논란이 뜨겁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연구결과를 통해 아파트와 공동주택 화장실에서 환풍기를...
담뱃값 올렸더니...판매 23.7% 줄어도 세수 3.6조 늘어(종합) 2016-01-07 15:15:58
담배 반출량은 약 31억7천만갑으로, 2014년 45억갑보다 29.6%(13억3천만갑) 감소했다. 도·소매점 담배 판매량은 지난해 33억3천만갑으로, 전년 43억6천만갑보다 29.6%(10억3천만갑) 줄었다. 기재부는 세수 증가분을 지방재정(1조3천677억원), 국세(1조587억원), 건강증진부담금 등(1조1천496억원)으로 나눠...
지난해 담뱃세 인상으로 세수 3.6조↑…"예상치 넘어" 2016-01-07 13:42:48
기인한 것으로 판단했다.기재부는 "이번에 집계한 담배 세수 현황은 반출량을 기준으로한 추정치인 만큼 실제 세입과는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담배 반출량은 약 31억7000만갑으로 2014년 45억갑보다 29.6%(13억3000만갑) 감소했다. 도·소매점 담배 판매량은 지난해 33억3000만갑...
작년 담뱃세 인상으로 세수 3.6조원 증가…판매량 23.7%↓ 2016-01-07 13:30:07
합친 총 담배 반출량에 근거해 담배세수를 추계했다. 작년 담배 반출량은 약 31억7천만갑으로, 2014년 45억갑보다 29.6%(13억3천만갑) 감소했다. 도·소매점 담배 판매량은 지난해 33억3천만갑으로, 전년 43억6천만갑보다 29.6%(10억3천만갑) 줄었다. 기재부는 세수 증가분을 지방재정(1조3천677억원),...
담배값 인상으로 전년비 담배 판매량 23.7%↓ 세수 3.6조원↑ 2016-01-07 11:44:00
인상으로 담배 판매량은 전년대비 23.7% 감소한 33억3천갑, 반출량은 29.6% 감소한 31억7천갑입니다. 작년 담배 반출량(31.7억갑)으로 추계한 연간 담배 세수는 전년대비 3조6천억원 증가한 10조5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당초 정부의 세수 증가분 예측치인 2조8천억원 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경고 그림의 도입 ...
`정말로 담배 한 가치쯤은 괜찮을까? 당신이 먹는 타르의 양은?` 2016-01-06 10:03:32
반출량`에 따르면 2015년 1월 1만 7,000만 갑에 그치던 담배 판매량은 11월에 2월 9,000만 갑으로 다시 예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담뱃값 인상으로 인한 금연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35%로 정부의 목표였던 32%에 모자라는 수준. 성인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는 낮지만...
담뱃값 인상 1년…세수 4조원 늘었지만 금연효과 '물음표' 2015-12-27 09:27:07
것과 반출량 기준으로 계산한 것 사이에 담배 세수가 차이가 날 수 있다"며 "정부 예상보다 흡연율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내년 12월부터 담뱃값에 경고그림 의무화가 도입되면 흡연율은 더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